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입니다.
야심차게 09시즌 드래프트되고 (2라운드픽으로..)
야심차게 리그생활을 합니다. (2군에서요. 이녀석도 콩라인의 기운이...?)
NCAA에서 좋은 활약을 꾸준히 보여줬던것이 이녀석을 드래프트하게 된 이유인데요.
거의 스팟업슛터정도로 밖에 작년에 사용이 안되어서...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_-
나름대로 할것도 없고 해서 쓰는 리뷰지만 그래도 성의있게 써야하는데
그린에 대해서 아는게 너무 없네요...-_-;
내년엔 빵빵터져주길;;
드디어 주목받을만한 선수가 된 자와드입니다.
공격본능은 대단했으나 슛은 안들어가고, 수비력도 그닥이었으나 저번시즌에 들어서 갑자기 각성했습니다.
슛도 필요할때마다 꽂아넣어주고, 수비력도 급상승하게되어 쏠쏠한 롤플레이어로 사용되어왔습니다.
훌륭한 롤플레이어로서 내년에도 봤으면 좋겠네요.
다만 마이애미에서 노린다는 소문이 있던데 뭐...
가고싶으면 가라고 하죠 -_- 전 쿨해요.
Fly me to the moon.
자마리오 문입니다.
많은 나이에 NBA에 입성해서 좋은 운동능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덩크콘테스트에 출전했을정도로 뛰어난 덩크실력과, 점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괜찮은 수비력과 속공능력을 지녀서 문이 클블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흥분했었죠.
르브론이랑 둘이 동시에 뛰면서 하이라이트 덩크를 많이 만들어주겠구나... 하고요.
뭐...그렇지만 생각만큼 클블에서 문이 자주 나오지는 않더군요.
복부부상으로 한창 잘나갈때 3주이상 아웃되기도 하고, 플옵에서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_-+(마감독....)
아무쪼록 이제는 문이 클블의 주전 SF가 될것이니 만큼 몸관리 잘해서 든든하게 버텨주었으면 하네요.
토론토에 있을때처럼 이상한 슛 셀렉션 보여주지 말고...-_-;
리온포우입니다.
정말 좋은 운동능력을 지녔으나 3번이나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서...
지금의 기량은 원래의 기량에 비하면 정말 처참한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보스턴에 있을때만 하더라도...골밑에서의 투지넘지는 닥돌은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우리팀에게는 투지를 (가끔은 블랙홀의 기운을), 상대팀에게는 파울을(가끔은 오펜스 파울을) 안겨주는
포우의 닥돌은 정말 07-08 보스턴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것이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또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었고, 흘러흘러 클블에 오게 되었네요.
아직 나이도 젊은편이고 부양해야 할 가족도 많은편인 포우...
지금의 시련을 꿋꿋이 버텨내고 최고의 롤 플레이어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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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클블포럼이 하도 썰렁한듯 해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09-10시즌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현재 클블 로스터에 남아있는 선수들을 쭉 보았습니다.
글재주도 변변찮고 솔직히 작년에 본 경기들이 거의 없어서
이런 글을 올리는것조차 굉장히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클블포럼에 N자가 안떠있는게 보기 싫어서 글을 썼습니다.
나름 동영상도 퍼오고 노력해서 쓰는데 예전만 못한 클블포럼을 보면 계속 가슴이 아프네요.
클블팬이 아니라 다들 LBJ의 팬들이었던터라... 뭐 이해는 합니다.
7~8월중에 (7월은 거의 다 지나갔지만) 남은 클블팬끼리, 혹은 클블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간단히 밥을먹고, 술자리를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생활이 바쁘신지라 정말 뵙고싶은 분들이 많지만... 생각뿐이네요.
이제 다음글은 앞으로 클블에서 볼수없을 선수들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남은 선수들은 Z맨, 샥, 그리고 LBJ네요.
이 세명의 09-10시즌 하이라이트를 마지막으로 이번 연재글(?)은 끝내겠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잘쓸게요 ㅜㅜ 올해는 너무 바빴어요...ㅜㅜ
첫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ㅋ 이렇게 보니까 그래도 클블의 미래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고 좋은 글 앞으로 써주세요ㅋ
이 하이라이트 시리즈를 보고나니 르브론 없어도 잘할수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ㅎㅎㅎ
전 아직까지도 왜 플옵에서 문을 기용하지 않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