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두시에 잠원동 가는 콜 잡고 잘됐다..콜 잡아야지했는 데 왠걸 눈앞에서 사라지는 콜 우동 한그릇 먹고 나와서 길에 앉아 기다리니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감기기운이 들어서 어디 들어가 쉴곳이 없나하다가 찾은 곳이 한신공영 사옥안에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 콜 보다가 다 놓치고 계단에 앉아 잠시 잤습니다..좀 있다 잠 깨니 몸은 불편하고 바람은 차고 뉴코아 쪽으로 걸어오니 뉴코아 화요일이라 문닫았다하고 출입문 안쪽 입구에 장의자 두개가 놓여있더군요..바람이라도 막아주니..택시 타고 집에 가고싶은 맘 굴뚝 같은 데 어떻게 번 돈인가 생각하니 그럴 수도 없고 장의자에 가방 베고 누워자다 추워서 깨어보니 5시45분...
으시시 떨려오는 몸을 억지로 가누니 고속터미널까지 걸어가는 것이 엄두가 안 나 한참 망설이는 데 마침 360번 버스 오기에 반갑게 집어타고 여의도까지 가서 집에 가는 버스를 갈아타려고 의자에 앉아 눈을 붙였어요..다행히 궁둥이만 붙이면 어디서든 잘 자는 버릇으로 여의도에서 깨어보니 몸은 많이 가벼워졌습니다..집에 터덜 터덜 들어가니 6시30분 집네 들어가 씻지도 않고 이불 덮고 잤습니다..다음에 잠원동에서 사망하면 뉴코아로 가고싶은 데 문 열면 그것도 안되겠지요?..어젠 정말 택시 기사들이 부럽더라구요..감기 조심하세요~~
첫댓글 흐흐흐흐흐흐흐흐 강남 다니시는 분들 거의 구십프로 저 장소에서 대기하는데 난 겁나서 양재동으로 올라 가는데 ^^
내는요 강남이 무서버요. 들어가면 오히려 죽음. 수십번을 눌러도 잡히지않는 오더여!! 도대체가 기술이 부족해선지 아님 또다른 문제가 있는지.... 구래서 강남역에 있을때는 146번 타고서 차라리 영동대교 북단쪽으로 이동하고 본다는.....
관세청 사거리에 있는 두산빌딩 옆 공원에 벤치와 자판기(200원) 있어 편히 오더 잡을 수 있답니다
뱅뱅 사거리가 빠졌네용~^^ 글구 교대역 안에서 오더 창출 하려는 사람 무자게 많더만요~^^
저는 .청계산 옛골 에서 자주 대기합니다. ^.,^ v
빙고~~~~~~~~~~~~~~~~~~~~~~~~~~~~~~~~~~~~~~~~~~~~~~~~~~~
오~ 당신은 멋쟁이!!
전 역삼역 gs빌딩 옥상에서 콜잡습니다 잘보여서 좋아용
강남에서..콜잡기수월한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이곳 저곳 좋은오더 잡으면.... 택시로 저렴하게 쏠수 있는.. 중심이 가장 좋을듯.. 나름대로 역삼역이면.. 가장 좋을듯 하네요.
24시 대리운전 사무실 ㅋㅋㅋ 하루에 보통 십여분이 커피마시며 오더를 쪼죠 순서되면 지정배차도 받구요 김팀장^^
으잉~휴가가셨다 오셨남요?ㅎㅎ 전강남 안들어가요..*^_^*
김팀장님 말 마자요 근데 지정배차는 첨들어보네요 이제 콜 마니 늘어났나요
^영동호텔과안세병원사이에 에이스타워 1층휴계실이 저는 조아요!!
그냥 그날 떨어지는 곳.... 강남에서부터 대기하지 않는 한...
전 세곡/수서/일원/개포동 다 제 지역이니 오지 마셔요~~ 독식 함니다
어제 새벽 두시에 잠원동 가는 콜 잡고 잘됐다..콜 잡아야지했는 데 왠걸 눈앞에서 사라지는 콜 우동 한그릇 먹고 나와서 길에 앉아 기다리니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감기기운이 들어서 어디 들어가 쉴곳이 없나하다가 찾은 곳이 한신공영 사옥안에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 콜 보다가 다 놓치고 계단에 앉아 잠시 잤습니다..좀 있다 잠 깨니 몸은 불편하고 바람은 차고 뉴코아 쪽으로 걸어오니 뉴코아 화요일이라 문닫았다하고 출입문 안쪽 입구에 장의자 두개가 놓여있더군요..바람이라도 막아주니..택시 타고 집에 가고싶은 맘 굴뚝 같은 데 어떻게 번 돈인가 생각하니 그럴 수도 없고 장의자에 가방 베고 누워자다 추워서 깨어보니 5시45분...
으시시 떨려오는 몸을 억지로 가누니 고속터미널까지 걸어가는 것이 엄두가 안 나 한참 망설이는 데 마침 360번 버스 오기에 반갑게 집어타고 여의도까지 가서 집에 가는 버스를 갈아타려고 의자에 앉아 눈을 붙였어요..다행히 궁둥이만 붙이면 어디서든 잘 자는 버릇으로 여의도에서 깨어보니 몸은 많이 가벼워졌습니다..집에 터덜 터덜 들어가니 6시30분 집네 들어가 씻지도 않고 이불 덮고 잤습니다..다음에 잠원동에서 사망하면 뉴코아로 가고싶은 데 문 열면 그것도 안되겠지요?..어젠 정말 택시 기사들이 부럽더라구요..감기 조심하세요~~
학동 사거리는 왜 빼....미어~~~
ㅎㅎㅎ 거긴 님이 꽉 잡고 있자나여...수아미님이 콜 자바줄거면 가서 있고..^^*
탑안마 옆이나 돈텔마마가 쏘기 편하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