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에 많은 비가내리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20∼25도,낮 최고 기온은 25∼29도로 예보 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만이 침략
당할 경우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있다는취지의 발언을 하자 중국이 누구도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려는 중국 인민의 확고한 의지와 강한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당이 '언론중재법 밀어붙이기'
에 나서면서 정국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가짜뉴스로부터 국민피해를 막기 위한 법이라고 그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언론단체뿐만 아니라 국민의힘과 정의당은 '언론 재갈 물리기'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선 레이스에서 예기치 못한 '황교익 사태' 파문을 거치며 수세에 몰렸습니다. 황교익씨가 논란이 불거진지 일주일 만에 자진 사퇴, 급한 불은 끄
는듯 했지만,황교익씨 파문 와중에 불거
진 이천 화재 당시 이 지사의 '행적' 문제로 불길이 번지면서 '지사 리스크'에계속발목이 잡힌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한 대학의강사직에 지원하면서 경력을 허위로 기재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윤 전 총장측은 이력서에 학교 이름을 잘못 적은단순
실수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언론 중재법은 "제2, 제3의 조국을 만드는법"이라며,필리버스터 등 투쟁 방안 논의에 들어갔습니다.김의겸 의원을 야당의원으로 계산해 여야 숙의 과정을 건너뛴 민주당을 향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차기 대선의 가상 양자대결 지지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두 자릿수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질문한 결과,이지사가 46%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윤 전총장 지지율은 34%였습니다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의 북핵 수석대표가 21일나란히 방한합니다.이들은 각각 한국 측과 만나는 것은 물론 미러 양자 협의도가질것으로 예상되는데, 북한을 향해 어떤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세월호 7시간' 고발했던 이재명 지사가 경기 이천 쿠팡 화재 참사 당일, '떡볶이 먹방'촬영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이지사 측은 "과도한 주장"이란 입장 입니
다
■정부가 국민지원금 지급 준비를 이달 말까지 마치되 실제 지급 시기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추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상황 고려가 필요한 상생국민지원금, 상생 소비지원금은 지급대상·지원금 사용처 등 확정, 전산망 연계 등 집행 준비를 8월 말까지 최대한 완료 하고 지급 시기는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20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 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신규확진자는 총1천5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앞으로 2주 동안 거리두기 4 단계 지역 식당과 카페 영업이 저녁 9 시로 단축됩니다. 이르면 9월 말 코로나도 독감처럼 관리하는'위드 코로나' 전환 논의에들어갑니다
■ 탈레반이 점령한 아프가니스탄 에서 탈출이 쉽지 않자 아기엄마가 절박한 마음으로 아기라도 살리기 위해 높고 날카로운 철조망 너머로 아기를 던지는 일이 일어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18~49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첫번째 주인이달 26일부터는 주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은 40대 이하가 접종할백신
과 관련해 "첫 번째 주인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는 지역과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11월 5일 0시. 이모(당시45세) 변호사 피살 사건에 대한공소시효가만료된 줄 알았습니다. 이 변호사는 1999년 11월 5일 오전6시 48분께 제주시 삼도2동 한 아파트 입구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
견됐습니다
■NH농협은행의 가계 담보대출 중단에 이어 우리은행, SC제일은행도 일부가계대출 상품의 취급을 제한하거나 중단 했습니다. 가계대출 증가세를 최대한 억제하라는 금융 당국의 강력한 요구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임대주택을 짓고, 용적률을 높이는'소셜 믹스' 혜택을 본 일부 아파트에서입주민 차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임대 세대는 분양 주민과 다른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군 급식 부실 고발 사진이 또 올랐 습니다. 제육 덮밥에 고기는 35g 뿐이었습니다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주 본사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데이'에서 사람을 대신해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작업 등에 투입할 수 있는 휴머 노이드 로봇 '테슬라봇'(Tesla Bot)시제품을내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셀 코리아'를 이어온 외국인투자자가 하락장을 주도 하면서 코스피가 2주 만에 3000선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환율은 1200원을 위협했습니다
■로젠택배도 택배 요금을 인상합니다.20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로젠택배는 내달 1일부터 기업과 개인 고객 택배비를 모두 10%올리기로 하고 이를 일선 대리점 등에 공지했습니다.소형 택배를 기준으로 기업 고객은 기존 2천500원에서2
천750원으로, 개인 고객은 6천원에서6천 600원으로
오늘의 운세 : 8월 21일(토) ...............💔
[음력 7월 14일] 일진 : 신축(辛丑)
〈 쥐띠 운세 〉
96, 84년생
마음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72년생
지출이 많지만
나가는 것만큼 들어온다.
