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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몰라서 걸어온 이 길
동 화 빈 추천 4 조회 57 24.12.28 06: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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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8 06:53

    첫댓글

    사랑을 얻었던 잃었던 모두가 내 삶의 흔적, 아름다운 추억인 거죠
    지금도 사랑지존에 홀로도 뚜벅이 길
    의연히 가시는 동 화 빈 시인님~♡♡♡

  • 작성자 24.12.28 09:10

    감사합니다

    사랑은 내 안에서 품어내는 아름다움 이였는데
    그때는 정말 그것 하나를 몰랐네요

  • 24.12.28 08:04


    다 때가 있는 법
    어려서 부터 어른만큼 은 없죠 !!

    글고 사랑은 칠십팔십 백살이라도
    눈이 멀어야 한다나 ~~

    그러나 너무 아름다운 꽃길만 걸어도 재미 없이유 !
    그래서 아마 꽃들도 피는 시기가 다른가보죠 !
    눈속에서 피는 복수초 가 있는가하면
    계절마다 자신을 피워대는 꽃들
    동 화 빈 님 ^^
    님은 지금보면
    사계절 내내 사랑꽃을 피우는 여인 같으오이다 ..

    지금 피는 사랑꽃 은
    세상 모든것 다 알고있으니 진국같은 꽃으로 피우세효!!!

  • 작성자 24.12.28 09:13

    ㅋㅋㅋㅋ 사랑은
    칠십 팔십 백 살 이라도 눈이 멀어야 한다구요
    아뇨 ..ㅎㅎ
    절대 그러질 못할 껍니다
    60 이후 부터는 알 것 다 알잖아요

    어찌 눈이 멀 수 있겠어요

    사계절 내내
    사랑 노래를 부를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24.12.28 11:56

    @동 화 빈
    백살도 사랑은 글타요
    눈이 멀고
    '콩껍질이 덮어씌워야 사랑을 한다구욧 ~~ㅋㅋㅋ
    참말이구만요

  • 24.12.28 10:14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해 乙巳年에는 더욱 幸福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2.29 11:13

    감사합니다
    참 세월의 흐름 빠르죠
    어제 2024년 첫해를 맞았는데
    벌써 2024년 마지막해 몇 일을 남겼네요

    새해는 더 보람찬 하루 하루 되세요

  • 24.12.28 14:15

    한파 주의보가 내린 주말 오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서해안에는 눈이 동해안 쪽으로.
    건조주의 보가 예보입니다 한파의 영하의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오후시간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12.29 11:14

    일기예보님 다녀 가셨네요 ㅎ
    건조 주의보까지 내렸군요

    매사에 농사 정리 조심 조심 할께요

    감사합니다

  • 24.12.29 23:13

    야무진 꿈 아니랍니다

    당신이 걷고 싶어 하는
    그 길이 바로 꽃길 이어야 합니다

    꿈이 있어야
    사랑노래를 부를 수 있고
    꿈이 있어야
    삶의 완성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신이 꿈을 꾸어야
    제가
    그 꿈길속을 함께 걸을 수 있답니다

    제 꿈 또한
    당신의 꿈과 한치도 틀림이 없으니...

    동화빈님께서 마음안에 뿌리신 꽃씨
    꿈속에라도
    아름답게 꽃 피우시기를...

  • 작성자 24.12.30 05:35

    알아간다는 것은 이런 즐거움이네요
    몰라서 힘겨워 했던 날들
    이젠 조금 더
    현명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가네요

    우리는 이렇게 배우고 알고 깨닫고
    그리고 한 순간 사라져 가겠죠

    갈 때 가더라도 숨 쉬는 동안에는
    즐겁게 살아가요

    내 삶 내가 주인공 이 잖아요
    감사합니다

  • 24.12.30 12:27

    몰라서 걸어온 길
    동 화 빈님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겠지만
    주변에서 보는 이들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책은 하지 마세요.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하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새해에는 행복의 길만 걸으시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2.30 12:44

    그때는 미숙해서 참 많이 몰랐지요
    지금은 조금씩 성숙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 자책은 이제 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린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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