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정회원이며, 프리메이슨인 릭 워렌목사
현재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대부분의 초대형 교회들은 프리메이슨이거나 그 동조 세력으로 밝혀져 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는 미국의 텍사스 휴스턴에 자리를 잡고 있는 조엘 오스틴이 담임으로 있는 레이크우드 교회로 신자들의 수가 대략 4만 6천명 정도 되는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교회는 캘리포니아(California)주 레이크 포리스트 시에 자리를 잡은 새들백교회로 신자들의 수는 대략 2만 2천명 정도로 집계되어 있는데, 이 교회의 목사가 바로 릭 워렌(Rick Warren)이다.
릭 워렌(Rick Warren)
릭 워렌(Rick Warren)은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미국의 미남침례교단 소속의 목사로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에 새들백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인 빌리 그레함이 세운 풀러신학교대학원 박사를 취득하기도 했다.
한국교계의 신학자들과 목사들 또는 신자들은 릭 워렌(Rick Warren)을 초청하여 집회하면서 열광하고 있는데, 사실 그는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프리메이슨이며, 뉴에이지 운동까지 하는 자로 미국 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일루미나티 조직에 하나인 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정회원이라는 사실 역시 미국 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대외관계협의회(CFR)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력한 조직으로 미국 중앙정부는 물론 CIA를 조정하면서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으로 1921년 조직되었다.
바로 이 조직의 정회원이 릭 워렌(Rick Warren)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미국의 인터넷 신문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월드 넷 데일리(WORLD NET DAILY)의 시사 평론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조셉 파라(Joseph Farah)는 다음과 같이 기사를 쓰고 있다.
“The last Rick Warren column
Posted: January 16, 2007
1:00 a.m. Eastern
Last week, in the latest of a series of columns I have written about mega-church leader Rick Warren, I wondered out loud about mixed signals coming from Saddleback Church.
I was puzzled, because back in November, Warren had told me he was a proud member of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and had learned much about the Middle East at the organization's briefings.
이 내용의 기사를 보면 릭 워렌(Rick Warren) 자신이 스스로 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일원이었으며, 중동에 대하여 많이 배웠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Yet, when concerned individuals wrote to the church seeking to verify that Warren was a member of a group that for 86 years has attacked the idea of nation-states in favor of world government, they were routinely told the report was untrue.
In other words, I was a liar.
(Column continues below)
아래의 사이트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기사를 직접 볼 수 있다.
릭 워렌(Rick Warren) 자신의 입으로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조직의 정회원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집안 대대로 프리메이슨으로서 사탄에게 충성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 Peale)' 이라든지 그의 집안은 조부와 부친이 50-60년씩 충성해왔다.
노만 빈센트 필
그리고 '노만 필' 다음으로 '적극적인 사고방식' 의 두번째 대가이며, 그의 제자인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미국 오랜지 카운티에 있는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아들인 안토니 슐러 목사
(아들이 교회의 담임 목사가됨)
6 6 6 전시안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은
프리메이슨 33도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크리스탈 사원(Crystal Church)을 건축하기 전에
교황에게 축복을 받고 준공했으며,
다음과 같은 망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프로테스탄트'교도들이
목자장이 되신 교황 앞에 나아가
우리가 집(카톨릭 교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물어야 할 때이다."
기절초풍할 얘기지만 사실이다!
아직도 시중에는 '가이드 포스트 (guidepost)'기독교 서점에 정기간행물로
버젓이 나와있고 그들이 쓴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직도 잘 팔리고 있다.
그 뒤를 이은자가 바로 프리메이슨이며, 수정교회의 담임목사인 로버트 슐러 목사의 제자인 릭 워렌목사 인것이다.
미국이나 한국의 교계에서 릭 워렌목사를 모르는 신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가 쓴 " 목적이 이끄는 삶"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 여기에는 영을 분별치 못하는 우매하고 미련한 수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한 몫을 했다.
빌리 그레함은 프리메이슨의 33도
위 이미지는 루이지애나 프리메이슨 로지의 유명한 프리메이슨 리스트 중에 빌리 그래햄이 리스트 되어 있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
그의 이름은 또한 The official Genessee Lodge NO. 174 "Famous Mason" 리스트에도 나와 있다.
그는 명백한 프리메이슨이다.
빌리그레햄에 관한 동영상 소개
기사 1.
로버트 슐러와 빌리그래햄의 대담
로버트 슐러는 프리메이슨이다.
빌리 그래햄도 프리메이슨으로서 밝혀졌다.
“ 예수가 없어도 구원은 있다.”
