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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글짓기 조심하소 / 김려
데미안 추천 0 조회 63 06.07.21 04: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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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1 09:14

    첫댓글 한가로움을 예찬하는 글을 보니 이인로의 <파한집破閑集>이 생각납니다. 오죽이나 한가하고 심심했으면...ㅎㅎㅎ 너무 생뚱맞은가요? 오늘 방학식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방하좀 했으면 좋겠어요~(이러다 짤릴라~) ㅎㅎㅎ 방학 즐겁게 맞이하시고 찜질방에서 몸도 속도 후련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6.07.22 17:32

    하루 온 종일 집안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ㅎㅎ.. 일 좀 하려고 했더니 일이 너무 많아 따~악 덮어 버렸습니다..ㅎㅎ.. 실은 손가락까지 퉁퉁 불어? 있어요..찜방에도 가기 싫고 맥이 탁 풀리네요..ㅎㅎ

  • 06.07.21 10:28

    나 왕따 시키고 한잔 하니 좋수? 나도 어제 3차까지 했다우 방학 하면 좀 편해 질려나... .

  • 작성자 06.07.22 17:33

    그날 귀 많이 가려웠지요?...ㅎㅎㅎ 안주 중에서도 최상이었어요..산여울 안주,..ㅎㅎㅎ 언제 한 번 연락 주어요...

  • 06.07.21 10:35

    방학..얼마나 좋았던가? 엄마가 되어서는 구찮?았었고..^^* 지금은 다시 고만큼의 엄마였음 좋겠다..고만큼의 엄마였을때 좋았던 시간은 닮은모습으로 디불거리며 함께 맘껏 책을보던..이젠 왜 이리 까무룩한지..가끔 뜨락에서 수박겉?기의 이시간에 그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7.22 17:34

    송화님,..그래도 지금 이 시간이 다행스럽다 싶은데요..ㅎㅎ 송화님 역시 그러하실 때가 많으실텐데요..ㅎㅎ.. 이렇게 열심히 서재에 와 주시니 그것만으로도 뎀은 신이 나는데요..그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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