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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겨레 가족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여름지기
불을 낸 자는 특공대, 화염병과 새총 쏜 자는 바로 용역직원임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용산참사의 진실'이라고 떠돌아 다니는 비디오를 본 목격자들의 제보에 의하여 "화염병을 던지는 흰 모자쓴 사람들은 용역직원들이다"고 말해 제가 여러 자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1. 아래는(청원글 上사진) ㅇㅇ에 실린 사진이며 기사내용은 이렇습니다.
△20여명의 철거민들이 4층과 5층인옥상에서 농성중인가운데 철거용역들이 쇠파이프를 들고 3층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이기태기자/ 이들이 흰색 안전모와 안면 전체 마스크를 착용한 이유는 물대포를 피하고자는 이유도 있지만, 물대포에 포함된..
불을 낸 자는 특공대, 화염병과 새총 쏜 자는 바로 용역직원임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용산참사의 진실'이라고 떠돌아 다니는 비디오를 본 목격자들의 제보에 의하여 "화염병을 던지는 흰 모자쓴 사람들은 용역직원들이다"고 말해 제가 여러 자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1. 아래는(청원글 上사진) ㅇㅇ에 실린 사진이며 기사내용은 이렇습니다. △20여명의 철거민들이 4층과 5층인옥상에서 농성중인가운데 철거용역들이 쇠파이프를 들고 3층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이기태기자/ 이들이 흰색 안전모와 안면 전체 마스크를 착용한 이유는 물대포를 피하고자는 이유도 있지만, 물대포에 포함된 최루가스를 피하고자는 의도로 보입니다. 최루탄은 눈을 뜰 수가 없을정도로 따갑기 때문입니다.
2. 다음 사진은(청원글 下사진) 전철연 회원들의 사진과 기사입니다. △사랑한다,전철연 동지여러분. 한 농성자가 한강로에 있던 전철연 여성들에게 하트를 팔로 해보이고 있다.사진=이기태기자/ 역시 최루가스가 포함된 물대포를 피하기위해 마스크와 모자를 썼지만,하얀 안전모는 아니며, 후드 종류(외투에 달린 모자)같습니다.
3. 아래 사진과 기사를 봅시다. △19일 오후 경찰병력들이 한 건물에 올라 농성중인 건물 주변을 정찰하고 있다.사진=이기태기자/ '한 경찰 병력'이라고 기술되어 있으나 꼭대기에 오른 사람은 '용역직원'입니다. 사진을 찍은 기자는 용역직원이 흰안전모에 후드로 교묘하게 가린 상황을 포착하지 못하고 잘못 기술한 것입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한 경찰병력'에 용역직원이 속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녹취록 증거상 경찰과 용역직원들이 함께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50년도 넘게 노하우를 가진 자들이라 경찰보다 기술이 뛰어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4. 자, 결론적으로 아래 사진과 기사는 수정해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일 새벽 서울 용산로 신용산역 부근 재개발지역 5층 건물에서 철거민들이 경찰을 향해 새총에 화염병을 걸어 던지고 있다.사진=권우성기자/ 화염병을 만들어 새 총을 쏘고 화염병을 아래로 던져 불을 의도적으로 내는 자들은 전철연 회원들이 아니라, 용역직원들입니다. 김석기의 주도면밀함이 돋보이는 살인작전이었습니다. 동족을 살상한 민족의 윈흉 김석기를 당장 찢어 죽이자!! 사퇴가 아니라 사형감이다!! 자세한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ranjoo6365/120062260735
'용산참사의 진실'이라고 떠돌아 다니는
비디오를 본 목격자들의 제보에 의하면
"화염병을 던지는 흰 모자쓴 사람들이 용역직원들이다"고 말해
제가 여러 자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1. 아래는 민주노총에 실린 사진이며 사진에 딸린 기사내용은 이렇습니다.
