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제가 직접 번역은 한 것은 아니고, 해외의 많은 우리 동포들이 번역한 것으로 전문적인 번역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뜻은 전달 된 것으로, 현재 저를 포함한 많은 우리의 동포들이 세계의 외신에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어떤 경우던 그들 앞에서 비굴한 눈물을 흘리거나,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설령 죽는다 할지언정, 아주 당당하게 그리고 맞서 싸우는 깔끔한 민중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상처 받고 고통받는 지금 이 시간 우리 모두는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고, 그리고 포옹해야 합니다. 동서고금 역사에서 정의는 반드시 승리를 하였으며.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민중은 올바른 역사를 쓰고 있으며, 또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브랜드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를….
1. 프랑스 기사
South Korean police on Sunday detained 37 protesters during a rally here against the government's decision to resume importing US beef, officials said. The detentions came early Sunday when police dispersed hundreds of demonstrators who had held a candle-lit vigil in central Seoul amid public concern about the safety of the beef. "We have taken 37 people to nearby police stations as they resisted dispersal," a Seoul police spokesman said. "They are under questioning for illegally occupying streets."
Hundreds of demonstrators, including students, continued to rally at roadsides, denouncing the police action and President Lee Myung-Bak. "Impeach Lee Myung-Bak!," they chanted repeatedly, jabbing their fists up into the air. Police troops were watching the rallying crowd. Thousands of South Koreans have been staging street rallies over the past few weeks in protest at the Seoul government's decision to lift the ban on US beef imports. They claim the Seoul government has not secured enough safeguards against the dangers posed by the human form of mad cow disease. But the Seoul government dismisses the critics' claims as groundless, defending the resumption of imports as a catalyst for a US-South Korean free trade deal to be ratified in the US Congress.
President Lee apologised Thursday for failing to ease "mad cow" fears but urged legislators quickly to pass the free trade deal. White House spokesman Tony Fratto said Friday "American beef is safe." South Korean Agriculture Minister Chung Woon-Chun is expected to announce the resumption of US beef imports on Tuesday, Yonhap news agency said Sunday. Seoul banned US beef imports in December 2003 after a mad cow disease outbreak in the United States, resumed the imports in April 2007, but halted them in October after banned backbones were found in a shipment.
<<일요일 한국경찰은 미친소 수입 재협상의 정부 결정에 대항해 다시 모인 37명의 시위자들을 구류했다. 미친소의 안정성에 대한 공식적 모임 장소인 서울 도심에서 일요일 아침 촛불시위를 하던 시위참가자 수백명을 분산시켰을 때 구류가 진행되었다.우리는 그들이 분산에 저항해서 경찰서 근처에서 37명을 연행했다고 경찰서 대변인은 말하고 그들은 불법 도로 점유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수백의 시위참가자들은 학생들을 포함한 길거리에서 폭력을 계속했고 경찰의 행동과 이명박을 비난했다.이명박 탄핵. 주먹을 들어올리며 그들은 계속해서 외쳤고 경찰 대열은 그것을 보았다. 수천의 한국인들을 미친소 수입 금지를 위해 몇 주 전부터 거리 시위를 계속했다. 그들은 정부가 광우병의 인간에 대한 해로움의 경고에 대해 충분한 안정성이 없다며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했고 미정부와 한국정부의의 승인된 자유무역협상을 위한 촉매로서 수입의 재협상을 지켜냈다.대통령 이명박은 화요일 광우병에 대한 공포에 대해서 사과했지만 자유무역협상을 빠르게 처리하려고 재촉했다.백악관 대변인 토니 프라토는 금요일에 미국소는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한국 농림부장관 정운천은 화요일에 미국소수입 재협상의 회견을 기대했고 연합뉴스는 일요일에 한국은 미국에서 광우병이 나타난 후 2003년 12월에 미국 수입을 금지했고, 2007년 4월에는 수입 재협상을 했지만 10월에 척수에서 위험인자가 나타난 후에 수입은 멈추었다고 말했다.>>
2. 외신 보도(1)
