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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정현호 - 송현희 : 14기
첫 경주부터 한 방 승부를 권할 수 밖에 없겠다. 양축으로 나설 3번 정현호와 6번 송현희가 14기 동기생이자 가평/춘천 유대관계 돈독한 지역에서 훈련하는 선수들로 대부분의 만남에서 협공을 펼쳐왔고 동반입상을 기록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5번 강대훈이 초반 탄력을 붙여주고 6번이 이를 활용 젖히기 승부에 나서며 3번이 추입하는 전개다. 6번의 시속이 꺼질 가능성도 희박하고 3번이 최대한 6번을 최대한 배려할 듯 보여 이번 경기는 [3-6] 한 방에 집중해야겠다. 삼복승식은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배학성이 그나마 전법상 유리해 [1-3-6]은 받쳐주거나 아니면 쌍.복승식에만 집중하는 전략이 좋겠다.
[부산 2]김상근 우세 - 정재성 변수!
1번 김상근이 다수의 연대세력을 만나 유리한 입장이다. 창원대 1년 후배인 2번 김석호를 뒤에 묶고 김해/부산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는 5번 김창수를 앞에 두고 활용하면 되기 때문. 6번 황선모가 내선 장악 후 받아가기 시도하겠고 1번을 5번을 따라가며 짧게 승부할 듯. 친분관계는 2번이 더 돈독하기 때문에 1번 입장에선 2번을 챙기기 위해 크게 제압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1-2]를 주력으로 [1-6]을 받쳐주면 되겠다. 삼복승식은 [1-2-5] [1-5-6] 두 방을 공략하면 될 듯. 문제는 6번이 구미팀 선배인 4번 정재성과 협공하기 위해 초주를 받아줄 경우 경기가 꼬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5번이 유리하게 경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5-7.2.1] 노려볼 만 하겠다.
[부산 3]김치범 입상유력 !
7번 김치범이 강자. 후착은 다소 까다롭지만 기량과 전법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앞선에서 때리고 버티기 시도할 1번 양기원과 배번 이점 살려 마크 주력할 2번 신우삼 두 선수의 다툼으로 압축해 볼 수 있다. 7번이 1번과의 과거 만남에선 크게 추입하며 1,3착을 했고 2번과는 과거 특선급에서 한 차례 동반입상을 기록했지만 협공은 아니었다. 하지만 마크력 좋은 선수는 2번이라는 점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다만 7번이 부산/창원 연대되는 5번 박광제와 협공 가능하다는 점이 변수. 즉 뒤 보다는 앞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어 [7-1]을 주력으로 [7-2]를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5번을 묶는 [1-5-7] [2-5-7] 등을 노려볼 수 있겠다.
[부산 4]유경원 Vs 문영윤
최근 기세는 6번 유경원이 앞서지만 승부거리가 짧다는 것이 흠이고 3번 문영윤은 기복이 있긴 하나 2번 김범준, 7번 박효진 그리고 4번 박상훈까지 선행력 갖춘 선수들이 3명이나 있어 승부거리 짧게 가져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만만치 않은 도전이 예상된다.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유력한 경주로 승식 선택이 관건이나 그래도 6번의 직선 반격이 날카롭다는 점에서 [6-3]을 밀고 싶다. 삼복승식은 [2-3-6]이 저배당을 형성하겠는데 홈 이점 살릴 7번 박효진이 최근 훈련량 늘린 상태라 노려본다면 [3-6-7]이 되겠다.
[선발 1]혼전레이스 !!!
뚜렷한 강자 없는 혼전. 2번 최항진이 시드 배정을 받았고 전일 선행승부로 우승 차지한 5번 김유신, 3착에 그쳤지만 선행력 좋은 7번 김우병이 펼치는 삼파전. 여기에 고배당 복병으로 꼽히는 6번 김희종과 1번 박현오가 가세 혼전을 이루겠다. 기본 전략을 본다면 5번 김유신이 끌어내고 7번 김우병이 선행 나서면서 2번 최항진이 마크하는 전개. 즉 끌어낼 5번의 성향상 2번을 병주 태워 날릴 가능성이 높다. 또한 1번 박현오가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 펼칠 경우 5번이 때리고 7번이 추입하는 전개도 나온다. 여러모로 5번에게 장점이 많다라는 평가. 따라서 복.쌍 [5-7]을 주력으로 [5-2]를 받쳐줬으면 한다. 다만 5,7번의 치열한 주도권 경합이라면 6번 김희종의 페달링이 가볍다는 점에서 [6-3.2.7]은 소액 관심을 가져볼 만.
