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구글
http://iamthat.tistory.com/71
http://www.billboard.com/biz/articles/news/global/6029448/ifpis-recording-industry-in-numbers-us-at-44-billion-germany
우리나라 규모 0.6%이웃나라 일본 18%
일본은 불법 다운로드 자체가 거의 없는데다가
가요차트 1위만 해도 거의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고한다.
현재 우리나라 음반계는 불황일대로 불황이며 (불법 다운로드는 계속늘고 음반 판매는 줄고, 해마다 한번씩은 터지는 음원 유출 사건)
중략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가수들은 언제나 배우들에게 무시를 당한다 왜그렇게 생각하는가?" 라고 기자가 질문하자"당연 한것 아닌가?
현 우리나라 가요계의 음반시장을 봐라 가요계와 영화계의 빈부차이는 확연히 들어난다.그리고 1년마다 tv에 나오는 가수들은 봐뀌어있다.
임창정 "요즘은 가나다라만 할 줄 알아도 누구나 가수가 될 수 있다"자우림 김윤아 "이대로만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가요계는 언젠간 망할것 이다"
(펌 다움 엽기혹은진실 endless tear)
위에는 과거자료
밑에께 작년 2013년도 자료임
[국제 음반 산업 협회(IFPI)가 발표한 "음반 산업 통계(Recording Industry in Numbers)"라는 제목의 보고서 中]
우리나라가 전년도에 비해 성장률9.7%가 올라서 점유율이 1.4%로 올라갔음
(IFPI에 따르면 한국 시장이 커진 이유는 디지털(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의 증가로 인한 것)
인구수가 적고 시장이작은것도 이유가 되지만
그렇게 따지면 중국은 그인구수에 시장규모면 다 제치고 1위를 했어야함...
(아 참고로 중국은 21위 임돠)
우리나라 저작권수준을 뻔히알고있으면서 단순히 시장규모만 탓하는건 아니라고봄
불법다운로드하면서 당당하고 음원을 왜 돈주고 사냐는말이 인터넷 유머로 떠돌고있는와중에
그마저도 음원수익 대기업이 죄다 나눠먹는 한국시장에서
일본으로 갈수밖에 없지않겠음? 미국에선 가망없으니..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정은 : 뜻밖의 뚱땡이
첫댓글 2차출처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어릴땐 솔직히 뭔지 모르니까 다운받았고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음철들고 나서는 반드시 돈주고 사받거나 스트리밍중 ㅋ
아이돌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들이나 그보다 어린아이들에게 어필하는 경우가 많은데 타겟이 되는 나이층에게 음원을 구매할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전 멜론 스트리밍으로 듣고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는 앨범삼
만화, 음원 불법다운로드 왜케 당연하게 아는거임 -ㅅ-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훔쳐먹고 사먹는사람 바보같이 만드는건 뭐임? 뭐? 토렌트으으? 훔쳐먹는주제에 자랑질이야 빡치게 ㅡㅡ
헐 이렇게나....;;;;;;;
스트리밍도 사실상 저작권자들에게 돌아가는건 거의 없죠.. 유통망을 쥐고 있는 몇몇 음원사이트들은 그저 정액결제만 팔면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니 스트리밍이 효자지만 몇천만번 재생되어봐야 저작권자들에게는 몇천원도 안돌아가는 현실...
좋아하는 가수는 앨범으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게 악순환인거같아요 수입이 적으니 음악의 질이 떨어지고 그럼 또 소비자는 안듣거나 더 싸게사려고하고 그럼 또 수입이 적어지고....어떻게해야할까요..
저번에 페북에서 봣는데 인디가수분께서 한 스트리밍 유저가 한곡들을때 자기손에는 7원인가 8원이 주워지고 한곡을 다운받을땐 제일 많이주는 사이트가 다음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마저도 30원인가 40원으로..
좋아하는가수앨범은꼬박꼬박삽니다 ㅎㅎㅎ
전 당당히 야동 말고는 전부 돈내고 다운받습니다
그것마저도 시스템이 음원사가 거의 다 먹게끔 되어있는 상황이라 결국 노래만드는 사람만 한없이 죽어나는 셈이죠.
음반시장 규모 자체도 작고 음원의 인스턴트화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리밍이나 유통구조에서 유통마진 다 떼먹는 대기업/통신사들이 제일 깡패같네요.... 법이 뜯어고쳐지지 않는 이상 이통사7 제작자(작사작곡실연자 다 포함)1 구조는 안 바뀌겠죠.....ㅜ
기사에서 봐뀌다라는 표현을 보다니;;
첫댓글 2차출처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어릴땐 솔직히 뭔지 모르니까 다운받았고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음
철들고 나서는 반드시 돈주고 사받거나 스트리밍중 ㅋ
아이돌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들이나 그보다 어린아이들에게 어필하는 경우가 많은데 타겟이 되는 나이층에게 음원을 구매할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전 멜론 스트리밍으로 듣고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는 앨범삼
만화, 음원 불법다운로드 왜케 당연하게 아는거임 -ㅅ-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훔쳐먹고 사먹는사람 바보같이 만드는건 뭐임? 뭐? 토렌트으으? 훔쳐먹는주제에 자랑질이야 빡치게 ㅡㅡ
헐 이렇게나....;;;;;;;
스트리밍도 사실상 저작권자들에게 돌아가는건 거의 없죠.. 유통망을 쥐고 있는 몇몇 음원사이트들은 그저 정액결제만 팔면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니 스트리밍이 효자지만 몇천만번 재생되어봐야 저작권자들에게는 몇천원도 안돌아가는 현실...
좋아하는 가수는 앨범으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게 악순환인거같아요 수입이 적으니 음악의 질이 떨어지고 그럼 또 소비자는 안듣거나 더 싸게사려고하고 그럼 또 수입이 적어지고....어떻게해야할까요..
저번에 페북에서 봣는데 인디가수분께서 한 스트리밍 유저가 한곡들을때 자기손에는 7원인가 8원이 주워지고 한곡을 다운받을땐 제일 많이주는 사이트가 다음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마저도 30원인가 40원으로..
좋아하는가수앨범은꼬박꼬박삽니다 ㅎㅎㅎ
전 당당히 야동 말고는 전부 돈내고 다운받습니다
그것마저도 시스템이 음원사가 거의 다 먹게끔 되어있는 상황이라 결국 노래만드는 사람만 한없이 죽어나는 셈이죠.
음반시장 규모 자체도 작고 음원의 인스턴트화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리밍이나 유통구조에서 유통마진 다 떼먹는 대기업/통신사들이 제일 깡패같네요.... 법이 뜯어고쳐지지 않는 이상 이통사7 제작자(작사작곡실연자 다 포함)1 구조는 안 바뀌겠죠.....ㅜ
기사에서 봐뀌다라는 표현을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