Korean government suppressed peaceful march by power. 37 people taken to the police and some wounded- On May 24, about 40,000 koreans were marching with candles in their hand on Sejong street of Seoul. They were women with their children, students, farmers, handicapped people, and other citizens who objected beef imports from the US. Beef importation is currently the hottest issue in Korea because the government decided to import beef that was 30 mos. old or more with materials. Older cows have a greater chance of carrying mad cow disease. What aggravates people the most is that they could be used as human lab rats to test for the mad cow disease. People have voiced their opinions in hopes that the government will negotiate again to lower the age of beef. However, the government ignored. So people gathered with candles to speak their minds. After singing and sharing opinions, they marched along Sejong street. More and mpre people joined and police started to blocked them to dismiss the gathering but failed. Soon the police pushed and hit people with shields and began to take people away who seemed to take the lead. Then, water sprinklers arrived and shot water forcefully at them. Many of them cried and shouted about the freedom of speech. When the day broke, on-ly 1,000 people were left and were preparing another march that will be held on Sunday. At this time, the most surprising thing is that most Koreans didn't know about that situation. They can't hear from radio, watch on TV or read an article on newspapers about it because the government blocked all major broadcasting system and most internet portal sites and newspapers. Nelly few minor internet news have coverage about the scene. People who knew the situation through cell phones shouted about 'the freedom of press'. Now about 80% of Koreans have negative views of the president and reprimand his poor administrating ability and his dictatorial attitude toward people. Korea is a democratic republic. Everyone knows that except President Lee Myung Bak and his admininstration.
<<한국정부 평화로운 행진을 힘으로 억압하다. 37명이 경찰에 연행되었고 일부는 부상을 입었다.
5월 24일, 약 4만명의 한국인들은 손에 촛불을 들고 서울의 세종로를 행진하고 있었다.
그들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있는 여성, 학생등, 농부, 장애인, 그리고 시민들이었으며 그들은 미국으로부터의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였다.한국 정부가 월령 30 이상의 쇠고기를 부산물들과 함께 수입을 결정한 이후 쇠고기 수입은 현재 한국의 가장 뜨거운 이슈다. (* materials : 아마도 부산물을 말하는 것 같아서 부산물로 번역했습니다.)나이가 든 소일수록 미친소 병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더욱 크다. 국민들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바로 광우병 소에 대해서 실험용 인간쥐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국민들은 정부가 소의 월령을 더 낮추는 재협상을 해줄 것을 희망을 가지고 건의하였다.그러나 정부는 무시하였다.이에 국민들은 그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기 위해 촛불을 들고 모여들었다.노래하고 의견을 공유하다가, 그들은 세종로 일대에서 행진하였다.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였고 경찰은 그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봉쇄하려다 실패하였다. 곧이어 경찰은 국민들을 방패로 밀치고 때렸으며 주동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살수차가 도착하였고 국민들에게 강력하게 물을 쏘았다.국민들 중 많은 이들은 언론의 자유를 소리질러 외쳤다.
아침이 밝아올 때, 단지 천명의 국민이 남아있었고 그들은 일요일에 열릴 또 다른 행진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때, 가장 놀라운 것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러한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라디오를 듣지도, TV를 보지도 신문을 읽지도 못했다. 그것은 정부가 모든 주요 방송매체와 대부분의 신문과 인터넷 포털을 봉쇄했기 때문이었다. 거의 효력도 없게도 몇개의 작은 인터넷 뉴스만이 그 현장을 알렸다. 휴대전화를 통해 상황을 알게된 국민들은 "언론의 자유"를 외쳤다.
