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runksaal
역사가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이 도서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소장 장서로는 260만권이며, 자료들 (도자기, 골동품, 귀증서, 중세의 보물 등) 포함 790만점 보유중 (2008년 기준)
구글과 제휴해서 저작권이 자유로운 도서 약 60만권을 디지털 화 진행중 (현재 10만권 정도 공개)
입장료는 성인 7유로 / 학생 4.5유로
첫댓글 아 여기 가볼걸ㅜㅜ몰랐네요 존재 자체를ㅠㅠㅠ
화려하네요 예쁘다
와 담에 갈 때 가보고싶어요
책볼때 장갑끼고 조심스레 봐야할 것 같은 분위기네요
저 여기 갔다왔어요!! 근데 책을 보거나 그러진 못해요ㅠ
오스트리아 분위기는 다 저런 분위기인듯~~
아니 오스트리아를 갔는데..왜 여길 몰랐지..
첫댓글 아 여기 가볼걸ㅜㅜ몰랐네요 존재 자체를ㅠㅠㅠ
화려하네요 예쁘다
와 담에 갈 때 가보고싶어요
책볼때 장갑끼고 조심스레 봐야할 것 같은 분위기네요
저 여기 갔다왔어요!! 근데 책을 보거나 그러진 못해요ㅠ
오스트리아 분위기는 다 저런 분위기인듯~~
아니 오스트리아를 갔는데..왜 여길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