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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왜 당신은 그렇게 해피해요~?”라고 물어요?
I am going Home~
그래서 우리는 해피(happy)해요~~~
저는 (천국)집으로 가고 있거든요.(I am going Home~)
어떤 풍랑이 휘몰아 쳐도, 저는 천국집으로 가고 있거든요.(I am going Home~)
I am going Home~.
누구나가 어딘가로 가기는 가야 해요.
천국이든 지옥이든 둘중에 하나는 무조건 가야 해요.
여러분은 항상 천국집을 생각하세요.
그러면 항상 해피해져요.
세상풍랑이 휘몰아 쳐요?
알아요 알아요 그런데 그런거 보지 마세요.
어디를 봐요?
천국집이 여기에 있어요.
아주 아름다운 집이예요.
항상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희망(hope)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저는 행복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누구는 아름다운 와이프와 함께 사시나요?
Too bad~
수년 후에는, 얼굴에 주름이 자리잡을 것이고, 혹시 또 암으로 머리가 허옇게
변할지도 몰라요.
우리는 그냥 집만 보아야 해요.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 가요.
We are going Home~.
우리 본향집에 갈 생각만 하면 너무 좋지요~
집에 갈 생각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래서 해피한 거예요.
제가 전에 항상 얘기했잖아요.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4월에 봄소풍을 간다고 1월에 얘기하시면,
그 몇개월은 흥분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니까요.
봄소풍을 가는데, 대단한 걸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니예요.
그냥 김밥하나, 삶은 달걀 하나, 칠성사이다 하나 뭐 그정도
가지고 가는데도, 그 몇개월을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렇게 살았다니까요.
소풍갔다오면 또 얼마나 힘든데요~
그래도 소풍간다고 흥분해서 잠도 제대로 못 이뤄요.
꼬박 손꼽아 그날을 기다리고 기다려요.
소풍 그날만 와라~~하며 기다려요.
제가 얘기하는게 꿈이 아니예요.
누구든지 다 가고 싶어하는데 못가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그런데 거기에 들어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해피(happy)한 거지요.
그때는 이렇게 해피하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런데 천국은 봄소풍, 피크닉보다 훨씬 훨~~~씬 좋은 거라니까요.
그냥 여기서는 세상을 힘들게 힘들게 살다가, 죽으면 천국가는 거지~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예수 믿는 것인 줄 알았다니까요.
그런식으로 예수님을 열심히 믿었다니까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아니예요!
예수님이 제 안에 없었어요.
저는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었어요.
제 안에 천국이 임하지를 않았어요.
제 안은 사단의 소굴이었어요.(하하)
사단의 소굴인데 천국을 어떻게 가겠어요~
하나님 아니면 사단, 악한 영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해피하지 않아요?
삶이 해피하지 않아요?
Too bad~
저는 해피하지 않은 그쪽은 말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쪽은 뻔한 거니까요~
당신 요즘에 힘들어요?
네, 힘들어요~
Too bad~
내일은 힘이 안들까요?
아니요, 내일은 더~ 힘들어요.
오늘 해피한 사람은 내일은 더~ 해피해요.
지금부터예요.
예수님이 들어왔으니까~
이미 하늘나라가 임했으니까~
그래서 천국이지요.
여기부터가 천국이예요.
저하늘의 천국은 죽으면 그냥 가는 곳이예요.
지금부터 천국에 사는 거예요.
그래서 해피한 거예요.
I am so happy~~~
***오늘 제가 의사한테 갔었어요.
그러자 담당의사가 누구냐고 물어요.
그래서 제가 “지오 패치”라고 했어요.
그러자 다들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고 어리둥절 하다가 깔깔깔 웃어요.
그러면서 닥터이름에 VIO라고 쓰라고 해서 그렇게 썼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그러다가 들어가서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고, 모니터를 하나 달아 줘요.
그러면서 그게 “지오패치”라는 거예요.(하하)
그때서야 제가, 아하~ 하고 알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간호사가 왜 웃었는지 알게 된거지요.
처음보는데 제가 뭘 아나요~~(하하)
오늘 24시간 NO 샤워예요~ 그리고 2주동안은 뒷쪽만 샤워 가능해요.
왜냐하면 앞쪽에 패치를 달아서 물이 닿으면 떨어지니까 그런 거래요.
그래서 몸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여기를 꾹 누르래요,
그리고 그 때를 기록 하라고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제 가슴쪽에 치시면 안돼요~
제가 왜 이런것을 얘기하면요,
혹시 여러분한테도 심장마비가 오면 참고 하시라고 미리 알려 드리는 거예요.
***지난주에 제가 ‘에나벨리 시’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은 에나벨리에 대해서 아무도 몰랐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I자매가 집에가서 “얘~, 너 에나벨리 아니~?”하고
D자매에게 물어본 거예요.
D자매는 그게 전공이예요.
이니스프리는 아세요?
The Lake Isle of Innisfree~
갑자기 생각나게 하셨는데, 아마도 무슨 말씀을 주실려고 그런신 것 같은데요.
지난주에 에나벨리는, 세상인간도, 히피같은 사람도 그런 뜨거운 사랑을 하는데,
물론 거기에는 예수님이 빠졌지만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셔야 한다는 뜻에서 말씀 드렸어요.
The Lake Isle of Innisfree~
예이츠 시인이 쓴 시 떄문에 이곳이 관광명소가 되었어요.
제 연배들만 아는 시인줄 알았는데,…
이것을D자매가 줄줄줄 외우고 있더라고요~
아휴~ 제가 깜짝 놀랐어요~
이니스프리(Innisfree)~
이니스프리(Innisfree)~
이니스프리(Innisfree)~ 이니스프리(Innisfree)~이니스 프리(Innis free)~
잇 이츠 프리(It is free)~
D자매가 그것을 이야기 해요.
