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13.9.8는 구름이 참 아름다웠는데 10.5mm로 촬영해 모두 망처 버리고 오늘는 맹탕이라서 재미가 없네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빚의 각도라서 촬영은 했지만 한손으로 삼각대 카메라 메고 이배 저배 이동하면서 촬영한다는 것는 어럽던데요 조상님께서 왜 두팔을 주셨는지 이해가 가는 오전 촬영 이였습니다.ㅎㅎ 오전6시30분경에 촬영 했는데 빚의 생김새 그대로 이미지를 조금 강하게 작업 했습니다.
참고로 어제촬영한 VR은 삼양신형 8mm입니다.ㅎㅎ 근데 구형과 신형이 다른듯 합니다 첫째 렌즈 코팅이 새로웠다(구형보다 코팅이 진하다) 둘째 구형과 신형의 렌즈의 노출 차이가 신형이 반스톱 부족으로 나온다(코팅에 연관이 큰것으로 보임) 세째 고공 노달이 1mm정도 높아저 바닦 구명이 구형보다 약간 크다 입니다 어제 촬영 테스트 결과 입니다. 색상에서도 신형이 조금 우세한듯 하구요...
그리고 모든 회원님의 바닦 뭉개짐 현상 원인이 촛좀 거리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삼양 8mm 촛점 거리를 테스트해본 결과 0.5~1m어느곳을 선택 하는지가 중요 하던데요 문제는 촛점 거리가 멀 수록 바닦에 포커스가되어 뭉개짐 현상이 발생하던데요 아무리 초광각의 특징인 심도가 깊다 해도 촛점거리가 멀면 확대시 뭉개짐 현상이 발생 한듯 합니다. 특히 10.5mm는 뭉개짐 현상이 더하구요 위 이미지 +6도에서 촬영과 빚각촬영 하여 작업 했습니다 혹시 뭉개짐 현상 있는지가 궁금 합니다
햐~~ 올리신 작품 모두 권신오 작가님 말씀처럼 빛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이미지의 느낌이 이전보다 많이 좋와 보입니다..
삼양 8mm가 신형과 구형의 차이가 있다고 하시니 새삼 알게된 사실이구요.. 바닥 뭉게짐 현상은 전혀 안보입니다. 바닥 뭉게짐 현상은 파노라마 촬영시 낮은 높이에서 촬영할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높은곳에서의 촬영이 그만큼 유리한것이 사실일 것 같은데요..
첫댓글 2013.9.8는 구름이 참 아름다웠는데 10.5mm로 촬영해 모두 망처 버리고 오늘는 맹탕이라서 재미가 없네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빚의 각도라서 촬영은 했지만 한손으로 삼각대 카메라 메고 이배 저배 이동하면서 촬영한다는 것는 어럽던데요
조상님께서 왜 두팔을 주셨는지 이해가 가는 오전 촬영 이였습니다.ㅎㅎ
오전6시30분경에 촬영 했는데 빚의 생김새 그대로 이미지를 조금 강하게 작업 했습니다.
참고로 어제촬영한 VR은 삼양신형 8mm입니다.ㅎㅎ
근데 구형과 신형이 다른듯 합니다
첫째 렌즈 코팅이 새로웠다(구형보다 코팅이 진하다)
둘째 구형과 신형의 렌즈의 노출 차이가 신형이 반스톱 부족으로 나온다(코팅에 연관이 큰것으로 보임)
세째 고공 노달이 1mm정도 높아저 바닦 구명이 구형보다 약간 크다 입니다
어제 촬영 테스트 결과 입니다.
색상에서도 신형이 조금 우세한듯 하구요...
그리고 모든 회원님의 바닦 뭉개짐 현상 원인이 촛좀 거리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삼양 8mm 촛점 거리를 테스트해본 결과 0.5~1m어느곳을 선택 하는지가 중요 하던데요
문제는 촛점 거리가 멀 수록 바닦에 포커스가되어 뭉개짐 현상이 발생하던데요
아무리 초광각의 특징인 심도가 깊다 해도 촛점거리가 멀면 확대시 뭉개짐 현상이 발생 한듯 합니다.
특히 10.5mm는 뭉개짐 현상이 더하구요
위 이미지 +6도에서 촬영과 빚각촬영 하여 작업 했습니다
혹시 뭉개짐 현상 있는지가 궁금 합니다
햐~~
올리신 작품 모두 권신오 작가님 말씀처럼 빛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이미지의 느낌이 이전보다 많이 좋와 보입니다..
삼양 8mm가 신형과 구형의 차이가 있다고 하시니 새삼 알게된 사실이구요..
바닥 뭉게짐 현상은 전혀 안보입니다.
바닥 뭉게짐 현상은 파노라마 촬영시 낮은 높이에서 촬영할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높은곳에서의 촬영이 그만큼 유리한것이 사실일 것 같은데요..
암튼..
+6도가 최적인듯 싶네요..
참고하겠습니다....
하 참...
흔들거리는 배안에서도 이리 멋진 촬영을 하시는
신오작가님이 브러울 뿐 입니다...
예당누님도 가능하십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