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 3월에 우리는 충남 공주로 여행을 떠났다.
맑은 날씨에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 공주의 공산성은 백제의 대표적인 고대왕성으로
64년간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유적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 성은 금강에 접한 곳으로 해발 110m 산 능선과 계곡으로 둘러쌓인 길이
총2,660m의 능선 길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
다음에 간 곳은 백제 25대 무령왕릉과 왕릉원이다.
이곳은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벽돌로 만든 지하 건축물이란 것이 특징이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실제 유물은 국립공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 간 곳은 황새바위 순교성지이다. 이곳은 참수 처형으로 대표되는 순교성지이자
순교자의 처절하고 용기 있는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모범을 통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신앙이 무엇인지, 신앙인으로서 무엇을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자리를 돌아보며 기도하게 하는 곳이었다.
정다운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하루가 즐거웠고 감사했다.
첫댓글 예수님 손을 잡은 사진이
꽤 인상적에요
즐감했습니다 ❤️
당일 여행 중에 잠시 지나간 순교성지 황새바위는 아쉬움이 많았지요.
하루 날 잡아 그곳에 머물며 묵상하고 기도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댓글 감사해요.~
사순절에 예수님 십자가 모습이 나를 뒤돌아 보게
하네요 ^^
우리 여행 중에 잠시 들렸던 성지 황새바위는
좀 더 시간을 내서 기도하고 묵상하고 싶은 곳이었는데 ...
잠시라도 이 사순시기에 그곳에 갈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