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왕이 베틀에서 작업하다 실수를 한것같습니다.
중국나라여왕이 몰래 천을 숨겨와서 베틀에다 걸어주는데 커서 양쪽가장자리를 말아서 베틀에 맞게 끼워줍니다. 아주긴 붉은천에 검은한문으로된 글씨가 가득합니다.
배경은 학교입니다.
보통교무실이 위치한(현관에서 볼때 왼편)교실에서 아기에게 기저귀를 갈아주고 현관으로 나옵니다. 리포터를 제출해야하는데 다른건 다 작성했는데 1번문제인 지장보살에대해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교문안쪽 오른편에 지장보살비석이있어서 거기까지가야하는데 현관아래 계단이 너무높고 가파릅니다. 세살된아들이 자꾸따라와서 내려가질못하고 서 있는데 대학선배가 자신의 것을보여줍니다. 내용이 마음에들지않아 다른길을따라 가는꿈입니다.
걸어가다보니 공사장인것같습니다.
앞쪽에 세여인이 검은옷을입고 서로 엉겨 서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끌려온포로 분위기입니다. 중국의 무사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배우 김희라가 다모에나오는 검은색무사복장을하고 제왼편바위에 앉아서 반쯤잘려나간 돌을들고 있습니다. 돌속에 번데기만한 황금불상이 들어있습니다.더작은 황금불상2개는 다른비석조각에서 뺀상태입니다. 김희라 맞은편에서 부하인듯한 검은색복장의 사람이 그걸가지고오면 어떻게하냐고 걱정스러워합니다. 불상이 껍질에 쌓여있었는지 고소한냄새를 풍기며 씹고있습니다. 저도 먹고 있었는데 고소합니다.그때 중국무사들이 나타나서 잠에서 깼습니다.
내용이 기네요.
길고 붉은천에 검은한문글씨
검은색복장
아주작은 황금불상세개(하나는작고, 두개는 더 작음)가 기억에 강한것같아 정리했습니다.
고수님들 꿈풀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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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불상꿈
태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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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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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문 글씨16 복장33 불상19 ....특히 한문 글씨는 오래 된것이냐에 따라 다른 데요...여기선 잘 모르겐네요..
여기에서~예번 9개 뽑아줍니다~05/06/32/33/34/40/41/44/45건승~
꿈에 제가 등장하면 제나이 45가 출현한 경향이 많았는데요 6번을 45로 보기에는 무리한감이 없잖아 있어보이긴합니다만 공유의 의미로 한번 글 올려봅니다. 풀이 감사드립니다
아쟈씨~9개 뽑아준걸루다가 완전조합하세여~믿져야본전~^^
뽑아준번호 .. 무리수가 많은 번호 같은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