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늘은 예천에 왔어요. 아빠가 해준 칼국수 맛있네요.

[어린왕자(안이기)81]

오늘은 예천에 왔어요. 울 부모님 이쁜집 짓거든요.
그래서 씨씨티비 공사때문에 왔다가 집에서 맛나는 아빠표 칼국수를 먹었네요.

울아들 정말루 잘먹더라고요. 그래서 한장 남겨봅니다.
울 사랑하는 안지성 넘 이쁜것 같아요. ㅎㅎ

[엑돌이(윤형)]

저도예천이고향인데...ㅎㅎ 맛나게먹는거보니 아빠는 안먹어도배부르겠어요

[마로(김지애)83]

아이구 잘먹네ㅋㅋ

[어린왕자(안이기)81]

울 아들 엄청 잘먹더라 ㅎㅎ

[조여사(혜정)71]

진짜 마이컸다 숟가락질하면 다 컸다하드마는 옛말에 ㅎ

[어린왕자(안이기)81]

요즘 이것 저것 참 잘합니다. 귀여워요. ㅎㅎ

[죠리퐁(이동석)]

부럽네요 ㅋ

[어린왕자(안이기)81]

형님도 얼능 좋은분 만나서 좋은가정 꼭 만드세요.

[죠리퐁(이동석)]

ㅋㅋㅋㅋ

[어린왕자(안이기)81]

ㅎㅎㅎ 형님 요즘 모하면서 지내세요.

[죠리퐁(이동석)]

잘지내고 있지

[어린왕자(안이기)81]

예썰

[추억과향기(김영식)78 도우미]

지성이가 칼국수 먹는거 보니 난도 먹고싶어진당
근데 밀가루 음식이라는거ㅠㅜ

[어린왕자(안이기)81]

하하하~~ 울 아들.. 다 잘먹어요.. 하하하하하

[나눔이[용관]]

아이구 이뻐라~~^^*

[어린왕자(안이기)81]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행님... ^^

[너의밝은미소(옥양)82]

숟가락이 너무큰데요^^

[어린왕자(안이기)81]

그래도 잘묵더라. ㅋㅋㅋ 광옥이도 잘 살고 있어... 어디서 모하면서 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