현재 한국인의 약 80%가 대통령 그 자신과 그의 빈약한 행정능력과 국민에 대한 독재적인 태도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를 제외한 모두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
3. 외신 보도 (2)
Hundreds of South Korean protesters clashed with riot police early Monday during an illegal rally against a beef import agreement with the United States.
Riot police at the protest in downtown Seoul beat several protesters who were taken to nearby hospitals for treatment.A policeman "shoved me and slammed his shield into my right side, and the pain is killing me," Cho Ik-bi, a 36-year-old businessman, told The Associated Press as he was taken to an ambulance.A police officer at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declined to comment on the police violence. He requested anonymity because he was not authorized to speak to media. Police detained 32 others for questioning, the officer said.
Early Sunday, police detained 37 other protesters at a separate rally urging the government to scrap a recent deal to resume imports of U.S. beef. Thousands of South Koreans have taken part in candlelight vigils against U.S. beef imports in recent weeks. The protesters have cited lingering mad cow disease concerns.President Lee Myung-bak last week sought to reassure the country on the safety of U.S. beef, but failed to ease public anger, fanned in part by media reports questioning the safety of the meat.The protest movement is among the biggest domestic challenges faced by Lee in his first months in office.Some 700 protesters marched through the capital until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Some of them called for Lee's resignation, saying he was sacrificing public safety for his political gains.The South Korean government was preparing to make an official announcement on the resumption of American beef imports this week.
South Korea suspended U.S. beef imports after the first American case of mad cow disease appeared in December 2003 in a Canadian-born cow in Washington state.
Restricted imports of U.S. beef reached South Korean supermarkets last year, but further shipments were canceled in October after banned parts, such as bones, were found. An agreement reached last month sought to scrap nearly all the quarantine restrictions imposed by the previous government to guard against mad cow disease.
Scientists believe mad cow disease, or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spreads when farmers feed cattle with recycled meat and bones from infected animals. In humans, Creutzfeldt-Jakob disease, a rare and fatal malady, is linked to eating meat products contaminated with the cattle disease.
<<서울 (AP) 수백명의 한국 시위자들이 월요일 이른 새벽 미국과의 소고기 수입협정에 반대하는 불법 집회 도중 전투경찰과 충돌했다.서울 도심에서 전투경찰은 여러명을 폭행했고 이들은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한 경찰관이 “나를 밀치고 가지고 있던 방패를 내 오른쪽으로 내리쳐서 통증을 참을수 없어요” 라고 36세의 사업가 조익비 씨가 구급차에 실려가며 AP 통신에 말을 전했다. 경찰은 32명을 심문을 위해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일요일 새벽 경찰은 미국 소고기의 수입을 재개하는 최근의 협상을 파기하라고 정부를 압박하는 다른 시위에서도 37명을 구금했다. 수 천 명의 한국인들은 최근 수 주 동안 미국 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철야 시위에 참가해왔다. 시위자들은 지속되는 광우병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 소고기의 안전에 대한 국가의 보증을 재 확약했지만 소고기의 안전에 의문을 제기하는 언론 보도에 의해 대중의 분노를 약화시키는데 실패했다. 반대 시위 운동은 집권한 지 한달 만에 이명박의 가장 큰 국내에서의 시련이 되었다.약 700여명의 시위자들은 수도 여러 곳을 새벽까지 행진하였다. 이들 중 몇몇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대중의 안전을 희생하였다며 이명박의 하야를 외치기도 하였다.한국 정부는 이번 주에 미국 쇠고기의 수입 재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한국은 2003년 캐나다 태생 소에 워싱턴 주에서 최초로 미국의 광우병이 발병한 2003년 이후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중지했다. 제한된 미국 쇠고기의 수입이 작년 한국의 슈퍼마켙에 다달랐지만 첫 선적분이 수입금지된 부위 즉 뼈 등이 발견되어 10월 경 중지되고 말았다. 지난 달 지난 정부에 의해 적용된 모든 검역 규제가 폐기되도록 의도된 협정이 이루어 졌다. 과학자들은 광우병이 농부가 감염된 동물로부터 활용된 고기와 뼈를 가축에 먹였을 때 전염된다고 믿고 있다. 사람에게는 드물긴 하지만 치명적인 CJD가 가축의 질환에 의해 오염된 고기 제품을 섭취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4. 외신보도문(3)
Democracy Dying in South Korea
<< After 28 years, the call for democracy still continues
What is happening in South Korea; The media, like the government, refuses to report the truth - the people's desires for democracy and calls for a better future.