[선발 2]3-5-7 삼파전 !!!
전력 엇비슷하고 서로간의 친분관계가 있는 3,5,7번 세 선수가 우승 다툼을 벌이는 경주.7번이 대구로 훈련지를 옮기기는 했지만 3번이 구미에 있었을때는 부산에 있었기 때문에 결속력이 강하다고 볼 순 없는 반면 5번과는 노골적 협공을 통해 2차례 동반입상을 기록할 정도로 친분을 과시. 경기의 주도권을 가질 선수는 5번으로 전일 7착으로 밀리긴 했지만 시속이 나쁘지는 않았다. 전법적으로 보면 5번이 때리고 7번이 추입하며 3버이 마크하는 전개. 3번이 전일 앞선의 김우병을 배려하려다 2착을 했지만 직선 결정력은 7번보다 낫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복.쌍 [3-7]을 주력으로 권하고 싶고 배당을 노린다면 3,7번이 서로를 견제할 경우로 7번이 5번을 달고 때린다면 5번의 역전 우승도 가능해 [5-3.7]의 중배당 전략은 노려볼 만.
[선발 3]1-2-5 삼파전 !!!
전력 엇비슷한 1,2,5번의 삼파전 양상. 1번 송기윤과 5번 이경필이 예전 서울A팀에서 같이 훈련했기 때문에 타협점 찾으려 들겠고 동반입상도 기대된다. 나이 적은 1번이 때리고 5번이 추입하는 전개가 유력. 5번의 뒤를 놓고 이들과 친분있는 7번 장남혁, 5번과 개인적 친분있는 2번 남태희가 마크 경합을 펼치겠고 6번 장동민은 내선에서 기회를 엿 볼 듯. 어찌됐든 1번의 시속이 좋아 5번이 최대한 배려하며 살짝 추입에 나서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5-1]에 집중하고 삼복승식 [1-2-5] [1-5-7] 둘 중 하나를 받쳐주면 된다. 다만 2번이 기습 선행에 나서거나 1번이 무리하게 7번을 챙기려 든다면 배당이 터질 수 있겠는데 기복형인 2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2-7.5.1] 등은 배당판 상황에 따라 관심 가져볼 수 있겠다.
[선발 4]김종성 Vs 강양한
양축으로 나설 5번 김종성과 6번 강양한이 전일 추입에 실패하며 2착에 그쳤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승전 진출을 위해 금일은 사력을 다할 전망이다. 특별승급 도전하는 6번이 좀 더 강한 의지를 피력할 수 있지만 자력능력의 한계가 가장 큰 약점. 더욱이 1번 신현엄의 선행력을 이용할 수 있는 5번이 전법상 더 유리하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쌍.복 [5-6] 한 방에 집중을 해보고 5,6번이 1번을 배려하기 보다는 직선에서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할 듯 보여 6번 후미 공략이 가능한 7번 박창순의 페달링이 좋았다는 점에서 삼복승식 [5-6-7]을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5]2-3-5 삼파전 !!!
특별승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2번 권용재의 선전이 기대되나 전일 날카로운 추입력 보여준 3번 임형윤과 작전 다양한 5번 김용묵의 도전도 만만치 않아 삼파전으로 분류했다. 연대세력 면에서는 2번이 앞선다. 수도권인 5번 김용묵, 팔당/서울A 지역 연대되는 7번 이현석이 있는 반면 3번은 마크 이외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는 1번 신익희가 있다. 하지만 연대가 많다고 꼭 유리한 것은 아니며 상대 전적에서 2번은 3번에게 밀린다. 경기 내용을 봐도 2번이 3번에게 꼬리 내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불안 요소. 하지만 전법상 유리한 것은 2번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2번을 축으로 [2-3] [2-5] 순으로 추천한다. 삼복승식은 [2-3-5]가 기본 전략이나 [1-2-3]은 노려봤으면 한다. 변수는 3번이 1번이 달고 먼저 때릴 경우 1번이 추입하는 경우로 [1-5.3.2]의 고배당 전략은 공략할 만.
[우수 6]진성균 입상 유력 !