60년생
큰 막힘이 없이 잘 지나간다.
금전융통이 원활하니
마음도 넉넉해진다.
48, 36년생
기력이 회복되니 기분도 좋아진다.
뜻밖의 선물을 받거나
들어오는 것이 있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자신과 뜻이 같고
힘을 합칠 수 있는 사람을 모아야 한다.
73년생
겸손하면 득이 된다.
누가 뭐라고 하던 자기 분수에
맞는 일만 묵묵히 해야 할 것이다.
61년생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할 수 있다.
49, 37년생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때이니 무리하지 마라.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할 계기가 온다.
74년생
열린 마음으로 멀리 내다보라.
현실의 어려움쯤은
능히 이길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주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주고받는 마음으로 넉넉한 하루다.
50, 38년생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이로운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좋은 만남의 기회가 있겠다.
75년생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융통성 있게 행동해야
이득도 따르고 발전이 있다.
63년생
정성을 쏟아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순리에 따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51, 39년생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주위사람을 돌아보라.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63%.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용띠 운세 〉
00, 88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툴 수 있으니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76년생
무리한 계획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잠시 숨을 고르고 때를 기다려라.
64년생
주변을 잘 살펴라.
방심한 사이에 엉뚱한 손해 보기 쉽다.
52, 40년생
나들이를 하거나
여행가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는 날이다.
77년생
모임이나 행사에
참석하면 기쁜 일이 있겠다.
65년생
작은 것으로도 큰일을 막아낼 수 있다.
현명한 판단으로 위기를 모면해야겠다.
53, 41년생
태양이 다시 솟아오르니
답답하던 일의 끝이 보인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애정문제로 인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다.
78, 66년생
함부로 뛰어가는 노루가
덫에 걸리듯이 주위를
잘 살피지 않으면 화를 입기 쉽다.
54년생
가족간의 불신이나 불화는 한발
양보하는데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42년생
억지로 이루려하면 일을 그르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양띠 운세 〉
91, 79년생
들뜬 기분에 너무 휩싸이지 마라.
후회하는 행동을 하기 쉽다.
67년생
전반적으로 침체되니
현상유지에 힘써야 한다.
쓸데없는 지출을
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55년생
급할수록 손해가 날 수 있다.
차분하게 진행해야 한다.
43년생
이래저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경험을 많이 쌓아라.
68년생
적당한 고집과 단호한 태도가 필요하다.
뚜렷한 주관이 없으면
세상사에 휩쓸리기 쉽다.
56년생
마음을 억누르던 일이 해결된다.
날아갈 듯이 가벼워진다.
44년생
오랫동안 아끼던 물건이
자신의 손에서 떠난다.
운세지수 67%.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 닭띠 운세 〉
93년생
미래가 밝아진다.
멀어졌던 사람와의
관계도 다시 회복된다.
81년생
주관을 가지고 밀고 나가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든다.
69, 57년생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오랫동안 계속해서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45, 33년생
받을 땐 받아라.
단지 감사하는 마음은 잊지 마라.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지출이 많아지니
금전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
신용카드 사용을 자제하라.
70년생
조급할수록 생각은
더욱 신중히 해야 한다.
대충 지나가려고 하면 위험하다.
58년생
억측이나 가정은 문제를 낳기 쉽다.
46, 34년생
물건을 사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인지 합리적으로 따져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71년생
매상이 증가하니 신바람이 난다.
웃으면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59년생
지인들과 교류하기에 좋은 날이다.
심신이 편해지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게 된다.
47, 35년생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