South Koreans first started a silent candlelight protest on May 2^nd^ 2008 against the newly elected president Lee's policies concerning the free trade agreement, privatization, and the Korean ownership of Dok-do. Mothers came with their children. High school and middle school students came with their friends. Workers came after work to hold candles and ask President Lee Myung-Bak to reconsider his policies and live for the people. While more than 20,000 people congregated in the middle of Seoul and some main cities of Korea, their numbers were reduced to a mere 5000 people by Korea's main news stations, KBS and SBS, and newspapers Choseon, Joonang, and Dong-A.
On May 24^th^, people congregated once again for a peaceful, candle-lit protest. Frustrated by the government's ignorance and media's indifference, a group of people stood up and started marching towards the Blue House calling for President Lee's impeachment. Suddenly, the unconcerned government responded with violence. The peaceful protest soon deteriorated with threats and armies of policemen. Harsh lights were forced upon the bewildered people. A watering truck carrying water to spray onto the protesters and disperse the crowd was also thrown in. A woman with a seven-year-old son on her back asked for mercy. Her cry for help was shut out by the police, who pushed her away roughly. Throughout the night people's peaceful protest was trampled upon by the police. 37 people were forcefully arrested, a few of them high school students. Students, children, old men, and women were all physically assaulted with shields, truncheons, and water. The police, who were once the "protectors of the people" have become their oppressors.
All of this is currently only known by the people who participated in the protest that night. Korea's main news stations have not reported the unjust physical assaults of the police on the peaceful protesters. Rather they have distorted the truth, lying about the physical actions of the police and the spraying of forceful water onto the civilians, who were only holding candles for protection. What once was a peaceful protest of 50,000 people is being portrayed as a riot of 500 people by the main Korea media.
Word is spreading through the Korean internet, and more and more people are assembling in the protest. Now people are not only asking for the president's reconsideration of his policies, but also for his impeachment, freedom of speech, and democracy in South Korea. Already people are referring to the protest as a recurrence of the democratic protest that happened 28 years ago in May in Gwang-Ju, a city in South Korea, against military dictatorship.
While the president, the government, and the media remain silent, ignoring the wills of the people, Koreans themselves are collaborating to uphold the first rule of the national constitution, which clearly states that Korea's sovereignty lies in its people, and all state power comes from the people.
(i'm sorry if it felt like more of a petition. -someone else wrote this on an internet comm - and it wasn't exactly for this type of use(and yes,i got a permission from her). we're also planning to upload more news-like ones later. but then, we didn't really have enough time. people are getting beaten by police on streets as i do this. every possible media is under control; including major web search engines. hear us out.) >>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죽고 있다. 28년이 흐른 지금, 민주주의를 외치는 소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지금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정부를 비롯한 언론은 진실을 알리길 거부하고 있다. -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외침이라는 진실을...
한국인들은 FTA, 민영화, 그리고 독도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 등 새로 선출된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들에 대하여 2008년 5월 2일 조용한 촛불시위를 시작했다.어머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다.
중고등학생들은 그들의 친구들과 함께 나왔다.노동자들은 퇴근후 촛불을 들고 나와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책을 재고해 줄 것과 국민을 위해 일해줄 것을 요구했다.한국의 서울과 몇몇 주요 도시들에 최소한 2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위대의 숫자는 한국의 주요 방송국인 KBS와 SBS, 그리고 신문매체인 조선, 중앙, 동아에 의해 단지 5천명 정도로 축소되었다.5월 24일, 국민들은 평화로운 촛불문화제를 위해 다시 모였다.
