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여!
이제라도 정신차려 돌아오라)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그 중요한 때에, 자신이 진노하기 전에
먼저 진노하여 자신의 진노를 밑막음 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 대표적인 성경의 사람이 비느하스입니다.
민수기 25장 11절에 보면: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저희를 소멸치 않게 하였도다 했습니다.
거기에 한국교회에서 제가 비느하스처럼 쓰임 받은 것 뿐입니다.
말라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이 우상과 짝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이 주님의말씀을 경홀히 다룰 때 차라리 누가 있어서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탄식하셨습니다.
그리고 2장에 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이 가로채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않자,
내가 저주하여 성전에서 수고하는 목회자들의 얼굴에 똥을 발라서 쓸어내어
버린다는 말씀을 하신 겁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말라기 2장 2- 3절)
제가 똥으로 남에게 위해를 가했나요. 아니요. 단지 폭력을 쓴게 아니고 냄새만 피운 것
입니다. 물론 법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느냐 논란이 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하실 일을
저를 통해서 한 것 뿐입니다. 내가 안하고 주님이 직접하셔서 목사님들 얼굴에 똥을 바르도록
공산당이나 깡패들을 동원해서 진짜 똥칠을 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내가 목사님들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내 얼굴에 똥을 바른 게 효율적 일까요?
하나님께서 하시면 저같이 안하실 겁니다. 저는 하나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 뿐입니다. 내 손으로 내 얼굴에 똥을 바르면 내 한사람으로 족하지만, 주님께서 직접하신다면 주님의 손은 엄청나게 크시기에 십만명 백만명의 교회 지도자들 얼굴에 똥칠해도 부족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면 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한국교회가 주님의 얼굴에 그 토록 똥칠하는 반역질을 했으면, 똥을 얼굴에 바를 것 조차도 그만큼 각오하고 한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증명 외에 무엇으로 이 상황을 설명하겠습니까?
똥!
듣기만 하여도 냄새가 나는 말이다.
하지만 똥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그것은 모든 생명체의 파괴요. 모든 질서의 파괴요. 모든 체계의 파괴이다. 머리가 있기에 꼬리가 있고, 신상품이 있기에
쓰레기가 있고, 먹는 곳이 있기에, 배설하는 곳이 있는 것이다.
똥은 겸손의 대명사이다. 식도에서 치이고, 위장에서 차이고, 소장에서 얻어맞고, 대장에서 빌빌거리다가, 항문에게 퇴출된 너무나도 가련한 존재이다.
사람으로 말하면 거지요. 성경을 빌리면 세리요 창녀인 것이다.
하지만 똥이라고 하여 모두가 같은 똥만 있는 것이 아니다.
똥 중에는 처음부터 아에 진정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똥 같지 않은 똥도 있다. 그것이 다름아닌 부패된 음식물이다.
부잣집 창고에 가뜩 가뜩 쌓여진 음식물이 일정한 기간이 훨씬 지나 버려질 때 나는 냄새를 맡아 보라. 물고기 썩은 냄새에 간장 썩은 냄새, 단백질이 뷔페되어 암모니아
가스가 방출되어 혼합된 냄새를 말이다.
지금 세계는 한쪽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건만, 한쪽에서는 너무나 먹을 것이 풍부하여 생명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반역하면서 화장실 클럽(wcc)이나 만들고, 똥구멍이 제역할을 감당하지 않고 딴전을 피우다 보니,
동성애 기저귀가 넘쳐나고 있다.
전략에 이이제이가 있다. 오랑케로 오랑케를 잡는다는 뜻이다. 바로 그것이다. 똥으로 똥을 잡는 것이 최상의 이이제이 전략이라는 것이다.
똥은 밥과 함께 모든 생태계의 육체적 생명을 유지하는 2대 요소이다.
들어간 것이 있으면 나온 곳이 있고, 먹는 것이 있으면 배출한 것이 있다. 바로 음양의 이치이다.
