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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kt 강백호, 연봉 47.3% 삭감에 도장…31일 따로 출국
Jason-Kidd 추천 0 조회 2,362 23.01.29 11: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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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9 12:14

    첫댓글 와. 강백호 연봉을 반을 깍다니. ;;; fa때 무조건 못잡는다는거군요

  • 23.01.29 12:22

    포스팅때가 궁금하네요

  • 23.01.29 12:23

    지난시즌에 팀에 보탬이 전혀 되지 못했는데 절반 삭감해도 크다고 생각 안함

    나중에 FA되서 떠나더라도 기준은 확실히 세워야 향후 선수단운영할 때 더 도움이 될겁니다. 강백호라고 특별대우 해 줄 이유가 전혀 없죠. 억울하면 박병호 밀어내고 죽어라 수비연습해서 1루수 자리를 뺏든지 해야죠. 타격이야 뭐 경기감각 찾으면 다시 컨디션 회복할거라고 믿지만 수비는 본인이 노력안하면 메이저리그 절대 못감 ㅇㅇ

  • 23.01.29 12:30

    혹시 뉴올리언즈에 뚱뚱한선수있는데, 그선수는 1년반정도 한번도 안뛰었는데 팀 역대최고연봉 맥시멈을 준일이 있었는데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욥. 1년을 넘게 못뛰었으니 미니멈받고 주전경쟁해서 자리 뺏어야되나욥?

  • 23.01.29 12:44

    @스타매니야당 그걸 왜 저한테 물으시는지... 저는 메이저리그 잘 모릅니다 ㅎㅎ 오로지 강백호에 대해서만 얘기한 겁니다. 기본적인 수비가 되야 공헌도가 조금이라도 있을텐데 부상으로 휴업해, 수비도 안돼, 지타가 타율은 2할4푼이야, 당연히 대폭삭감해야죠. 그래야 선수 동기부여와 책임감을 이끌어낼 거 아닙니까 강백호라서 봐줘야할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다면 죄송합니다.

  • 23.01.29 16:43

    @환상의 식스맨 아마도 nba의 자이언 윌리엄슨 같네요.
    그래도 NBA랑 KBO 선수 비교는 별 의미없지만요. NBA는 슈퍼스타가 갑이니까요.

  • 23.01.29 12:31

    부상여파가 있더라도 21시즌만큼 커리어 하이를 찍을 폼은 향후 어려울 듯 합니다. 타율 .245는 감봉 요인에 너무 결정적이었기에

  • 23.01.29 13:59

    올해 잘해서 구자욱처럼 비FA장기계약 맺어야죠...해외진출은 쉽지 않을듯...나성범,손아섭도 못했는데...

  • 23.01.29 23:18

    와.. 절반 가까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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