정부의 무시와 무관심에 좌절한 일단의 국민들은 일어나서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며 청와대를 향해 전진했다.갑자기, 무관심하던 정부는 폭력으로 반응을 보였다.평화롭던 시위는 경찰대군과 위협으로 인해 곧 악화되었다.어리둥절해진 국민들에게는 거의 아무런 조명도 비춰지지 않았다. (언론의 무관심을 말하는 듯합니다.)시위자들에게 물을 쏘는 살수차가 군중을 흩어지게 하였다.일곱살 아들을 업고 있던 여성은 자비를 호소했다.그녀의 도움을 청하는 외침은 경찰이 거칠게 밀쳐버리면서 사라져버렸다.그 밤 내내 국민의 평화로운 시위는 경찰에 의해 짓밟혔다.
37명이 강제로 연행되었는데, 그들중 몇몇은 고등학생들이었다.학생들, 어린아이들, 노인들 모두 방패, 곤봉, 그리고 물로 물리적인 폭행을 당했다.민중의 지팡이라던 경찰은 민중의 압제자가 되었다.이러한 모든 것은 현재 그날 밤 시위에 참가한 국민들만이 알고 있다.한국의 주요 언론매체들은 평화로운 시위자들에 대한 경찰의 부당한 물리적인 폭행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다.오히려 그들은 진실을 왜곡하였다, 방어를 위해서 촛불을 들고 있을 뿐이었던 시민들에게 강력한 물을 쏘고 물리적인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서.평화로운 시위자였을 뿐인 5만의 국민들은 한국의 주요 미디어에 의해 5백명의 폭도로 묘사되었다.이야기들은 한국의 인터넷을 통해 퍼져 나가고 있고 점점더 많은 국민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이제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그의 정책에 대한 재고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그의 탄핵, 언론의 자유, 그리고 한국의 민주주의 또한 요구하고 있다.이미 국민들은 이번 시위를 28년전 5월에 광주에서 있었던 군부독재에 대항한 민주항쟁의 재현으로 칭하고 있다.
대통령, 정부, 그리고 미디어가 국민의 의지를 무시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을 때, 한국인들은 스스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5. USA TODAY의 보도문
S. Koreans clash with police U.S. beef imports protests
SEOUL (AP) —
<<Hundreds of South Korean protesters clashed with riot police early Monday during an illegal rally against a beef import agreement with the United States. Riot police at the protest in downtown Seoul beat several protesters who were taken to nearby hospitals for treatment. A policeman "shoved me and slammed his shield into my right side, and the pain is killing me," Cho Ik-bi, a 36-year-old businessman, told The Associated Press as he was taken to an ambulance. A police officer at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declined to comment on the police violence. He requested anonymity because he was not authorized to speak to media.
