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라이딩을 했네요. 후배가 펑크가 세번이나 났고 곳곳에 복구작업을 하고있네요. 라이딩후 전철로 양주로 와서 맛있는 콩국수로 마무리. 집으로 오는 라이딩이 가장 힘들었네요. 거의 80km를 달렸네요.오른쪽 무릎이 아프네요.
첫댓글 더운데도 신나게 달렸군...콩국수가 피로를 풀어줬을 듯...부럽~~
무릎이 넘 아프네요.
에고 생각만해도 ...
저도 뒷따라 가셨죠.엄첨 빨리 가셔서 만나진 못했죠.
첫댓글 더운데도 신나게 달렸군...콩국수가 피로를 풀어줬을 듯...부럽~~
무릎이 넘 아프네요.
에고 생각만해도 ...
저도 뒷따라 가셨죠.
엄첨 빨리 가셔서 만나진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