NEWS BRIEF: "Graham Believes Men Can Be Saved Apart From Name Of Christ", by Robert E. Kofahl, Ph.D., television interview of Billy Graham by Robert Schuller, on May 31, 1997. The following segment is an exact transcript of an excerpt close to the end of the broadcast. Reported by The Christian News, October 20, 1997, page 15.
뉴스브리프 : “그래햄은 예수의 이름이 아니더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로버트 코팔 박사 기사) 1997년 5월 31일 텔레비전 방송에서 로버트 슐러의 그래햄 대담 내용임.
다음 취재는 방송의 끝부분을 그대로 뽑은 것으로서 1997년 10월 20일 기독교 뉴스 15페이지의 보도됨
"SCHULLER: Tell me, what do you think is the future of Christianity?
슐러 : 기독교의 미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GRAHAM: Well, Christianity and being a true believer -- you know, I think there's the Body of Christ. This comes from all the Christian groups around the world, outside the Christian groups. I think everybody that loves Christ, or knows Christ, whether they're conscious of it or not, they'r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 I think James answered that, the Apostle James in the first council in Jerusalem, when he said that God's purpose for this age is to call out a people for His name. And that's what God is doing today, He's calling people out of the world for His name, whether they come from the Muslim world, or the Buddhist world, or the Christian world, or the non-believing world, they ar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because they've been called by God. They may not even know the name of Jesus, but they know in their hearts that they need something that they don't have, and they turn to the onl y light that they have, and I think they are saved, and that they're going to be with us in heaven."
그래햄 : 글쎄요. 기독교와 그리고 참신자가 된다는 것....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이것은 세계의 모든 기독교적 단체로부터 오며, 또 기독교적 단체가 아닌 것으로부터옵니다.
의식적으로든 그렇치 않든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혹은 예수님을 아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 예루살렘 공회에서 베드로 사도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목적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만백성을 불러내는 것이라고 말이죠.
오늘날도 하나님은 동일한 일을 하시죠. 그는 그의 이름을 위하여 열방의 백성들을 불러내십니다.
그들이 이슬람 세계의 사람이든지 불교의 세계에 있는 사람이든지 기독교의 세계에 있는 사람이든지 불문하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갖지 못한 무언가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 유일한 빛에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SCHULLER: What, what I hear you saying, that it's possible for Jesus Christ to come into human hearts and soul and life, even if they've been born in darkness and have never had exposure to the Bible. Is that a correct interpretation of what you're saying?
슐러 : 예수를 알지 못하는 그들이 비록 암흑가운데 있을지라도 그리고 성경에 접해본일이 없다할 찌라도 예수그리스도가 그들의 마음과 영혼과 삶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긴가요 ?
GRAHAM: Yes, it is, because I believe that. I've met people in various parts of the world in tribal situations, that they have never seen a Bible or heard about a Bible, and never heard of Jesus, but they've believed in their hearts that there was a God, and they've tried to live a life that was quite apart from the surrounding community in which they lived."
그래햄 : 그렇습니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나는 세계의 여러 다양한 종족의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그들은 성경도 보지 못했고 듣지도 못했고 예수라는 이름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있으며 그들이 살고 있는 집단과 떨어져서 다른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SCHULLER: [R.S. trips over his tongue for a moment, his face beaming, then says] I'm so thrilled to hear you say this. There's a wideness in God's mercy.
슐러 : ( 잠깐 방언으로 이야기 하는듯, 그의 얼굴이 환해지며 말하기를)
당신이 이렇게 말해주시니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무한히 넓습니다.
GRAHAM: There is. There definitely is."
그래햄 : 그렇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Cutting Edge Ministries, 100 Old Cherokee Road, Ste F-1, Lexington, SC 2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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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s toll free 866-909-2850 ( inside the USA)
저들은 분명히 복음을 무시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쓴 복음을 부인하고 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 10: 13-14)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나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 14:6)
기사 2.
알파코스를 지원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
로버트 슐러, 루이스 팔라우, 잭패이포드, J. 패커 그들은 프리메이슨이다.
프리메이슨들은 닉키 검불이 초교파적으로 만든 알파코스를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힘을 쏟고 있다.
In 1991, the Alpha program was revised by Nicky Gumbel, one of the pastors of HTB, for use in other churches. Since then, Alpha has crossed denominational lines and has grown rapidly among liberal Protestant denominations and the Roman Catholic Church. Onl y 600 people attended the courses in 1991, but by 1996 that number had exploded to 250,000 per year. By 1997, it increased to 500,000 participants worldwide. There were 5,000 Alpha courses being conducted in the United Kingdom alone by 1997, and the materials had been translated into 14 languages. The Alpha program is also growing rapidly in North America and has been promoted by Jack Hayford, Robert Schuller, J.I. Packer, Luis Palau and by many other well-known Christian leaders.