Police detained 32 others for questioning, the officer said. Early Sunday, police detained 37 other protesters at a separate rally urging the government to scrap a recent deal to resume imports of U.S. beef. Thousands of South Koreans have taken part in candlelight vigils against U.S. beef imports in recent weeks. The protesters have cited lingering mad cow disease concerns. President Lee Myung-bak last week sought to reassure the country on the safety of U.S. beef, but failed to ease public anger, fanned in part by media reports questioning the safety of the meat. The protest movement is among the biggest domestic challenges faced by Lee in his first months in office. Some 700 protesters marched through the capital until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Some of them called for Lee's resignation, saying he was sacrificing public safety for his political gain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was preparing to make an official announcement on the resumption of American beef imports this week. South Korea suspended U.S. beef imports after the first American case of mad cow disease appeared in December 2003 in a Canadian-born cow in Washington state. Restricted imports of U.S. beef reached South Korean supermarkets last year, but further shipments were canceled in October after banned parts, such as bones, were found. An agreement reached last month sought to scrap nearly all the quarantine restrictions imposed by the previous government to guard against mad cow disease. Scientists believe mad cow disease, or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spreads when farmers feed cattle with recycled meat and bones from infected animals. In humans, Creutzfeldt-Jakob disease, a rare and fatal malady, is linked to eating meat products contaminated with the cattle disease.>>
한국민들 미국산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위에서 경찰과 충돌하다
월요일 새벽, 미국과의 쇠고기 수입 협정에 반대하는 불법시위에서 수백명의 한국 시위자들이 전경과 부딪혔다.서울 시내에서 열린 시위에서 전경이 몇 명의 시위자를 때려, 가까운 병원으로 치료를 위해 이송되었다.36세의 회사원 조익비 씨는, "경찰이 방패로 내 오른쪽을 찍어 내렸다. 너무 아프다." 라고, 구급차로 이송되는 도중 연합통신(AP)기자에게 말했다.서울경찰청의 한 간부는, 경찰의 폭력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그는 언론에 말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익명을 요구했다.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질의를 위해 32명을 연행했다고 한다.일요일 새벽, 경찰은 최근 한국 정부에 미국 쇠고기 수입의 재협상을 촉구하는 산발적인 집회에서, 37명의 시위자를 연행했다. 수천명의 한국 시민들은 지난 몇 주간 미국의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집회에 참여해 왔다.시위자들은 광우병에 대한 우려감이 남아있다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에 대해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확신시키려 했으나,부분적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미심쩍어 하는 언론 보고서에 의해 촉발된 대중의 분노를 잠재우는데 실패했다.이번 시위는 이명박 대통령의 첫 몇 개월간 맞닥뜨린 국내 문제 중 가장 큰 것이다.700여명의 시위자들은 이른 아침 몇 시간 동안 수도의 한복판을 행진했다.
일부는 이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대중의 안전을 희생했다면서, 이 대통령의 하야를 외쳤다. 한국정부는 이번 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장관 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한국은 2003년 미국 내 최초로 워싱턴에서 캐나다산 소에서 광우병이 발견된 이후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중단하고 있다.지난 해 한국의 슈퍼마켓에서 파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이 제한되었고, 그해 10월 금지된 부분인 뼈가 발견됨에 따라 추가 선적이 취소되었다.
지난 달 체결된 협약에서는 지난 정부에서 광우병의 위험때문에 부과했던 거의 모든 검역 제약 조건을 걷어 냈다. 과학자들은 농부들이 감염된 동물의 육골분 사료를 소에게 먹여 광우병이 확산된다고 믿는다.사람에게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이라는 희귀하고 치명적인 질병이 병에 걸린 소로부터 오염된 고기제품의 섭취와 연관성이 있다.
