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뿐이 없다 한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국민의힘 차기 대권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5~6명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너도나도 대선 경선 과정에서 출마를 할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 보기에는 이제는 다 흘러간 물이고 참신한 후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1번순으로 대구시장 홍준표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홍준표는 한동훈이 비상대책위원장 될 때부터 쉬지 않고서 꾸준히 지금까지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서 국민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홍준표는 한물 간 사람 꼰대로 인식되고 있어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요즘에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한동훈 대표에게 했습니다. 한 대표가 여자 팬티를 입었다고 말하는 홍준표가 좀 이상한 것 같다고 합니다. 왜. 이상한 말을 하니까요.
두 번째 가장 강력한 도전자는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생각보다 현)서울시장을 잘 하고 있고 얼굴도 미남 핸섬한데 국민의 지지도가 낮다는게 문제입니다. 한번도 10%를 넘지 못하고 3~4%의 지지도의 서울시장이 대통령 지지도가 낮아서 국민이 오세훈 시장을 대통령 후보자감으로 보지 않고 있어 자신이 스스로 문제임을 알 것입니다. 때로 용산하고 한 대표가 사이가 안 좋을 때 틈새를 파고들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고 만약 중도에 표를 얻겠다고 어떤 때는 색깔이 엉뚱한 때도 있어서 그가 진짜 보수가 맞는가 의아할 때가 있고 그는 수박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대통령 후보로 안 됩니다.
세 번째는 안철수 의원입니다. 그런데 국민이 안철수 똑똑하고 착한 사람으로 알고 있으나 그는 항상 때를 선점 못해서 그도 이제 옛날 사람 안철수 의원 무능한 정치 지도자로 그냥 남을 것입니다. 사실은 안철수는 아까운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꼰대로 흘러간 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네 번째는 유승민 전)국회의원입니다. 유승민은 박근혜 전)대통령을 배신해서 꼬리표가 항상 배신한 사람으로 인식되어서 어디가서 사실 얼굴 들고 다닐 입장이 못 되지만 그래도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 지지도가 1~2%가지고 어디가서 힘을 쓰겠습니까.
다섯 번째 기타 대선후보자들이 또 있겠지만 이들은 하나같이 흘러간 물이라서 어떤 깃발을 들고나와도 국민의 지지를 받기가 어렵게 될 것이기에 한동훈 대표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면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서민 청년과 함께 가면 인정을 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대통령 당선 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그래서 한국 정치에 새 바람이 불어 한국이 달라져서 세계 5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을 하나로 뭉쳐 총화할 수 있는 참신한 능력자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썩어서 냄새나는 고인물을 이제 한국에서는 분명히 배제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국민이 그런 인물에게 표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한동훈뿐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친윤팀에서 한동훈 대표를 깎아 내려도 때로는 대표직에서 내려오게 하려고 별 짓을 다해도 한동훈은 친윤 뜻을 먼저 알고 있어서 그들의 머리로는 힘이 듭니다. 이번에 댓글 아무것도 아닌 것 갖고 잡고 늘어져도 결국 친윤만의 망신으로 또 끝났습니다. 친윤 세력으로 어떤 짓을 해도 한동훈 대표는 그 자리가 더 굳건해 질것입니다. 이번 댓글 문제로 한동훈 대표 자리만 더 굳건해지고 이제와서보니 싸움감이 아닌 것을 갖고 친윤이 잡고 늘어져 결국 친윤만 국민이 보기에 우습게 되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이번 댓글 파동으로 대표 자리가 굳건해졌고 당 장악력도 더 커졌습니다. 서민, 청년, 민생을 따르는 한동훈 대표가 되어야 하고 국민과 함께 갈 때만 희망이 있을 것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한동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