우리는 산소를 마시지만, 나무는 이산화 탄소를 마신다. 우리는 음식물을 먹지만,
벌레는 우리의 똥을 밥으로 먹는다. 바로 생태계의 순환이다.
내가 다른 것을 살리고, 다른 것이 또 다른 것을 살리고, 결국은 그것이 나를 살린다.
바로 상생이다. 그것이 바로 생명의 지속이요 그것이 바로 창조의 역사다.
지금의 사회 구조는 어떠한가?
입은 있는데 똥구멍이 막혔다. 먹기는 하는데 배출구가 없다. 머리가 있으면 당연히 꼬리도 있어야 하는데, 꼬리는 쓸모없다고 쓰레기니, 잉여인간이니 한다.
그것이 바로 약육강식이요., 적자생존이요, 정글의 법칙이라고 한다. 심히나 무서운 사회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만든 것이 진화론이요 도시화요. 바벨탑이다. 서로 물고 죽이는 상극이다.
이렇게 계속 나가면 사회는 인격이 훌륭한 남자 노인 보다는, 말 잘하고 얼굴 예쁜 젊은 여자가 지배하게 된다고 본다.
나는 2013년 40일 금식 중에 27년(지금은 29년)전 1986년 11월 40일 금식 때 받은 내용을 이해했다.
그 환상의 내용풀이는 상생의 역사였다. 그 상생의 역사는 생태계의 고리가 인간의 교만으로 인해 끊어졌는데, 똥을 통한 인간의 겸손회복을 통하여 상극의 역사가 상생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유기농을 통한 농업회복이요. 출도시를 통한 만물의 충만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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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튀스 15.07.09 .10:15 건강한 사람의 똥을 장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장에 이식 하기도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약으로도 치료 안되던 병이 고쳐 집니다.
첫댓글 개독 믿음은 바울이 말하는 똥이다
추천합니다!
교회의 지체가 먼저 되거라.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인데 .. 예수님이 머리되신 교회에 정신 차리라고 지랄을 하네
독사의 새끼들아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를 욕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욕하는 것야
등신아
교회가 먼지도 모르고 지랄들 해.
수도2000이 개독 개독하는데.
이넘들도 같은 넘들이제. ㅋㅋ
가난한 집이나 부자집 이나 부패한 음식물의 냄새는 똑 같습니다.......
사람이 먹고 배출한 똥과 다른 동물이 먹고 배출한 똥도 냄새는 고약 하답니다.......
다만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냄새는 다양 하게 풍긴 답니다..............
먹기만 하고 활동 하지 않는다면 점차 여러 종류의 병을 얻게 될것 입니다.....
인간이 할일을 기계가 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똥은 물과 함께 섞이어 불완전 하게 정화되어 바다로 흘러 가겠지요......
별별 의식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챤 종자들에 믿음은 참으로 다양 할수 밖에 없답니다...........
크게 보면 지구역사에 사라진 문명들과 같은 처지에 놓여 있는 현실은
썪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기위한 과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참된 믿음 이란 병 고치고 무병 장수하고 부귀 권세 바라는 기복신앙 과 나아가 구원 과는 전혀 상관 없는
그저 도리 일뿐 이랍니다.............
믿음이 먼지도 모르네 ㅋㅋㅋ
넌 멀 믿고 있냐. ?
하나님에 대해서 멀 믿고 있고
예수님에 대해서 멀 믿고 있는데??
참된 믿음이 구원관 전혀 상관 없어??
이런 독사의 새끼를 봤나 ㅋㅋㅋ
에베소서 2 :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베드로전서 1 : 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너같은 잡놈이 어찌 넓고 깊은 뜻을 알것냐..........
병 낫겠다고 똥 쳐묵은 놈과 니놈은 동급 이란다............써글놈아
교리가 어그러진 교회가 어떻게 돌아옵니까? 그 교리를 버리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