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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log.daum.net/21dojoun/16636887
"6000년 이상의 연대추정치는 잘못됐음을 전제로 이글을 읽어야 한다.
백만년 이상의 연대는 단지 퇴적층의 시간상 선후로 이해해야 한다.
현대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6억년전~160만년 전까지 형성된 지층은 단 1년 동안에 쌓였으며 그 시기는 5500년 이내에 형성되었다
만년도 안된 것을 지질학자들은 6억년까지 우기고 있다."
-이준관-
(이준관이 누구? = 이 글 작성한 사람)
http://weeklyworldnews.com/headlines/45033/400-million-year-old-machine
( 사진 출처: http://www.thetruthbehindthescenes.org/2012/03/09/400-million-year-old-machine-found-in-russia/ )
4억년된 망치가 발견되어 뉴스가 된 적이 있지요??
그런데 이번엔 4억년된 기계가 발견되었습니다.
대단한 고대 문명(노아홍수전 문명)입니다.
400 만년전의 러시아의 지층으로부터 고도 지적 문명의 화석이 발견되어 화제에
이것은 명백한 기계 부품이며 Z축 두께(T)가 일정한 모습이 육안으로 식별된다
이것도 역시 명백한 기계부품 화석이다
부품화석이 분명한데도 네이버블로거 어떤이가 이걸 '바다나리'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
기계부품 중 와샤(볼트 잠글때 끼워넣는 고리) 종류로 보인다
이것은 동일한 규격의 부품이 한곳에 차곡차곡 가지런히 쌓여 있다가 그대로 화석이 된 부품화석이다
400 만년전이라고 하면, 현재의 역사의 정설에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불리는 인류의 조상이 지상을 지배하고 있어, 당연히 현대와 같은 고도의 문명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2켤레 보행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만으로 도저히 기계를 만들어 내는 능력은 없었다.그런데 이번 러시아의 캄챠카 반도의 지층으로부터 톱니바퀴와 같은 형태를 한 화석이 발견되어, 고고학자를 놀래키고 있다.
(사진오류)
화석이 발견된 것은 아시는 바 캄챠카 반도.
400년전의 이 장소에 고도의 기계 기술이 있었다고 여겨지면 매우 로맨틱한 이야기이지만, 갑자기 믿기 어렵다. 원래 공업을 성립되게 한다면 그러한 추운 지방이 아니고, 온난하고 사람의 살기 쉬운 지방 쪽이 사람이라도 많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캄챠카 반도에서 밖에 손에 들어 오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었다는 것인가.
(사진오류)
고고학자에 의하면, 출토한 화석은, 바위의 모양에도 보이지만 분명하게
인공적인 조형물이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기계나 무엇인가의 톱니바퀴이며,
비유한다면 시계나 무엇인가의 컴퓨터의 일부에서는 없을까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들은 금속 부품으로 만들어져 있고, 추운 지방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동결되어 보존 상태도 양호했다고 말한다.
여기까지는 좋지만, 과연 400 만년전에 그러한 고도의 기술을 가진 생명체가 있던 것일까.
그러자(면) 과학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다른 혹성으로부터 지적 생명체가 비 초래해, 이 장소에 우주선을 타고 간 차를 그대로 버려 둠의 것이다」
과연, 지구외 생명체가 하등의 목적으로 지구에 들른 것은 좋지만 우주선이 파괴되어
그 자리에 파묻혔던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만일 지구에 비래하는 능력이 있는 우주선이 있다고 하여,
과연 아날로그인 톱니바퀴로 완성된 우주선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일까.
반드시 이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톱니바퀴를 훨씬 더 능가했다고 그리고도 없고 고도의 톱니바퀴가 틀림없다.
믿는지 믿지 않는지는 당신 나름입니다.
"저것은 노아홍수 이전에 살던
인류가 만들어 놓은 문명의 흔적이다..
