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금) 오전에 웨이하이 지역을 관광하고 옌타이로 이동하여 피셔맨스와프에 있는 온천리조트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꽤 이름 있는 식당 같은데 우리는 가장 싼 중국 음식을 주는 것 같다.
옵션도 별로 참가하지 않았지, 쇼핑도 별로 않앗지, 가이드 표정이 어둡다
점심 반주로 일체의 술도 제공되지 않는다.
주변에서 양꼬치라 사 먹을까 하고 돌아다녀봤지만 비수기라 대부분의 가게와 식당이 휴업중이다.
여행비 값싸고, 옵션 쇼필 별로 안했는데 이 정도면 감지덕지 해야지
첫댓글 다양하고.아기자기한
..상술이 미숙
흔한커피도.,
돈버는데는 미숙..
위생관념도 낮고..
규모에서 생각의 틀
대국적임은 감탄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