1991년 알파는 HTB 교회의 닉키굼벨에 의하여 변형되어 다른 교회들에 전파되었다.
이후 알파는 교파를 초월하여 자유주의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회들과 로마카톨릭 교회들에 확산되었다.
1991년에는 600여명으로 시작하였는데 1996년에는 25만명으로 늘었으며 1997년에는 세계적으로 50만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1997년 영국에서 5000여회의 알파코스가 실시되었으며 교재는 14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알파프로그램은 북미에서 급속도로 전파되었으며 잭해이포드, 로버트 슐러, 패커, 루이스 팔라우등잘 알려진 크리스쳔 리더들이 지원하고 있다.
Way of Life Literature. Copyright 1997-2001.
P.O. Box 610368, Port Huron, MI 48061?0368.
1-866-295-4143 (toll free: USA & Canada),
519-652-2619
기사 3.
빌리그래햄은 프리메이슨 33도로서 알파코스를 지원하고 있다.
팻 로버트슨도 프리메이슨 33도로서 알파코스를 지원하고 있다.
배도 목사 빌리 그레함
배도 목사 펫 롸버슨 (Pat Robertson)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BGEA)
Promotes Alpha Course
알파란 무엇인가?
알파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비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하고 효과 적인 방법이란다.
또한, 알파코스를 통해서 기독교인들의 기본적인 신앙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알파코스는 영국 런던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브롬턴(Holy Trinity Brompton) 교회에서 발전시킨 10주간의 코스이며, 현재 전 세계의 모든 교파에서 약 10,000여 교회가 성공적으로 이 알파코스를 시행하고 있다.
1999년에 알파코스에 약 80만 명 정도가 참석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알파 (ALPHA) "란 무엇인가?
Anyone can come.
누구나 올 수 있다. 크리스천 신앙에 대하여 좀 더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신자와 초신자들을 위하여 마련된 이 10주간의 기독교 신앙 소개에 초대될 수 있다. 많은 교회들에서 첫 코스는 주로 교회 멤버가 참석하고, 나중에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 않는 사람들(fringe members), 그리고 나서 불신자들이 참석한다.
Learning and Laughter.
웃고 즐기면서 배운다. 첫 코스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 사항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다루는 15개의 일련의 대화(혹은 강의)에 기초를 둔다(이 대화들은 지도자에 의해서 대화 및 강의식으로 제공될 수 있고 혹은 그룹의 크기에 따라 테이프나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알파코스는 크리스천 신앙에 대해서 배우고, 기쁘게 체험하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웃고 재미있어 하는 것이 알파코스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모든 장벽을 깨고 누구나 모두 편하게 느끼게 한다.
Pasta.
파스타(간단히 먹는 서양 음식의 일종 - 밀가루 음식) : 함께 식사하는 것은 사람들을 서로 알게 하고, 크리스천의 우정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알파코스가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실시되는 것이 중요하다.
Helping one another.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 소그룹은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대화에 대해서 토론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동안 서로서로 꾸준히 돕고,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지도자들과 보조자들에게는 알파코스가 다른 사람들을 신앙에 이르도록 돕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종종 다시 돌아와서 다음 코스를 돕던가 혹은 친구들을 함께 데리고 와서 코스의 전반적인 것을 알아보게 한다.
Ask anything.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알파는 어떠한 질문도 너무 단순하거나 혹은 적의를 가진 질문이라고 여겨서는 안 되는 곳이다. 사람들에게 대화(혹은 강의)후에 소그룹에서 그들의 의문을 제기하고, 적합한 주제를 토의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Billy Graham Invites Alpha
Alpha News Onl ine, No. 3, March-July 2000
Billy Graham has invited Alpha leader Nicky Gumbel to speak at a major conference he is organising in Amsterdam, Netherlands, this July. Mr Gumbel has been asked to speak at a workshop on the Alpha course at the conference, to be attended by 10,000 evangelists from around the world. Mr Graham wrote, “Your experience and expertise as a leader will be a great asset to the conference, and participants will gain invaluable knowledge and insight from the content of the workshop.” The Amsterdam conference is seen as an opportunity for evangelists across the world to come together. Meanwhile, a group of well-known evangelists and church including Luis Palau and Paul Cedar, head of Mission America ? have written letters to encourage churches to run Alpha courses and attend training conferences. Their letters have been sent to thousands of Christian leaders all over the country with details of the 25 conferences being held in the year 2000. Evangelist Luis Palau wrote, “I thank God for the way Alpha is turning the focus of churches on evangelistic outreach. Churches that are running Alpha courses have new enthusiasm for evangelism and are leading people to Jesus Christ... The Alpha course is a first rate tool in our day to live out the Christian mission.” Paul Cedar wrote, “I rejoice and give our Lord thanks for the wonderful way He is using the Alpha ministry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Inviting friends, family or work colleagues to an Alpha course is an outstanding way to share the love and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in a non-threatening environment.” George Gallup, Jnr., of the Gallup polling organisation, wrote, “Out of England has come an exciting course that is moving churches around the world from maintenance to mission.