철의 성분을 분석하면 지금 현대의 기술로도
만들수 없는 제련 기술로 만들어진 부품들이다
인간은 진화한 것이 결코 아니다 "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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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 오래전 미국에서 발견된 스파크 플러그 화석
[고대문명] 이라크의 고대 문명 유적지에서 발견된 배터리
[고대문명] 얼음없는 남극 대륙이 있는 고대 그리스 지도의 필사본
[고대문명] 남극의 심해에서 촬영된 정체불명의 대형 안테나
[고대문명] 오리온 자리와 동일한 모습의 피라미드
[고대문명] 고대 페루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톱니바퀴 부품
남아공에서 발견된 28억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쇠 공
용처럼 생긴 기계를 다루는 고대 마야인
[이집트] 사콰라 지방에서 출토된 비행기 형상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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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부단히 발견되는 사전문명(史前文明)의 화석과 유적
이결 (李潔)
[정견망] 최근에 많은 고고(考古)의 발견에서, 인류는 확실히 몇 만년 전부터
몇 십만 년 전에 이르기까지 존재하였음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여기에서 열거한 것은 다만 작은 한 부분의 발견일 따름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갈수록 많은 고고의 발견은 마치 사람들에게 이렇게 알려주는 듯 하다.
인류는 단 한 차례만 나타났던 것이 아니며, 아마 여러 차례 존재하였을지도 모른다.
부동한 역사시기에 모두 부동한 인류가 존재하였으며, 이럼으로써 부동한 사전 문명을 남겨놓았다.
● 조선(朝鮮)의 용암(熔岩) 중에서 30만 년 전의 옛 인류 화석이 발견되다
8월호 <<오늘의 조선>> 잡지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사회과학연구소의 고고학자들이
함경 북도 화대군(花台郡) 석성리(石城里)의 한 화산 용암 중에서 한 무더기 옛 인류 화석을 발굴해 냈는데,
한 여인과 한 소년 그리고 한 어린이의 두개골, 골반뼈, 대퇴골, 둔골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상에서는 처음으로 용암 중에서 옛 인류의 화석을 발견한 것이다.
화석 출토 현장의 5개 화산구(火山口)에 대한 고찰과 연구를 통해, 연구원들은 이 5개 화산구에서
뿜어 나온 지질의 년대는 약 70만년 전 내지 10만년 전까지의 제4기 홍적세 중기였다고 인정하였다.
열형광법(熱螢光法)과 고자성(高磁性) 분석법 등의 방법을 써서 측정한 결과 이곳에서
출토된 옛 인류 화석의 절대 년대는 오늘날로부터 30만년 전이다.
● 티베트에서 2만년 전의 옛 인류가 활동한 유적지 한 곳이 발견되다
티베트 퇴용덕경현(堆龍德慶縣) 경내에서 옛 인류의 유적지 한 곳이 발견되었다.
이 발견은 티베트고원의 인류의 거주 시간을 1만 5천년 앞당긴 것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2만년 전에 여기에서 인류가 활동하였다.
올해의 <<미국 지구물리학 통신>> 제29기에서 발표한 홍콩대학의 장전(章典),
이성화(李盛華) 두 교수가 쓴 한 편의 <<티베트 옛 인류의 손자국,
발자국 화석에 대한 열석광단대(熱釋光斷代) 분석 - 제4기 빙하기 티베트 고원의 옛 환경 겸론>>
중에서 말하기를,
라사(拉薩) 퇴용덕경현에서 85키로 떨어진 해발 4,200미터의
한 경사진 산비탈에서 칼슘화 암층 위에서 19개의 손자국과 발자국의
화석 및 화로의 유적 하나를 발견했다. 그들은 이런 흔적 양식 표본에 대한
열석광단대 분석을 통해 오늘에까지 2만 년이 된다고 측정해냈다.
이 전에 유관 전문가들은 티베트 창도카러 유적에 대한 단층 년대는
오늘에까지 4,300-5,300년이 된다 1.6-2.4만년 전 티베트 고원은 빙하에 의해 덮혀졌으므로
옛 인류가 거주하기란 불가능하다.
이 이론은 티베트에서 옛 인류 활동의 유적지 한 곳을 발견함으로써 동요가 생겼던 것이다.
● 폴란드 한 산굴에서 3만년 전 옛 사람의 해체된 손가락이 발견되다
폴란드 과학원 고고학․민족학 연구원들은 보더하얼 지역 한 산굴에서
3만년 전 의도적으로 해체된 옛 사람의 엄지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발견하였다.
