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개혁교회)이고
개신교회의 영향을 받지 아니한 교회는 없습니다.
WEA(당시는 미국 NAE)가
자유주의자 오켄카에 의하여
1942년에 신복주의로 창시되고
빌리그래함에 의하여
WEA의 신복음주의 사상이 미국교회 전체로 확산 되었고
그 여세를 몰아 유럽의 영국 교회로 까지 확산,
점령하고서 1951년도에 WEF로 개명하고서
온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에게
신복음주의 사상을 확산 시켜 점령하고서
2001년도에 지금의 WEA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고
이러한 WEA의 교세는 세계 129개국에서
6억명이나 됩니다.
이러한 WEA 기독교 사상이 만연한 상태하에서
오늘날 우리들 대부분이 신학을 배우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데,
WEA는 개신교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1942년에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신복음주의라는 사상으로 창시한 신흥종교이고
이것을 빌리그래함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확산 시켰고
지금에 와서는 복음주의로 둔갑한 상태입니다.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주의이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WEA 기독교는 신 복음주의로 창시 되어서는
지금에 와서 마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음주의로 둔갑하고서
행세 하고 있고
대부분이 여기에 미혹된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신복음주의라는 것이 무엇인가?
기존의 개신교회를 지키고 있는
벽을 허물어 버리고
하나로 일치 시켜 버리는 사상을 가졌는데,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는
개신교회를 지키기 위한 벽이 있습니다.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이고
이교적인 사상과 제도와 교리를 가진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인본주의 사상을 배격하고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따르는
성경 중심 사상을 가진 것이
개신교회입니다.
이러한 개신교회의 벽을 무너뜨리는
사상이 WEA의 신복음주의입니다.
WEA가 그렇게 하는 까닭은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구원을 위하여서
개신교회의 개혁 성향을
이 세상 사회를
갈등과 대립을 낳은 요소로 여기고
개종 시켜 버리는 사상이
WEA의 신복음주의입니다.
신복음주의 WEA의 앞잡이 빌리그레함 목사가
기존의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 버리는
신복음주의 WEA 사상을 보십시오.
그는 WEA의 신복음주의 사상으로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 버리는 1등 공신자로서
그래서 로마 카톨릭 소속 대학 벌몬트 애비에서
1967년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 자리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함께 만나 형제로서 서로 인사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10 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기존의 개신교회의 벽을 무너뜨리는
WEA의 신복음주의 사상을 보십시오.
이러한 WEA 기독교는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가 아니고
1942년에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창시하고
신복음주의자 빌리그래함이 확산 시킨 신흥 종교입니다.
WEA 기독교는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가 아니며
개신교회 벽을 허물어 버리고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 갈수 없게 없애 버리는
개신교회의 대적 원수임을 아셔야 합니다.
WEA (NAE.WEF)가 창시되고서
기존의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뜨리기 위하여
기존의 개신교회와 연합, 연맹으로
침투 공작을 다음과 같이 펼쳤습니다.
WEA 기독교가 창시되어
그들의 신복음주의 사상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고
기존의 개신교회안으로 침투하여
WEA 기독교로 만들어 버렸음을 주목 하셔야 합니다.
신천지가 기존 교회로 침투하여
기존 교회를 신천지화 만들어 버림과 같은 정체가
WEA입니다.
자세히 보십시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기존의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뜨리기 위하여
기존의 개신교회와 연합, 연맹으로
침투 공작을 펼친 결과로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은
WEA기독교가 되어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 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경계하지 않게 되었고
도리어 함께 하고 포용하고 일치 하는
개종 당해 변종된 개신교회가 되고 말았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의 경우도
WCC사상을 영향 받음 보다
WEA사상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여겨 집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 같은 경우를 보십시오.
그들은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이면서도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키는 일을
2009년 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를 따라서 2014년 5월22일에는 성공회 성당에서
로마 카톨릭과 일치에 따른
신앙과 제도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한국교회의 이러한 상태를
어떻게 이해 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분명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입니다.
이러한 개신교회의 벽이 무너지고
개혁 성향의 정체성이 WEA사상으로 개종 당해 버린,
변종된 정체입니다.
그로 인하여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 되었고
배도자들이 되었고
개신교회가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를 흘리고
죽음을 당했습니까?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한 믿음의 선진들에 대한 역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한국교회이고
이에 대해 침묵하고 묵인하고 함구하는 현상은
개신교회(개혁교회)의 정체성이
말살 당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개신교회의 정체성이 살아 있다면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킨 행사에 가담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 가입교단을
책망하고 회개를 촉구하고 멀리 하고
경계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색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주의가 아니고
개종 당해 변종된 WEA.WCC기독교가 되어
입 다물고 멀뚱멀뚱 보고만 있습니다.
WEA.WCC기독교의 무서움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 그 같은 피해를 입혔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WEA 신 복음주의, 포용주의 사상과
WCC의 혼합주의, 종교 다원주의 사상이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 버리고
개신교회의 개혁 성향을 가진 정체성을 개종 시켜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에 희생 당한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 중에
통합교단과 NCCK는 자신들 스스로가
비 성경적이고 반기독교회 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자멸하는 현상을 낳은 것입니다.
개신교회에게 있어서 무서움의 대상은
공산주의 보다
WCC.WEA 사상이 백배 천배 더 무서움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WCC.WEA회원이 되어 있는 한국교회이고
그러면서도 WCC.WEA에 관해서는 잠잠하면서도
공산주의에 대해서는
마치 정의로운 사도들처럼
의로운 선지자들처럼 경계의 목소리를 높여 외칩니다.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더 이상 개신교회의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하는
WCC.WEA기독교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말입니다.
제 정신을 가진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라면
개신교회를 굳게 지켜 역사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할 개신교회의 정신을
WCC.WEA사상에 빼앗기고서는
이제는 허수아비로 개종당해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아니하는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의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계신교회로서 제 정신,
곧 개혁성향이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