강급 후 첫 시합만 고전했을뿐 현재까지 6연승 행진을 벌이며 특별승급 후보 1순위로 꼽히는 7번 진성균이 강자다. 나머지 한 착순을 놓고 2번 김승영, 5번 유일선, 6번 권영하의 다툼이 될 전망인데 그간 7번이 특선급에서 자주 봐왔던 선수들을 뒤에 붙이는 경향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5번을 뒤에 묶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2번이 순발력 뛰어나고 경기 운영도 좋다는 점으로 금일 상황에 따라서는 6번 권영하를 활용 7번 앞쪽에서 짧은 승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5번이 전일 경기에서도 기대를 모았지만 마크추입형의 한계를 극복못하고 3착에 그쳤다는 점을 고려하면 금일 역시 비슷한 패턴이 나올 수 있어 [7-2] [7-5] 순으로 차권을 추천한다. 삼복승식은 큰 배당 없이 [2-5-7] [2-6-7] 정도에서 마무리 될 듯.
[우수 7]우성식 V - 1,5번 경합
초주 나서는 4번 우성식이 강자. 후착은 서울체고 후배인 1번 정문균과 기본기량 우수한 5번 김주은 두 선수의 다툼이다. 후배인 1번이 4번 대신 초주를 받을 수 있지만 4번의 성향상 다시 1번 앞으로 위치할 가능성이 높고 같은 수도권인 6번 민상호나 선행력 갖춘 2번 최원호 등이 4번을 강자로 인정하고 초주 해제할 듯 보여 큰 부담은 없다. 결국 4,1번이 초반 라인을 형성하고 5번이 뒤를 따르는 전개. 금주 1번의 몸상태가 좋고 4번의 힘도 상당히 좋다는 점을 고려하면 [4-1] 한 방으로 밀고 싶다. 삼복승식은 [1-4-5]를 기본 전략으로 [1-2-4]나 [4-5-6] 등은 배당이 괜찮다면 소액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우수 8]정종원 Vs 주현욱
3번 정종원과 금일 대타 출전하는 6번 주현욱 두 선수의 대결 구도. 지구력에서는 3번이 낫지만 순발력이나 최근 기세는 6번이 좀 더 앞선다. 6번은 상무 후배인 1번 이주용과 협골할 수 있는 반면 3번은 결속력 강한 선수가 없다. 물론 해병대 선배인 5번 김만섭이 있지만 그간 경기 내용을 보면 딱히 친분이 두터운것 같지도 않다. 쉽게 보면 2번 박종현이 끌어내고 7번 김성호가 경기 주도하며 3번이 이를 활용 짧게 승부하는 전개. 6번은 1번을 뒤에 붙이고 3번을 따라가며 역전을 노릴 전망. 직선 하나 만큼은 3번 보다 우위를 점하는 6번의 선전을 기대해 보며 [6-3]을 주력으로 삼복 [1-3-6]까지 노려봤으면 하고 쉽게 풀린다면 [3-6-7]이 될 전망.
[우수 9]조현옥 Vs 구동훈
회복세 뚜렷한 3번 조현옥과 전일 3착에 그쳤지만 과거 창원/진주 인근지역에서 훈련했던 2번 조용현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5번 구동훈의 대결 구도. 1번 이진영이 끌어내고 2번이 경기 주도하며 5,3번이 뒤따르겠다. 6번 최중근은 친분있는 3번 뒤를 공략할 듯. 3,5번이 부산/창원 같은 경남권 이기는 하나 3번이 창원 선수들과의 협공에는 그닥 우호적이지 않아 순순히 5번 뒤만 따라갈 것 같지는 않다. 지난 일요 경주처럼 5번 뒤를 따라가다 반주 이후 젖히기 나설 듯 보여 5번이 순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느냐가 관건. 개인적으론 3번의 선전을 기대해 보며 공격적인 [3-6] [3-5]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삼복승식 역시 [3-5-6] 또는 [3-4-5]를 공략했으면 한다.
[우수 10]이태호 V - 2,6번 경합!
