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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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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쓰기 이제는 몸이 불편해서 시낭송 수업을 유튜브로만 보는 그녀가 녹음해서 보내 주셨습니다.
킨슨 66년남 2022서울 추천 0 조회 147 24.06.20 02: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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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04:55

    첫댓글 시가 주는 감성 그대로..

    늙어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이 같지 않고..
    가면서도 이길이 맞는지..어리둥절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처음 늙어가는 이길은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은 몇번을 듣고 또 듣고 또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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