(빌리 그래햄이 그의 암스테르담 콘퍼런스에 알파코스 창시자 닉키 굼벨을 초청하여 참석자들에게 알파코스를 선전하는 내용입니다. 루이스 팔라우와 폴 시다도 알파코스를 적극 지지합니다.)
Letters of support: (l to r) Luis Palau, Paul Cedar and George Gallup
“Alpha is a well-designed, implementable course that addresses the basic questions of life for the churched and unchurched alike.
( 루이스 팔라우의 추천장 : 알파는 교회에 있는 사람이나 교회밖의 사람들에게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Through Alpha, Jesus Christ is capturing the hearts and minds of an ever-growing number of persons. The course meets the vital test of being both open and faithful ?
welcoming of all, while presenting the gospel message with clarity and power.”
In an address to 200 Christian clergy and leaders at Wayne Presbyterian Church, in Wayne, Pennsylvania, Mr Gallup said that polls revealed that in the last four years, the percentage of persons seeking ‘spiritual growth’ had risen by 24 points to 82 per cent. “Surveys suggest a dramatic growth in interest in spirituality and hunger for God, a turning away from materialism and the hedonism of our age,” he said. “Alpha is an entry program seeking to get people excited about what Jesus Christ can
첫댓글 혼돈 그 자체...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목사들, 교단, 신학교가 프리메이슨 관련이다. 이단성이 있다 등등.... 이들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면 진리를 따르는 길은 확률에 의한 미로찾기가 되어 버린다.
이와 같은 글을 읽으면, 저는 사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실 이런류의 글에는 "사실"과 "의견" 그리고 "억측"이 아무런 구분없이 섞여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의 글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극과 극으로 갈리워 나타납니다. 사실 위의 글에서 거명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조직과 직간접 관련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남침례교단이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이라니... 하는 등의 표현에는 상당한 사실관계의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남침례교단 소속 목회자들중 많은 수가 프리메이슨에 개인자격으로 가담한 것은 맞는 문제이지만, 그 교단자체가 프리메이슨 하부조직이라는 것은
허무맹랑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최근 남침례교단이 자유주의자들을 교단신학교와 지도부에서 축출한 것은 프리메이슨적 조직이 아님을 증거한다 할 것입니다. 수정교회 건물이 모든것을 본다는 "전시안"이라 함은 억측에 지나지 않는다 여겨집니다..... 문제는 이러한 정보들이 사실관계 확인 없이 "사실"과 "견해"들이 마구 뒤섞여 있어서, 진정 참된 사실관계에 근거한 종말론이나 음모론 마저도 거짓으로 몰아버리게 만드는 구실을 제공한다는 점이 저는 아쉬운 면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남침례교회에 프리메이슨이 엄청 많다는 것은 사실이고...그들 프리메이슨 목사들이 잘못된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릭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나..조엘오스틴의 긍정의 힘과 같은 뉴에이지 사상을 퍼트린다는 것입니다.
"릭 워렌(Rick Warren)은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미국의 미남침례교단 소속의 목사로..." 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마도 못 보신 것 같습니다.
거의 프리메이슨조직화 되었다는 의미로 말한것이겠죠...
남침례교단이 보수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프리메이슨 조직화가 되었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제가 프리메이슨에 대해 아는 바도 없습니다만..^^;) 미국내에서 가장 큰 교단이기 때문에, 일부를 보고 교단전체를 단정 짓기는 좀 성급하지 않을까요? 가장 큰 교단인 만큼, 보수적 기본 성향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많은 다양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확인 없는 이러한 글들은 루머를 양산할 수 있으므로, 자제해 주시기를 권면드립니다.
보수적인 프리메이슨도 있고 자유적인 프리메이슨도 있습니다..하지만 둘다 동일한 프리메이슨(사탄주의자)일뿐입니다. 보수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적을것이다라고 단정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종교통합을 지향한다고 들었는데요, <보수성향>이라는 것은 <매우 배타적인 기독성향=오직 예수>를 의미합니다.. 이해가 좀 안되네요, 보수적인 프리메이슨이라는 뜻이..
