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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동래] 좋은 부위의 참치를 먹었어요~참치애
푸른바다 추천 0 조회 2,930 09.12.15 14:2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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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14:30

    첫댓글 예전보다 조금 못한 느낌이.....

  • 작성자 09.12.16 00:20

    그러세요.^^ 이번이 처음이라~~~

  • 09.12.15 14:51

    달마님 번개때 가본적이 있는데... 가 보고 싶어요.

  • 작성자 09.12.16 00:21

    참치회 좋아 하시나 보군요....ㅎㅎㅎ

  • 09.12.15 14:52

    맛난 것 드셨네요... ㅎㅎㅎ 참치구이는 연어구이의 오타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시부지기 든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9.12.16 00:22

    ㅎㅎㅎ 고쳤습니다. 머리에 참치가 잔뜩 들어 있어 가지고.^^ ㅋㅋㅋ

  • 09.12.15 15:00

    개인적으로 이 식당 신뢰도 완전 꽝이라 생각합니다 / 와인모임을 하기로 하고 방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OK 하더니 전화가 와서는 금요일 저녁이라 방을 두번 돌려야 한다는 이유와 와인잔이 갖춰진줄 알았는데 수량이 적어 몇개를 더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예약취소를 요구 하더군요 / 저도 처음 생겼을때 특유의 친절함과 서비스에 끌려서 자주 방문을 하였는데 장사가 좀 되니 초심을 많이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09.12.16 00:25

    그러시군요.^^

  • 09.12.16 01:46

    닉을 보니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매니어 분이신 모양이네예~

  • 작성자 09.12.17 12:07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피아니스트 장면중 폐허가 된 집속에 숨어 살다 들키게 된 나치 장교 앞에서 피아노 치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 09.12.15 15:31

    이번주 vip코스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예전보다 못하면 좀 생각을 해봐야 될 듯하네요 ㅠㅠ

  • 작성자 09.12.16 00:27

    가셔서 이야기하시면 유념 하실것 같은데요.^^

  • 09.12.15 15:46

    어제 조방앞 모 참치집에서 참치를 먹었는데, 먹는도중 이곳 '참치가'생각을 100번 정도 한것 같습니다..역시 참치는 '참치가' 최고!!

  • 작성자 09.12.16 00:29

    좋은 부위를 주신다 하셨어요. 부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설명을 못 달았어요.ㅎㅎㅎ

  • 09.12.15 16:04

    가보고 싶었는 데 아직 못 가본 집중 하나입니다. 맛있어 보여요. ^^

  • 작성자 09.12.16 00:33

    그러시군요.제가 참치를 잘 알면 설명을 달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09.12.15 17:28

    참치눈물주~ㅋㅋㅋ재미난 이름이네요^^참치를 잘 몰라서 이런 소리를 하는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 09.12.15 18:18

    눈물주 마시면 안 취한다고 해서 엄청 마시적 있어요 ^&^

  • 작성자 09.12.16 00:35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 보고 싶었는데 바쁘신것 같아서 못 물어 봤어요.ㅋㅋㅋ

  • 09.12.15 18:18

    전체적으로 음식구성이 아주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09.12.16 00:36

    닉에 참치가 들어간걸로 봐서 참치를 잘 아실것 같네요. ㅎㅎㅎ

  • 09.12.16 17:47

    감사 합니다 그냥 어릴때 별명이지 별 의미가 없어요 ^&^

  • 09.12.15 18:32

    요즘 3만원짜리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ㅋ

  • 작성자 09.12.16 00:38

    오만원짜리랍니다.~ㅋ 올린신것 봤습니다.ㅎㅎㅎ

  • 09.12.16 12:15

    넵 5만원짜리라 순전히 개인적으로 실망아닌 실망을 조금 했습니다 ㅋㅋ

  • 09.12.15 19:45

    얼마전 연산동 독도참치에서 생전 처음 참치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맛을 모르겠더군요. 제 입이 좀 싼입이라 그런가.ㅎㅎ. 위에 구성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09.12.16 00:42

    저도 생전 처음 좋은 부위로 먹었어요.^^

  • 09.12.15 20:59

    아~~~ 맛나겠다.... 저두 쬐매 델구 가주시지~~~~ TT

  • 작성자 09.12.16 00:42

    그러게요.~~~ㅜㅜ

  • 09.12.16 22:07

    저도 어머니와 3만원 짜리 먹었는데 어머니왈 "아이다" 아시던데... 다른 집도 가봐야 겠어요. 저는 좋았는데,,ㅎ

  • 작성자 09.12.17 11:00

    앞으로 가시면 사장님이 더욱 신경을 쓰 주실것 같네요.^^

  • 09.12.18 11:27

    오늘 7명 예약해서 가는데 3만원짜리 먹어보고 올리께요~^^

  • 작성자 09.12.18 18:19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09.12.18 12:56

    자금의 압박으로 저는 언제쯤 5만원짜리 코스를 먹어볼 수 있을까요. ㅠㅠ

  • 작성자 09.12.18 18:20

    내년에는 먹어 보시기를 기원드려요.^^

  • 09.12.20 21:41

    음식은 두번째문제이고 일하는 아줌마 서비스부터 올려줘야할듯.
    손님을 좀 무시하는 투의 언행이랑 친구먹을려는 태도등 맘에 안들어요.

  • 작성자 09.12.22 02:31

    그러면 살짜기 이야기 해 주시지 그랬어요. 가게의 발전을 위해서~~ ^^

  • 09.12.21 20:42

    맘먹고 갓다가 카운터에 계시는 아줌마 땜에 큰소리 내고 먹지도 않고 나왔어요~다신 가고싶지 않은곳

  • 작성자 09.12.22 02:35

    닉네임을 보니 참치와 관련된 일을 하시나 봐요.~~~ 큰 소리를 내고 먹지 않고 나오셨으면 아마 사장님이 교육을 하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09.12.22 17:23

    별로였습니다 7명이 앉을 방이 아니었는데 손님을 받으신건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신랑모임인데 장소를 괜히 추천해서 좀 그랬습니다.

  • 작성자 09.12.23 11:14

    저런........ 맘 푸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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