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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사람은 또 하나의 우주 의학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현미식은 내장지방↓, 백미식은 내장지방↑
김순용 추천 0 조회 85 10.10.15 15: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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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6 16:23

    첫댓글 일단 손가락 꾸욱 눌러 드리공..
    오늘은 비만에 관한 기사가 많네요.
    내가 살이 찌지 못하는 이유가 성질이 나빠서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다른사람은 그냥그냥, 대충대충 넘어가도 될 사안에 대하여
    그렇다고 남에게 포악을 퍼대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 즉
    속으로 삭히고 참느라고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고 있거덩요.
    또한 위가 작은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서..아 또 있네요.
    식사중 좋지않은 말을 듣거나 하면 바로 식도에서 음식이 내려가지 않고 멈춰버리는..
    기사중 비만이나 체형 유전자가 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즐 가 을.....하십셔

  • 작성자 10.10.17 14:14

    소피님처럼 저 또한 살이 잘 안쪄요. 먹는 양도 적을 뿐더러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요 ^^;;
    그래도 뚱뚱한 것 보다는 좋은 체형이라 생각하고 지낸답니다. ㅎㅎ
    가을이 오니 조금 우울해지는 느낌이 있네요. 기운 좀 차리고,

    소피님 말씀대로 즐가을 하겠습니다. :)

  • 10.10.18 01:23

    ㅎㅎ 그러고 보이 정말 모두 날씬한 체형이군요 ^^ 아마 두 사람이 만나면 모자간이라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ㅎㅎ 하지만 요즘은 정말 살이 여윈 사람을 더 좋게보니 복된 체형이라 할 수 있지요. 대구캠퍼스는 벌써 가을단풍이 한 가을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세 분 모두 행복한 계절 이루십시오.

  • 10.10.18 20:16

    ㅋㅋ 김순용님이 엔쵸비인 이유를 알겠네요. 삼촌이 극구 칭찬하시는 조카님이니 'e-모자'라는 표현도 듣기 싫지 않구먼요. 일사량이 적은 것이 사색으로 이끈다는 말도 있지만 우울해지면 안되겠지요? 지기님 대구교정이 한 가을 한다니 눈이 즐거우시겠어요. 서울이나 성남쪽 오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나는 요즘 피부과 다니다 다니다 이젠 염광의원까지 갔답니다. ㅡ.,ㅡ

  • 10.10.17 23:03

    두분이 참 부러워요~~^^*전 약간 통통족에 포함이 되지만,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칼로리에! 또 먹는것도
    좋아하고~~~~~^^ 10월의 아주 좋은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우울하지 마세요~~즐겁게 살아도 너무짧다고 하잖아요~~^^
    우리의 삶의 시간이!!!^^*

  • 작성자 10.10.18 12:50

    이마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번 더 웃음짓고 오후 시간을 시작해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10.10.18 20:44

    emas님 중년의 나이엔 약간 통통한 것이 이뻐요. 여유도 있어보이고... 맛난것 맘껏 먹을 수 있는것도 복이랍니다. 그렇죠? 긍정의 마인드가 씩씩하네요. 그런데 손가락 누르셨수??

  • 10.10.18 23:17

    네~~~^^*눌렀어요!!^^

  • 작성자 10.10.19 15:23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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