7번 이태호가 강자. 후착은 금산군청 선배인 2번 김일규와 최근 기세가 좋은 6번 권성오 두 선수의 다툼. 하지만 2,7번이 나이차이가 제법 나는데다 7번이 11년에 약 1년간 실업팀 생활을 했기 때문에 두 선수가 친분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 협공이 유력시된다고 볼 순 없다. 1번 이규봉이 경기 주도하고 2번 김일규가 젖히는 형태가 될 수 있고 반대로 7번이 2번을 뒤에 붙이고 6번 권성오를 활용할 수 도 있다. 문제는 2번이 유독 토요 경주에 약점을 보인다는 점이고 7번 역시 1착 보다는 2착 횟수가 많다는 점이 불안 요소. 즉 6번이 7번 뒤를 따라가도 역전이 가능하고 반대로 앞쪽에서 짧게 승부해도 7번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어 복.쌍 [6-7]의 뒤집기 배당을 노려보고 삼복승식은 [5-6-7]까지도 공략했으면 한다. 기본 전략인 [7-2] 또는 삼복승식 [2-6-7]은 선택적으로 받쳐줘야 할 듯.
[우수 11]2-3-6 삼파전 !!!
전력상 2,3,6번의 삼파전에 선행력 갖춘 5번 김기범이 가세 혼전 양상으로 만들겠다. 전일 우승 차지한 2번 고종인은 솔직히 경기가 잘 풀렸다고 볼 수 있어 추입형인 3번 이유진이나 선행력 막강한 6번 황영근 역시 해볼만한 상황. 5번이 경기 주도하거나 끌어내겠고 선행성향이 강한 6번이 먼저 치고 나갈 듯. 후위를 놓고 2,3번의 다툼이 예상되는데 아무래도 전법적인 측면에선 3번이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3번이 6번을 배려할 듯 보여 [3-6] [3-2] 순으로 차권을 권하며 삼복승식 역시 [2-3-6] [3-5-6] 두 방 정도면 무난할 것 같다.
[특선 12]정종진 입상 유력 !
5번 정종진이 강자. 상무 선배인 2번 노태경, 성화대 선배인 7번 김근영, 계양/고양 인근지역 선배인 3번 최재봉 등과 협공이 가능하다. 5번이 이들중 누구를 챙길 의지가 강하느냐가 관건. 7번은 그간 경기 내용을 볼때 특벼한 사연은 없고 3번은 3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고 협공 횟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금일 역시 협공에 나설 듯. 문제는 3번이 전일 진로를 트지 못해 고전했다는 점을 고려 5번이 뒤에 붙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3번의 경우 마크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4번 김주동이나 6번 이기호를 상대로 마크 지켜내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 따라서 개인적으론 저배당 형성할 3번 보다는 2번의 선전에 좀더 무게를 두고 [5-2] [5-6]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삼복승식은 3번을 묶는 [2-3-5] [3-4-5] 등을 공략했으면 한다.
[특선 13]이명현 입상 안정적 !
7번 이명현이 강자. 후착은 1번 유태복과 4번 최용진의 다툼이 될 전망이다. 편성상 1번이 경기를 주도하고 7번이 이를 활용하는 전개가 유력하며 4번은 7번 뒤로 따라 붙겠다. 4,7번의 결속력이 그리 단단하다고 볼 수 없어 7번이 4번 대신 초주를 받아줄지는 의문시되는 만큼 2번 이강토나 5번 고요한 등을 활용 승부거리 좁힐 수 있는 1번이 후착으로 안정감 있다라는 평가. 따라서 [7-1]을 주력으로 [1-4-7] 을 받쳐줬으면 한다.
[특선 14]김주상 입상 안정적 !
전일 아쉽게 2착에 그쳤지만 기량상 우위를 점하고 있는 6번 김주상이 강자. 얼마전 아내의 자녀 출산으로 인해 훈련량도 부족하고 잠도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실력상 6번을 배제할 수 없다. 후착은 1번 이으뜸, 5번 조봉철 그리고 3번 이성용의 삼파전 양상이 될 듯. 이중 전일 선행 시속이 아주 좋았던 5번이 6번과 전법적 궁합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어 [6-5]를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고 후착 변수를 보면 과거 3번 이성용이 잘 나갈때 6번을 적극 챙겼다는 점에서 [6-3] 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1-5-6] [3-5-6] 두 방 중에서 답을 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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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잘보고갑니다환절기건강조심하시고....
일교차가 크네요 흑룡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잘보고감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서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덕분에 열경주를 커피한잔값으로 즐겁게 보고왔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가려는데...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늘 감사합니다!!
조긍이라도 도움이 된다니 기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ㄱㅅㄱㅅ~~~~ㅎ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
대장님 감솨~^^
노고에 감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경주 3-5 단방 오만원 가서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특선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기고 갑니다
네 저도 특선은 아쉬움이 남네요 내일 더 분발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0경주 765 덕분에 오늘 손실분 한방에 복구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내일도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