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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카페 게시글
♣건강/웰빙/요리 스크랩 과일 예쁘게 깎는 방법
심메마니 추천 0 조회 92 07.06.09 10:3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수박>




● 깎는법

수박은 통째 씻어 가로로 반갈라 다시 세로로 2등분한다.
위의 수박을 길게 4등분하고 반으로 자른다.
의 길쭉한 삼각형 모양의 수박을 뾰족한 쪽부터 칼을 넣어 수박살만 떨어지게 하여 다시 작게 자른다. 수박 껍질은 받침으로 쓴다
남은 수박은 동그랗게 떠 놓는다
③, ④의 두가지 모양으로 자른 수박을 가지런하게 담는다.



<오렌지>



●깎는법

오렌지는 세로로 길게 껍질을 벗긴다. 오렌지 속살이 보이도록 속껍질까지 두껍게 벗긴다. 오렌지에 칼집을 넣으면서 한쪽씩 떼어낸다.
껍질을 벗긴 오렌지는 길게 2등분하여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도톰하게 썬다.
오렌지는 세로로 반을 가르고 다시 4등분한다. 오렌지 한쪽끝을 잡고 칼집을 넣어 오렌지살만 도려내고 껍질은 그대로 받침으로 담는다.
①, ②, ③의 3가지 방법으로 썰어 담는다.




<멜론>




●깎는법

멜론은 길이로 2등분하고 다시 3cm폭으로 길게 썰어 반으로 나눈다
①의 멜론은 수저로 씨를 긁어내고 뾰족한 쪽부터 칼을 넣어 살만 도려낸다. 껍질은 받침으로 쓰고 멜론살은 작게 자른다.
남은 멜론은 스쿠프로 동그랗게 뜬다.
두가지 모양으로 썰어 담고 멜론의 파란 껍질을 예쁘게 도려내어 멜론 담은 것에 장식한다.



<참외>



● 깎는법

참외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길게 반으로 자른다.
①의 참외를 다시 길게 반으로 잘라 도마 위에 엎어놓고 껍질쪽에 1cm 폭으로 칼집을 사선으로 낸다.
칼집 넣은 쪽만 남겨두고 나머지 껍질은 벗긴다.
③의 참외를 길게 3등분한다.
길이로 4등분한 참외의 껍질을 벗겨내고 먹기좋게 작게 썰어 담는다.
④, ⑤의 두가지로 썬 참외를 담고 허브잎으로 장식하면 한결 시원한 느낌이 든다.



<키위>



● 깎는법

키위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위에서 아래쪽으로 한번에 껍질을 벗긴다.
돌려가며 전체적으로 껍질을 벗기고 껍질을 아래쪽에서 모아잡고 자른다.
②의 키위를 길이로 2등분하여 다시 길게 4조각으로 등분한다. 꼬치를 손잡이처럼 하나씩 끼운다.
②의 껍질 벗긴 키위를 가로로 2등분하여 도마위에 엎어놓고 사선으로 x자로 잘라 담는다.
④, ⑤의 두가지 방법으로 썰어 담는다

 


#사과:튤립모양
①세로로 6등분한다.
②바닥이 평평하게 되도록 꼭지부터 씨까지 일자로 자른다.
③지그재그로 3번 정도 칼집을 넣는다.
④튤립 모양의 아래부분을 벗겨낸다.
 
#오렌지:꽃잎무늬
①위·아래 밑동을 자른다.
②세로로 길게 3㎜ 정도 굵기로 홈을 파낸다.
③②의 홈을 나란히 1~2㎝ 단위로 판다.
④가로로 자르면 예쁜 꽃잎무늬가 완성된다.
 
#키위:꽃모양장식
①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둥글게 자른다.
②돌리면서 껍질을 깎아 마지막 1㎝ 정도 남겨둔다. 이때 껍질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③껍질을 리본삼아 지그재그로 주름을 잡은 후 이쑤시개를 꽂으면 완성.
 
