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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다방 오늘 저녁은 닭 두마리 삶았다.
태상경 추천 0 조회 73 05.07.10 19: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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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0 19:20

    첫댓글 헉~~!!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너무 날씬해지면 늙어서 허리가 굽는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 05.07.10 20:11

    나이 들수록 밥 힘으로 산다는데.......... 양을 줄이도록 하세요.

  • 05.07.10 22:17

    단단히 화가나셨군요. 교주님 속으론 조마조마 하시겠지요?

  • 작성자 05.07.10 22:59

    울 교주 차기가 뱀같이 찬 사람이지요 그럴때는 딱 시엄니지요 지금 감도 안잡히는지 밥먹은지 1시간도 안되어 닭고기 더 달라고 해서 쟁반에 챙겨주었답니다. 난 삐치지도 않는 여자인줄아는가봅니다.

  • 05.07.11 02:11

    전 운동하는데도 살이 안빠져요...스트레스 때문인가...아마 먹는게 있어서 그럴거예요...상경님 그래도 밥은 먹어야 돼요... 병나요..

  • 05.07.11 10:19

    교주님 안계실때 밥좀 챙겨드세요

  • 05.07.11 15:22

    오늘 첨이라 무슨 분위긴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사시나봐요..좋은 곳에서 힘든 여자의 일생을 일구시는거 같아서 가슴이 훈훈하면서 아리네요.뭔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시고,좋은 승전보 우릴시길..

  • 작성자 05.07.11 21:42

    오늘 낮에 닭고기 조금 먹고 저녁엔 보리밥 먹으러 갔다가 커피만 한잔 마시고 왔답니다 먹기는 싫은데 국수 삶아서 먹을까, 컵 라면을 하나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먹기가 싫어요 아랫배는 팍 줄었는데 윗배는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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