볼프스부르크의 아스칸 데자가를 노리는 헤르타 베를린
데자가는 헤르타로 복귀할 수도 있다
23 Jul 2009 15:37:30
<키커>는 분데스리가의 헤르타 베를린이 현재 VfB 볼프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공격수인 아스칸 데자가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이 보로닌과 마르코 판텔리치가 올 여름에 팀을 떠나면서 헤르타는 새로운 공격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데, 데자가를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았다고 한다.
데자가는 지난 2007년 여름에 헤르타를 떠나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했으며, 현 소속팀에서 리그에서 5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창의적인 공격수인 데자가는 지금까지 리그에서 11골을 터뜨렸다.
과거 독일 U-21 팀에서도 뛰었던 데자가와 볼프스부르크가 체결한 현 계약은 2010년 여름에 만로되며, 볼프스부르크는 적당한 가격의 제의만 들어온다면 그의 이적에 관심을 보일 수도 있다.
Stefan Coerts,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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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볼프스부르크의 아스칸 데자가를 노리는 헤르타 베를린
CM동 유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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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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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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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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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고메즈
09.07.2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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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대회 뛰는거봤는데...........그닥 잘한다는 느낌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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