6. AFP 외신 보도문
SEOUL (AFP) -
<<South Korean police detained 37 protesters during a rally here early Sunday against the government's decision to resume imports of US beef, officials said. The detentions came when police dispersed hundreds of demonstrators who had held a candle-lit vigil in central Seoul amid public concern about the safety of the beef. A Seoul police spokesman said they had taken 37 people into custody. "They are under questioning for illegally occupying streets," he said. Seoul police chief Han Jin-Hee told Yonhap news agency that he was considering arresting some of those detained, saying they had refused to disperse, occupied streets and attacked policemen. "Police, in talks with prosecutors, will decide whether to seek arrest warrants tomorrow for the masterminds of the illegal acts," Han told Yonhap. Hundreds of demonstrators, including students, continued to rally later Sunday at roadsides, denouncing the police action and President Lee Myung-Bak. "Impeach Lee Myung-Bak!," they chanted repeatedly, jabbing their fists into the air. Police troops were watching the rallying crowd. Thousands of South Koreans have been staging street rallies over the past few weeks in protest at Seoul's decision to lift the ban on US beef imports. They claim the government has not secured enough safeguards against the dangers posed by the human form of mad cow disease. But the government dismisses the critics' claims as groundless, defending the resumption of imports as a catalyst for a US-South Korean free trade deal to be ratified in the US Congress. Lee apologised Thursday for failing to ease "mad cow" fears but urged legislators to quickly pass the free trade deal. White House spokesman Tony Fratto said Friday that "American beef is safe." South Korean Agriculture Minister Chung Woon-Chun was expected to announce the resumption of US beef imports on Tuesday, Yonhap news agency said Sunday. Seoul banned US beef imports in December 2003 after a mad cow disease outbreak in the United States. It resumed the imports in April 2007, but halted them in October after banned backbones were found in a shipment.>>
일요일 이른 아침, 한국 경찰은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에서 37명의 시위자를 연행했다고 당국자가 말했다.서울 한복판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로 밤샘 촛불시위를 하던 수백명의 시위자들을 경찰이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연행이 이루어졌다.서울경찰청 대변인은 37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대변인은, "연행된 사람들은 도로를 불법 점거한 것에 대해 심문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서울경찰청장 한진희는 연합뉴스에 말하기를, 연행된 사람들은 경찰의 해산 요구를 거부하고, 도로를 점거하여 경찰을 공격했기 때문에 그들 중 일부의 구속여부를 고려 중이라고 했다.한진희 총장은, "검찰과 협의하여, 내일 불법행동의 주모자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지 결정할 것이다"라고 연합뉴스에 전했다.학생들을 포함한 수백명의 시위자들은 일요일 늦게 까지 도로에서 시위를 계속했고, 경찰의 행동과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했다.그들은 불끈 쥔 주먹을 허공에 흔들며 "이명박 탄핵!"을 반복해서 외쳤다. 경찰부대는 시위 군중들을 지켜보고 있었다.수천명의 한국민들은 미국산쇠고기 수입 금지를 철폐하는 정부의 결정에 항의하여 지난 몇 주간 거리에서 시위를 계속해 왔다.시위자들은 정부가 인간광우병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비판을 근거없는 것이라고 무시하고, 쇠고기수입의 재개는 한미 FTA 협정의 미국 의회 비준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목요일에 있었던 이 대통령의 사과는 "광우"병의 공포를 잠재우는데 실패했으나, 정책입안자들에게 FTA의 조속한 비준을 재촉했다.미 백악관 대변인 토니 프라토는 금요일, "미국 소는 안전하다."고 말했다.한국 농림수산부 정운천 장관은 일요일 연합뉴스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화요일에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은 지난 2003년 12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이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금지했다. 2007년 4월 수입이 재개되었으나 그해 10월 선적된 물량에서 금지된 등뼈가 발견되어 다시 수입이 중지된 바 있다.
7.해외 네티즌 반응
첫댓글 ㅇ해외에선 다알고 있는일이 우리국민 들만 눈가라고 귀막고 있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픔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퍼다 날라야겠네요~
일부..언론은 논조가 조중동스럽기 까지 하네요 ^^ 타 언론의 글을 그대로 복사 한듯한 글도 보이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한국은 언제나 오시나요?
6월말쯤 설정을 하고 있는데, 일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가....구복이는 꼬치가 단단하지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외국에 계시군요..어느 나라이신지 궁금합니다..좋은 정보 잘 받아 보았고,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머털님......구복인 딸입니다ㅋㅋㅋㅋ 천상님 머털님은 뉴질랜드에 계십니다..ㅎㅎ
ㅋㅋㅋ 미쵸~ 아이고 이제야 좀 웃음이 나온다
9시 뉴스데스크...현 우리나라의 '총체적난국'...에 대해 조목조목 보도하는데, 그래도 MBC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글 블로그(이글루스)에 퍼가도 되는지요? 가능한 여러 군데 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