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열린사회동대문시민회 관련이 있는 사람입니다.
며칠전 동대문 지역신문사에 대한 광우병에 대한 광고를 지역단체가 연합하여 실은 적 있습니다.
그런데 동대문 구청(자치행정과)에서 연락이 왔나 봅니다.
광우병에 관련한 광고를 지역신문사에 했다는 이유로 몇달전에 결정된 임의단체보조금을 주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고 합니다.
단체는 지역에서 무료집수리 사업' 해뜨는집'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교실,어린이 도서관 '꿈틀' 인문학모임 등 여러소모임을 통해 지역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운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사업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보조금(2백마넌정도)으로 으로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매년 해오던 아이들을 위한 독서캠프를 운영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미 공고도 나간상태이고요...물론 이런 더러운 돈이 없어 행사를 진행못 할 단체도 아니구요
많은 시민단체들이 지역에서 민간단체 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관변단체들이 이보조금을 싹쓰리 하여 관변 단체유지를 위해 임금을 주는등 활동비로 쓰지만 이 단체는 보조금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히 써오고 있습니다. 최저의 임금을 받으면서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해왔던 단체 상근자들에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화가나는 것은 정치적 견해의 차이로 지역활동을 막는 어처구니 없는 구청의 생각입니다.
이번일이 구청장(한나라당)의 생각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정부의 통보에 의해서 이루어진 일인 지 아니면 자치행정과의 생각인지 알 수 는 없습니다만 미친소를 드셨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광우병문제는 지역의 문제, 생활의 문제로 제기되고 있고 지역운동과 함께 풀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부자를 위한 정책에는 앞장서면서 장애인등의 사회복지 예산은 줄여가는 이명박정부가 이제 미쳐 날 뛰는 듯 합니다..
첫댓글 정말,, 그들의 횡포는 말이 아니군요
미틴. 그돈이 지들 돈인가?!! 국민들이 낸 세금을 왜 지들이 주물럭 거리고 지랄들이야!!
동대문구라,,, 또라이 홍준표의 지역구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