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촬영 된 '흑기사 위성'의 사진들이다.
아직까지도 이 위성의 실체는 밝혀진 바가 없으며 출현주기로 추측할 때 2016년 쯤
다시 지구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흐릿하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잡한 조작사진이 아니다.
주로 NASA나 우주왕복선, 위성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한다.
과연 우리는 아직도 'UFO가 있다고 믿느냐'는 질문을 할 수 있을까.
과연 아직도 이 드넓은 우주상에 지적 생명체는 '단지 우리뿐'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스티븐 호킹 박사는 확률로만 봐도 전 우주에 우리 외에 다른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언제나 재미있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UFO 이야기.
과연 내가 살아있는 동안 밝혀질 사실은 얼마만큼 일지.
+
일전에 '고대의 외계인'이라는 프로그램을 관심있게 본 적이 있다.
고대의 문명이 외계의 문명과 접촉했으리라는 이론을 여러가지 증거와 추측으로 펼쳐내는 다큐멘터리였는데,
처음엔 다소 황당무계하게 들렸지만 진지하게 보다보니 딱히 틀렸다고도 말 할 수 없게 되었다.
오히려 지금까지 풀리지 않던 -이해가 되지 않던- 미스테리한 현상들을 조금 더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물론 긴장할 필요는 없다. UFO가 실존한다고 해서 기존의 모든 종교의 체계가 무너지지는 않는다.
다만 기존의 종교관에서 더 넓은 방향으로의 개념 전환은 꼭 필요하다.
개념의 확장과 가능성마저 일체 거부한다면 기존의 거의 모든 체계는 무너지겠지. 그것은 선택이다.
이것은 많은 종교인들의 본인의 종교에 대한 이해와 고찰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첫댓글 와 뭘까? 스타워즈 우주선같아 신기하다
우주는 너무 넓어서 외계 문명이 있다고 해도 만날확률이 낮다 던데...흑기사라는 네이밍은 위성이 까매서 붙여진 이름일까
그래서 2016년에 왔었남?
22궁금
우주쓰레기는 아닌 것 같고...추진체로 움직이는 전투기에 가까워보인다 신기...
왠지 NASA에서는 이미 그들하고 형동생하고 지낼것같음.
비행하다 만나도.. 손인사하면서, 에이~ 그쪽으로는 지상에서 찍힐수있으니 가지말라니까 그러네 참.
신기하다...
나사에서 우주선 파편이라고 한다음부천 그렇게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