△20여명의 철거민들이 4층과 5층인옥상에서 농성중인가운데 철거용역들이 쇠파이프를 들고 3층에서 대기하고 있다.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
이들이 흰색 안전모와 안면 전체 마스크를 착용한 이유는 물대포를 피하고자는
이유도 있지만, 물대포에 포함된 최루가스를 피하고자는 의도로 보입니다.
최루탄은 눈을 뜰 수가 없을정도로 따갑기 때문입니다.
혹은 카메라의 시선을 피하고자는 의도도 읽을 수 있겠지요.
2. 다음 사진은 전철연 회원들의 사진과 그에 딸린 기사입니다.
△사랑한다,전철연 동지여러분. 한 농성자가 한강로에 있던 전철연 여성들에게 하트를 팔로 해보이고 있다.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 |
역시 검은복장에 최루가스가 포함된 물대포를 피하기위해 마스크와 모자를 썼지만,
하얀 안전모는 아니며, 후드 종류(외투에 달린 모자)같습니다.
윗 사진으로 유츄해볼때 철거민들이 새총과 신나를 준비한 것은 사실같습니다.
그러나 '공격에 대비한 마지막 보루의 국민의 저항권'으로 해석해야 하며
중요한 것은 이들이 준비만 하였지, 써먹은 사람은 흰색안전모쓴 사람들이란 겁니다.
비디오를 살펴 보십시오.
3. 아래 사진과 기사를 봅시다.
△19일 오후 경찰병력들이 한 건물에 올라 농성중인 건물 주변을 정찰하고 있다.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 |
'경찰 병력들'이라고 기술되어 있으나 제보가 맞다면 꼭대기에 오른 사람은 '용역직원'입니다.
사진을 찍은 기자는 용역직원이 흰안전모에 후드로 교묘하게 가린 상황을
포착하지 못하고 잘못 기술한 것입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경찰병력'에 용역직원이 속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녹취록 증거상 경찰과 용역직원들이 함께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50년도 넘게 노하우를 가진 자들이라
경찰보다 기술이 뛰어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4. 자, 결론적으로 아래 사진과 기사는 수정해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일 새벽 서울 용산로 신용산역 부근 재개발지역 5층 건물에서 철거민들이 경찰을 향해 새총에 화염병을 걸어 던지고 있다.사진=권우성기자/오마이뉴스 |
화염병을 만들어 새 총을 쏘고 화염병을 아래로 던져 불을 의도적으로
내는 자들은 전철연 회원들이 아니라, 용역직원들입니다.
5. 첨부로 민노총에서 찍은 철거민들 농성 사진입니다.
아무도 흰색 안전모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19일 오후 신용산뉴타운개발지구내 5층건물옥상에서 철거민들이 생존권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 |
김석기의 주도면밀함이 돋보이는 살인작전이었습니다.
동족을 살상한 민족의 윈흉 김석기는 사퇴가 아닌 사형대로 가야 한다!!
*이 글은 사진만 발췌하여 저의 생각대로 판단한 내용임을 주지합니다.
정부는 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지지 않도록 특검을 실시하여 명백하게 진실을 밝혀
망자의 넋을 기리고 민주사회에 걸맞는 행정을 하도록 하시오.
- 蘭珠 -
수첩을 들추다 2009/01/23 11:39 gevara
2005년 5월 8일 새벽 일산 풍동 철거존. 용역직원들이 철거민들을 향해 새총을 쏘고 있다
화염병을 나르는 용역업체 직원들
일산 풍동 용역업체 직원들의 무기. 대형 고무총과 새총, 화염병, 쇠구슬들.
첫댓글 "빨간글씨"님의 글이 어느 카페에 올라와 있더군요.. 화염병 투척과 새총 발사는 여론호도용으로 강경진압을 정당화 하려는 음모 일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 누가 이렇게 불신의 사회를 만들 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가 타락하고 정의는 사라진다 ]는 "이현" 님의 강의 동영상이 떠오르네요
원문 글을 아고라 정치방에서 찿았습니다. 아고라 주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183129 / 용산 전경버스 화재도 의구심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