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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Brooklyn Nets 루머 (수정) 브루클린 & 휴스턴이 데롱이 <-> 아식&린을 얘기 했었다고 합니다.
일생소애 추천 0 조회 957 13.12.23 23: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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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3 23:26

    첫댓글

  • 13.12.23 23:40

    ????

  • 13.12.24 00:16

    린ㅡ조존ㅡ피어스ㅡ가넷ㅡ아식...... 뭔가 아쉬운데요.

  • 13.12.24 00:19

    데론이 좋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전 진지하게 고려해봐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데론의 나이에 비해 부상이 너무 잦고 회복이 더뎌 폴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엔 무리가 있어 전 더 늦기전에 지르는 것두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13.12.24 00:25

    전 반대입니다. 요새는 페이스가 좋아요. 그리고 데론의 거대 샐러리때문에 휴스턴측에서도 안할려고 할겁니다 서로 루즈루즈가될지도모르겠어요

  • 작성자 13.12.24 00:29

    @키세 저도 키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데롱이의 특징이 점차 올라간다는 거죠, 페이스가 괜찮아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스턴도 데롱-하든은 굉장히 위험한 온볼플레이어 조합입니다. 서로서로 루즈루즈가 확실한듯 합니다,

  • 13.12.24 00:36

    작년 하반기 때도 데롱이 좋았던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발목에 폭탄을 안고 있는 것처럼 보여 불안해서요.. 특히 수비에서 어빙 같은 선수들을 열어줄 때 아쉽더군요.. 데롱이 요즘 살아나고 가넷도 좀 올라오면 참 좋겠네요..

  • 13.12.24 00:41

    로페즈가 없더라도 AK가 돌아오고 가넷이 센터롤을 맡으면 공백은 70%는 메꿀 수 있을거라 봅니다. 뎁스가 그 만큼 깊거든요.
    그리고 데론이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는 얘기가 많은데 대부분 경기 안 보고 초반의 이미지 때문에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거라 봅니다.
    요새 데론 하는거 보면 저번 경기 빼곤 대부분 에이스급 포가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점차 좋아지는 추세임을 감안하면
    휴스턴과 저 딜을 할 필요가 없죠.

  • 작성자 13.12.24 00:44

    사실 저도 급한 마음에 글을 쓰긴 했는데,, 사실 루머중의 루머일거란 생각에 글을 지우고 싶네요 ㅜㅜ(안돼겠죠?)
    저 역시 갓 입문한 초보 BKN 팬이지만, 경험치 만땅의 네임벨류들이 많은 이팀이 반드시 살아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을겁니다.^^

  • 13.12.24 00:46

    가넷이나 피어스는 우승 도우미로 온 것인데 트레이드하려한다면 그야말로 팀을 다 뒤집는 수준이 되거나 바이아웃 형태를 취해야 할 겁니다.
    아니면 우승권팀으로 보내 납득 시키던지요. 가넷 같은 경우는 하위권팀으로 보내면 그냥 은퇴해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트레이드 하기 힘들 겁니다.
    피어스 역시 마찬가지로 하위권팀으로 가려 하지 않을테고요.
    여러가지 두고 봤을 때 그냥 이대로 DPE로 뎁스 좀 보강하면서 플옵때 로페즈 돌아오길 기다리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멜로나 러브 같은 만기 선수가 오면 정말 좋겠는데..로페즈를 카드로 쓰긴 이젠 인저리 프론이 되어놔서..

  • 작성자 13.12.24 00:47

    @조던황제 일단 플옵권에만 올려놓는다면, 어떻게든 다시 기대를 해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나마 서부가 아닌 동부라서 몇번만 연승 달리면 플옵권에 들수 있으리라 봅니다,^^ 낼 인디전 응원할 생각에 빨리 자야 겠네요,^^

  • 13.12.24 01:00

    이제 가넷이랑 피어스가 일년전 보스턴때처럼 해야죠 에케이도 미네시절처럼해야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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