실로 교계 지도자들 중 많은 이들이 거짓된 가르침을 신봉하고 있고, 또 그 반면에, 그들을 공격하는 음모론적 입장의 많은 글들에 불순물이 많음을 보면서... (서강사람님 말씀마따나...) 진리로 가는 길은 확률에 따르면 미로찾기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음성을 알고 주님을 따르려는 자들에게 있어서 그 길은 참으로 열린 대로임을 고백합니다. 통계적 확률에 따른 아주 낮은 가능성에 기대하지도 않으며, 100%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고 지키신다 믿습니다.
성경적 종말론과 음모론에 대한 바른 이해의 선결조건은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라 생각됩니다. ((저의 결론)) 윗 글에는 사실과 거짓(견해)이 섞여 있다. 음모론보다도 복음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한다. 복음만이 참된 분별력이다..... 샬롬^^
맞습니다. 하지만..바른 복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항상 잘못된 세상에 대해서 깨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복음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적그리스도의 미혹이 잘못된것이라는 알리는 것입니다. 잘못된 복음이 전해져도..나는 내 갈길만 간다...이것이 바른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미혹당하지 않도록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미혹당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면..
도대체 머가먼지.......
우리가 조심해야 할것~조심하고 조심해야 할것은 많은 이단자들이 순수한 기독 카페에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우리의 판단을 흐리더란 말이죠. 쪽지를 많이 받아 받았는데~종말론의 억측 예언과 정말 성경의 말씀을 잘 인용한 이단자들의 유혹이 있더란 말이죠.우리의 기준은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예전에 예향에서 본 글이군요. 참고할 만은 합니다.
mbc에서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일루미나티에서 의해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가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공산주의 출현과 프랑스 대혁명, 1,2차 세계대전도 일루미나트가 야기시켰다는 것입니다. 역사학계에서 설명을 하였는 데 이 것은 정설이 아니며, 가설이며, 믿기 어려운 , 픽션에 불과하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인류역사를 디집어 놓고보면~, 많은 것들에서 음모론적인 면면들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저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그 어떤 한 영혼 즉 권력을 가진 영혼들에 의하여 저질러 지는 실수?(사단의 유혹)들로 봅니다. 왜? 인간이란 이런 저런 사고로 말려들 가능성이 너무나 많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이가 아주 정확한 이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착시적인 착오는 일으킬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물론 계획적인 사건을 일으키는 영혼들도 있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에는 다 잘해보겠다는 판단에 의하여 하다가는 아주 큰 사건을 유발하곤 하지요.
하여~인간의 역사는 온통 상처투성이 인줄 압니다. 오늘날의 현대는 더욱이 이 자본 즉 돈(물질)이 인간의 이성을 장악해 버렸기 때문에~, 천사의 모습을 가진 악한 영들의 음모가 속속히 드러나 보입니다. 일테면 그 어떤 친목단체와 같은 조직들인데~이런 모든 단체들이 구원의 진리에 입각한 단체가 아니라, 개인들의 권익(먹거리)을 위한 단체로 대다수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조직된 것으로~그 중에 가장 강력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프리메이슨적인 조직들일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세계 자본의 약 70%를 장악하고 있는 그들말입니다. 이 자본이 거의 90%의 인간을 종으로 삼고있어 보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니~이 장악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오직 이 육신의 옷을 벗는 날에나 가능한 일로 보입니다. 고로~인생은 곤고할 수 밨에 없어 보입니다. 이런 악한 사단의 장악아래에서~연단받고 시험을 받아 그 나라에 임하라는 모사 같습니다. 고로~나의 나라는 이 땅이 아니라~만약 이곳이 나의 나라였다면 내가 천군만만의 군사를 불러 이 땅을 멸하였으니라! 하심과 같아 보입니다.
문제는 프리메이슨 목사들이 잘못된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미혹되지 말고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번영복음, 긍정적 사고방식, 적극적 사고방식, 삼박자구원 등등... 은근히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죠.
미국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 사람인줄 모르시나 봅니다. 위의 거론된 분들과 그들이 소속된 교회와 교단이 얼마나 그러한 프리메이슨이란 닽네에 대해서 반대하는지 모르시나봅니다. 직접 기사에 게재된 그분들을 인터뷰하셨나요? 그분들을 이러이러하다고 비난하는 글을 인용하신것이죠? 이런 글들은 직접 당사자가 윗 내용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함부러 인용해서느 안됩니다. 언어적 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