#배:이글루
①세로로 2등분한다.
②칼을 돌려 속을 파낸다.
③껍질을 깔끔하게 깎는다.
④엎어놓고 바둑판 모양으로 자른 뒤 모양대로 접시에 담는다. 담을 때 파낸 속을 안에 받쳐 놓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오렌지
오렌지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8등분한 후 껍질과 과육 사이에 칼집을 넣어 완전히 떨어지지 않도록 ¾정도만 자른다.
또는 껍질을 완전히 잘라낸 후 껍질 위에 놓인 과육의 중간에 어슷하게 칼집을 넣으면 야외에서 먹기 편하다.
멜론
멜론은 2~3cm 두게로 동그랗게 저민 후 과육과 껍질 사이에 칼집을 넣어 가장자리를 자른다. 안의 과육만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8~10등분하여 넓은 그릇에 그대로 담는다.
이때 키위와 오렌지 등을 잘게 썰어 가운데 올리면 더욱 예쁘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반으로 잘라서 가운데 심을 도려낸 후 과육만 잘라낸다. 나머지 파인애플의 심을 도려낸 후 한입 크기로 자른 파인애플을 올린다.
그런 다음 파인애플 과육을 알루미늄 호일이나 비닐 랩에 싸서 찬합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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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

1 조각배 모양으로 2등분한 멜론을 다시 4등분한 후 칼로 씨를 훑어낸다. 과육과 껍질을 분리하고, 과육을 한입 크기로 썰어 지그재그로 민 뒤 모양내어 접시에 담는다.
2 알사탕 버전 멜론을 2등분한 후 물컹한 과육 부분을 스쿠프를 이용해 알사탕 모양으로 판다. 알맹이를 파낸 껍질은 얇게 저민 후 그 위에 만들어둔 동그란 멜론을 얹는다.
맛 평가 껍질 쪽으로 갈수록 단단하고 씁쓸한 맛이 난다. 과육이 딱딱할 경우 냉장고에서 3~4일 더 숙성시켰다 먹으면 단맛이 더 강하다.
1 꼬치로 꽂기 과육과 껍질을 3/4 정도만 잘라서 껍질을 안쪽으로 돌돌 말아 꼬치로 고정시켜 접시에 담아 낸다.
2 반달 모양 담기 파파야 멜론은 0.5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원형에 씨를 모두 긁어낸다. 반달 모양으로 썬 파파야 멜론을 동그랗게 부채꼴로 펼쳐서 꽃 모양으로 담는다.
맛 평가 일반 멜론보다는 단맛이 덜하고 과육도 다소 단단한 편. 참외 맛과 비슷하다.
1 포도송이처럼 담기 반을 갈라 검은색 씨를 모두 긁어내고 스쿠프를 이용해서 동그란 모양으로 뜬다. 파파야의 껍질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육만 퍼낸 뒤 파파야 껍질 그릇에 담아 낸다.
2 껍질 이용해 담기 파파야의 반을 갈라 씨를 모두 긁어낸 후에 1.5cm 폭의 세로로 자른 후 과육과 껍질을 얄팍하게 분리한다. 먹기 좋은 2cm 길이로 조각낸 후 껍질 위에 담아 낸다.
맛 평가 물컹하게 씹히는 단맛의 과일. 고유의 맛이 없고 밍밍하다.
1 십자로 갈라내기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3등분한 후, 껍질 쪽 조각에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뒤로 젖힌다. 껍질이 탄력 있기 때문에 찢어지지 않고 볼록해져서 먹기 편하다.
2 얇게 저며 내기 뼈를 중심으로 2등분해서 얇게 세로로 슬라이스해 접시에 부채꼴로 돌려 담아 낸다.
맛 평가 섬유질이 그대로 씹히는 강한 단맛. 씨와 가까운 곳일수록 단맛이 강하다.
1 포크로 찍어먹기 좋게 내기 뼈를 중심으로 2등분해서 가로 1cm 폭으로 길이대로 잘라 접시에 펼쳐서 담는다. 모양을 조금 흐트러뜨려서 내는 게 자연스럽다.
2 끝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반달 모양으로 가지런히 썬 다음 끝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서 담아 낸다.
맛 평가 열대 과일 중 가장 맛이 뛰어나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망고보다 훨씬 농축된 맛이라 진한 과즙 맛을 느낄 수 있다. 특별한 날 디저트로 내놓을 만하다.
1 생크림 위에 담아내기 찬 소금물에 씻은 후 체리의 반을 갈라 씨와 과육을 분리한다. 그 후 투명한 볼에 동그랗게 모양 낸 멜론 등과 함께 담아 낸다.
2 반 잘라 담기 단단한 생크림을 휘핑해서 볼에 담고 체리를 씻어서 그 위에 얹어 낸다. 체리는 생크림을 찍어 먹으면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더 맛있다.
맛 평가 새콤달콤한 맛으로 다 먹은 후에도 입 안에 향긋한 체리 향이 감돈다. 선홍색보다 검붉은색 체리가 더 달콤하다.
1 지그재그 모양으로 썰기 오렌지를 반으로 자른 후 1/4,1/2, 3/4 지점에 칼집을 낸다. 가로로 0.5cm 두께로 썰어서 지그재그로 낸다.
2 먹기 좋게 칼집 내기 오렌지를 4등분하고 가운데 줄기 부분을 잘라낸다. 오렌지의 껍질을 2/3 정도 깎아 끝부분만 붙게 해서 껍질 벗겨진 부분이 위쪽으로 가도록 담는다.
맛 평가 일반 오렌지보다 3배 정도 과즙 맛이 달고 진하다. 맛은 월등한 편. 다소 비싸지만 먹어볼 만하다.
1 가루를 내서 활용하기 야자를 반으로 두드려 잘라서 안쪽의 흰 부분을 잘라 곱게 채 썰거나 분마기에 갈아서 햇볕에 바짝 말려 코코넛 야자 가루를 만든다. 차, 커피, 냉음료, 과자, 빵 등에 약간씩 넣어주면 코코넛 맛이 난다.
2 야자 즙으로 마시기 야자는 위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 두 곳 있는데 여기에 못같이 뾰족한 것을 대고 망치로 두드려 구멍을 낸 후 빨대를 꽂아 그 즙을 마신다.
맛 평가 야자즙은 다소 밍밍한 맛. 껍질에 붙어 있는 하얀 속살은 사각사각 씹히면서 고소한 맛이 난다.

