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위의 인구 대국인 에티오피아에 대규모
한국 섬유단지가 조성된다는 소식에 27일 섬유주ㆍ의류주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섬유ㆍ의류 종목
지수는 0.47% 올라, 코스피 상승폭을 웃돌았다.
원림[005820], 대현[016090], 한세실업[105630], 방림[003610],
대한방직[001070] 등이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원사 생산 업체인 가희[030270]도 상승했다.
한국과 에티오피아는 박근혜 대통령과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계기로 100만㎡(30만평) 규모의 한국 섬유단지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디스아바바에서 동쪽으로 74㎞ 떨어진 아다마에 위치한 이 단지는 에티오피아가 조성 중인
11개 산업단지 가운데 하나로 우리 섬유기업만 입주하게 된다. 에티오티아는 중국 30% 수준의 섬유산업 원가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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