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widecoverage.co.kr/news/article.html?no=16983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3288357
에바그린은 단 10초만에 캐스팅됨.
이자벨의 대담하고도 연약하고 위험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배우로 에바그린을 꼽은 것.
에바그린은 노출신에 대해서도 의연한 태도를 보이며 감독을 신뢰.
때문에 몽상가들이 미국에서 개봉할 때 몇몇 장면이 삭제된 것에 분노를 표함.
원래 매튜역을 맡기로 했으며 스크린 테스트까지 했던 배우는
제이크 질렌할
하지만 동성애 장면을 문제삼으며 중도 하차.
그런데 제이크 질렌할은 이후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더욱 주목받음.
촛불에 불이 붙는 장면은 원래 NG장면인데, 감독이 그대로 살림
메튜 역의 마이클 피트가 Are you okay? 라고 묻는 것은 대사가 아니라 정말 에바그린에게 괜찮냐고 물어본 것.
원래 테오와 메튜의 정사씬이 있어서 셋의 뒤엉킨 삼각관계가 주 내용이었는데
영화를 찍으며 수정됨
뭔가 이 씬이 그걸 간접적으로 보여준것같기도함(궁예)
비하인드 스틸
목욕 장면을 찍을 때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
이건 포스터 찍을 때 다들 멍때리고있는거 ㅋㅋㅋ
그 외 비하인드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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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충격...
헐?ㅋㅋㅋㅋㅋㅋ
헐??????.....
에바그린 내 인생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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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나 재익이도 좋아하지만 저 역엔 마이클 피트가 어울려 ㅋㅋㅋ 금발머리 미국애 느낌에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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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라기보다는 되게 함축적인???영화야
그닥 메시지가 있거나 심오한 영화는 아닌데 마냥 야하기만 한 영화도 아니고... 분위기나 미쟝센, 캐릭터 같은 것들이 매력적인 영화였떤 거 같애
에바그린 존예
마지막 엔딩에서 모두 꿈에서 깨어날 것 같아 ㅇㅅㅇ
이거 ㅂ고싶다...ㅎㅎ....예전에 다시 개봉해줬던거같은데
마이클피트가 hey joe를 부르던 욕조씩은 진짜 내인생 최고의 장면중 하나 ㅠㅠ 아직도 음성파일 갖고있음 마지막에 서로 다른 방법으로 혁명을 원하는 몽상가들을 보여줘서 좋아쏘
헐 불붙는게 ng였구나.. 저거 괜찮냐할때 분위기 설렜는데
아 매튜 얼굴 보면볼수록 참... 초반엔 남매들에게 휘둘리는 모습 보일때 존나 좋흠...하..ㅠㅠㅠㅠㅠㅠㅠ
또봐야지ㅜㅜㅜㅠㅠㅠㅠㅠ핵예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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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시 나 여시 말 완전 공감해 피칠갑한 채로 감동스럽다는 듯이 키스하고 속이 꿀렁 거리는 느낌을 받았어
헐...나도 왠지 안좋아할 내용..봐도 영상미 보려고 봐야겠다.
나는 그게 여성을 비하하거나 남성판타지를 표현했다기 보다는 머리가 덜 큰 셋의 퇴행적인? 영유아적인..? 그런 면을 드러내려고 했던 것 같다고 느꼈어!! 그 왜 원래 애기들은 원초적인 거? 동물적인 거에 관심이 많잖아 똥.. 생식기 이런 거?
오..그 부분 생각을 못하고 걍 봤네...
에바그린 진짜이쁘더라 보다말았는데 또봐야징
이거 이번주말에 꼭 봐야겠다! 몽상가들 ㅠㅠ
할 대박 나 이거 지금 방금 보고 왔는데!!!!!
머리에 불붙는거 뭔가 의미있는줄알았는데...8ㅅ8 아니였구나...또륵
이영화 존나 좋아 재개봉했을때 일부러 새벽에 가서 혼자 봄ㅋㅋㅋ 영화관 전세낸줄 진짜 에바그린 데뷔작이라는게 신기할정도
에바가 말로의비너스 따라하는장면 진짜 개이뻐
너무좋아 너무너무.. 진짜 좋아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