 

 

요건 ~ TIP이에염!!! 따라해보셔요~ ^^

 





 

 

 

 
1.키위 || 삶은 달걀처럼 떠먹을 수 있게 키위를 세팅해 보는 것은 어떨까? 키위의 윗부분을
¼정도 자르고 에그 트레이에 하나씩 넣어 스푼과 함께 내보자. 간단한 방법이지만 한 개씩
손에 잡고 먹기도 좋고 속까지 알뜰하게 싹싹 긁어먹을 수 있다.
 
2.참외 || 참외는 한쪽만 1cm 두께로 잘라서 껍질을 군데군데 벗긴다. 나머지는 통째로
반을 갈라 껍질과 속씨를 없애고 역시 1cm두께로 자른다. 통으로 잘라 둔 참외에 반달
모양으로 자른 참외를 걸쳐내면 집어먹기 편하고 보기에도 색다른 맛이 있다.
 
3.오렌지 || 오렌지의 양끝을 잘라낸 다음 4등분하고 중심 부분을 잘라 낸다. 오렌지
껍질을 ⅔정도 잘라서 껍질이 벗겨진 부분이 위로 가도록 해서 담아 낸다. 여기에 잘린
윗면이 마르지 않도록 나뭇잎이나 허브 잎을 살짝 덮어내면 센스가 한층 돋보일 듯.
 
 
1.수박 || 어린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싶다면 아이스바 모양의 수박을 준비해보자.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유리볼에 얼음을 채우고 수박을 삼각형 모양으로 썰어서 꼬챙이에
끼워 담는다. 깍둑 썰기를 해서 닭꼬치 모양처럼 끼워서 먹기 편리하다.

2.멜론 || 워낙에 덩치가 큰 탓에 잘라 먹으려면 조금은 부담스러운 멜론.
멜론은 스쿠퍼로 떠서 둥근 모양의 유리컵이나 유리볼에 담아 보자.
한 사람 먹을 만큼 준비해서 포크와 함께 내면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먹기 편하고 보기도 좋다.
 
3.망고 || 망고는 의외로 다루기 까다로운 과일이다.
쉽게 자르려면 일단 망고 끝에 칼집을 낸다.
끝에서 씨 있는 곳을 따라 과육을 네 개로 잘라 낸다.
잘라 낸 과육을 손바닥에 놓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볼에 담아 내면
씨 주위에 과육이 많이 남지 않아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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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9 16:49

    첫댓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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