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lBVtmkFIXo?si=WpW0riBjGT2lfr5e
첫댓글 시가 주는 감성 그대로..늙어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이 같지 않고..가면서도 이길이 맞는지..어리둥절 합니다.시리도록 외로울때도 있고,아리도록 그리울때도 있습니다..처음 늙어가는 이길은 너무 어렵습니다..오늘은 몇번을 듣고 또 듣고 또 듣게 되네요.
첫댓글 시가 주는 감성 그대로..
늙어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이 같지 않고..
가면서도 이길이 맞는지..어리둥절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처음 늙어가는 이길은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은 몇번을 듣고 또 듣고 또 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