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수원 감독이 1984년 찍은 화장품 광고.
보너스 송승헌, 장동건, 박상원 급만 찍는 다는 신사복 광고
첫댓글 ㅎㄷ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너무 웃기네요^^ㅎㅎㅎㅎㅎㅎ
아~ 어렸을 때 울 아부지가 쓰시던 바로 그 스킨!
아.. 웃고말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톡에서 웬만하면 안웃는데..ㄷㄷ
첫댓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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