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맑음 / 신광진 나아갈 길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주의가 산만해져 나아가지 못한 채 탓만 하고 홀로 채우는 키 작은 하늘 바닥이 하늘이 된 듯 스스로 갇힌 덫 새벽을 열고 방울방울 열린 영롱함 깨끗하게 비우고 맑게 시작하는 하루 홀로 남겨질 짐이 되지 않기를 덧난 상처의 아픔이 새벽 아침을 걷는 화려하지 않아도 한결같이 간절하다 감추고 싶었던 절룩이는 자신감 한 걸음씩 의지가 걷는 초롱초롱한 푸름 중심이 무너지면 일으켜 주지 않는다
첫댓글 마음과 몸의 중심을 잡고하루도 잘 살아낼 일이지요배음도 멋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광진님 새해에는건강하시고행복 가득하세요.감사합니다.
린두님 안녕하세요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새로 맞이하는 乙巳年에는 더욱 幸福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컴앞에서 음악소리와.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조금씩 옛전에 기온이 하루였습니다.마지막 갑진년과 을사년(乙巳年)이 교체하는 한주 입니다 년말을 잘 보내시고 새해를 잘 설계를 하실길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마음과 몸의 중심을 잡고
하루도 잘 살아낼 일이지요
배음도 멋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광진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린두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로 맞이하는 乙巳年에는 더욱 幸福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조금씩 옛전에 기온이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갑진년과 을사년(乙巳年)이 교체하는 한주 입니다 년말을 잘 보내시고 새해를 잘 설계를 하실길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