제8 고고층은 기원 전 2.9-2.8만년 옛 사람들이 거주하였던 유적으로,
여기에는 큰 돌로 쌓은 돌담이 있었는데 해체된 손가락은 바로 돌담에서 발견되었던 것이다.
동시에 발견된 것으로는 부적으로 된 동물의 뾰족한 이빨과 장식품으로 쓰이는
동물의 뿔, 조가비가 있었다. 이런 진귀한 물품의 수집과 진열 위치로 보아
이곳은 옛 사람들의 제사를 지내는 장소였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손가락의 해체는 당시 옛 사람들의 일종의 정중한 예교(禮敎) 의식이었는데,
보통 비밀리에 단체를 조직하고 장례식을 거행할 때이다.
폴란드 과학연구원들은 또 이 동굴의 기타 11개 고고층에 대해 고고연구를 진행하면서,
부동한 시기의 이곳 주민들이 남겨놓은 쓰레기 더미, 먹다 남은 뼈다귀, 공구를 만들 때
생긴 부스러기와 기타 찌꺼기들을 발굴해냈다.
● 이집트에서 3만년 전의 인류 골격 및 동 시기의 도자기 조각들이 출토되다
이집트 최고문물위원회에서는 5월 7일에 벨기에 고고학팀이 이집트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3만년 내지 3.3만년 전의 인류 골격 한 구를 출토해냈다고 선포하였다.
이것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북 아프리카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류 골격이다.
이 인류 골격은 이집트 수도인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550킬로 떨어진
단다라 지역의 한 산굴에서 발견된 것이다. 골격을 발견했을 때,
앉은 자세였으며 얼굴은 동방의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 외에 고고학자들은 산굴에서 또 일부 같은 시기의 도자기 제품 조각을 발견했다.
● 대만해협 지역에는 3만년 전에 이미 인류의 활동이 있었다
해협 양안의 고고전문가들은 지난해 말에 복건(福建) 동산도(東山島)에서 고고연구를 하여,
처음으로 9건의 홍적세 말기 녹각(鹿角) 화석 위에 인위적으로 세긴 흔적을 발견하였다.
3만년 전, 본래는 육지인 대만해협은 이미 옛 인류 및 포유동물이 공생공존하였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늦은 홍적세 말기에 대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1-3만년 되는
코끼리, 코뿔소, 순록, 소 등 거의 백 가지 동물화석을 고증 감별하였으며,
9건의 녹각 화석 위에서 인공으로 석기를 가지고 찍고, 새기고,
평평하게 하고 지운 흔적을 발견하였는데,
당시에 이미 옛 인류가 대만해협에서 생존했으며 아울러 옛 인류가 사냥을 할 때 이미 녹각을 가지고 공구로 사용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발표시간:2002년 8월 21일
문장분류 : 人體生命宇宙 > 史前文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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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이지만 작성자는 음모론이나 어떤 종교에 좀 취해서 글을 쓴 듯한 느낌
-> 그러니 그냥 재미로 봐주기
내가 본 게시글 댓글에서 기계부품이 아니라 동전 • 악세사리 등 다른 용도였을 수도 있지 않냐는데 나도 살짝 동의,, tmi
첫댓글 어쩌면 ..기후변화로 발전된 도시들이 다 멸망하고 현대인류가 다시 태어났을지도..
흥미돋..근데 저 안테나는 뭐지 사진 색이 저래서 더 궁금..
글케 생각하고 싶다면야...
인간도 외계에서 온거래 그리고 지구와 모든 생물들도 다른 존재에 의해 디자인된거고...
한번 멸망했다가 다시 진화한 거여 이거...
역시 리셋됐군 ㅋㅋ
hmm...
지구가 살아남기 위해서 재해로 인간이고 건물이고 한 번 쓸고 다시 살아남은 인간들이 재건한게 아닐까?? 지금이 쓸기 전 끝물일지도..
안썩었다는게 충격...우리가 쓰는 모든 것들이 안썩는다는 거군:....
헐….
그래 노아의홍수는있었다니ㅣ까...진화론이가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