이니스프리를 계속해서 반복해 보세요.
그러면 It's free~ 로 되어요.
그래서 우리 호다식구들에게는 이니스프리가 It's free~로 들리실 거예요.
이게 우리 천국 이야기를 한다구요~
이니스프리(Innisfree)~ 이니스프리(Innisfree)~이니스 프리(Innis free)~
잇 이츠 프리(It is free)~
제가 한번 읽어드릴께요.
The Lake Isle of Innisfree~ by William. B. Yeats
I will arise and go now, and go
to INNISFREE,
나는 이제 일어나 가리라 이니스프리로
And a small cabin build there, of clay and wattles made;
그곳에서 진흙과 작은 나무가지로 오두막집을 지으리
Nine bean-rows will I have there, a hive for the honey-bee,
그곳에서 아홉 줄의 콩을 심고 한 통의 꿀벌을 기르리
And live alone in the bee-loud glade.
그리고 벌이 잉잉 대는 숲에서 나홀로 살리라
And I shall have some
peace there, for peace comes dropping slow,
그리고 그곳에서 난 평화를 누리리라, 평화는 천천히 스며들며
Dropping from the veils of the morning to where the cricket sings;
안개가 아련히 피어나는 아침부터 귀뚜라미 우는 저녁까지
There midnight’s all a glimmer, and noon a purple glow,
한밤에 온통 반짝이는 별빛 한낮에는 보랏빛 꽃들의 향연
And evening full of the linnet’s wings.
저녁엔 홍방울새들 날개들이 가득한 그곳
I will arise and go now,
for always night and day
나 이제 일어나 가리라 밤이나 낮이나 항상
I hear lake water lapping with low sounds by the shore;
호수가 철썩이는 물결의 낮은 소리가 들리나니
While I stand on the roadway, or on the pavements grey,
한길에 서있을때나 회색빛 보도에 서 있을 때나
I hear it in the deep heart’s core.
내 가슴 깊숙이 그 물결소리 들리네.
이곳이 어디예요~?
…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천국이예요.
이 시의 지은이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I will arise and go now, and go to INNISFREE~ 라고 했어요.
나는 이제 일어나 가리라~ 이니스프리로~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이니스 프리~ 잇 이즈 프리~ It is free~
‘나는 이제 일어나 가리라~ 이니스프리로 가리라~’라고 이 사람은 번역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번역한다면요…여기서 뭐가 제일 중요하냐면요,
I will arise and Go~~~, Go~~ now~~~,
그러니까, ‘나 이제 일어나 가겠노라~ 가겠노라~ 자유의 나라로 가겠노라~’
‘가겠노라~ 가겠노라~’그 뜻이예요.
나 이제 뒤돌아보지 않고 갈거야~
나는 가겠노라~ 가겠노라~ 뒤도 돌아보지 않고,가겠노라~
자유의 나라로~
내 고향땅 천국 이니스프리로 가겠노라~
제가 썼다면 이런식으로 썼을 거예요.
시 번역이 제 마음에 안차요~
이 사람은‘나 이제 일어나 가겠노라~ 가겠노라~호수의 섬 이니스프리로~’
라고 썼어요.
이니스프리가 뭔지도 모르고 썼지요.
나는 일어나서 갈거야~!!
나는 일어나서 갈거야~~~!!
나 이제 일어나 가겠노라~~!!
가겠노라~~~!!
가겠노라~~ 그 뒤는 알 필요가 없어요, 어디겠어요~~~
나 일어나 가겠노라~~!!
가겠노라~
가겠노라~
자유의 나라로 가겠노라~
I will Go~~~~~~~~ Go~~~~~~~~~~~~!!
이 시는 제가 고등학교때 많은 감동을 주었어요.
다음에 혹시 성령님이 마음을 터치하시면, 제가 한번 번역을 해서
읊을려구요~~(하하하)
I will arise and go now, and go to INNISFREE,
나는 이제 일어나 가리라 이니스프리로
.
.
.
나 일어나 가겠노라~~~!!
가겠노라~~~!!
가겠노라~~~!!
자유의 나라로 가겠노라~~~!!
나의 천국집으로 가겠노라~~~~~~~~~~~~!!!
***이것은 다른 탑픽이예요.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는지 간략하게 말씀드리려고 해요.
물론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절약해서 저축하는 거예요.(하하)
부페같은데 가지말고~ 스테이크 먹지말고~ 그냥 김치와 밥으로 연명하시고~
그래서 절약한 돈을 은행에다가 넣는 거예요.
그런데 은행은 스페셜한 은행에 넣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날에는 주식,펀드 투자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고 해요.
제가 지금 그와 관련 강의를 듣고 있어요.
이번 세션을 세번째로 듣고 있는데, 거기서 들은 팁들을 전해 드리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돈을 쉽게 만들수 있는지, 아니면 자녀들을 위해서 어떻게
돈을 세이브(save:절약저축)할 수 있는지..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가 백만장자가(밀리언내어millionaire)가 되기를
원하시잖아요,
여러분은 이미 퇴직할 연령이니까 안되지만, 최소한 여러분의 자녀들이
퇴직할 쯤에는 백만장자가 되기를 원하시 잖아요.
아니면 멀티 밀리언내어가 되던지요.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면 안들으셔도 돼요,
그러나 좋아하시면 저를 따라오세요~
여러분이 그동안 자동차 잘 쓰고, 잘먹고 잘살았어요?
Too bad~
그러니까 지금 깡통을 찼다니까요~(하하)
돈버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목요일이나 월요일에 다시 얘기하도록 해요.
그러니까 (뮤추얼펀드) 10년동안에 7배가 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 생각들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냐면요,
여러분이 그것을 하는 이유가 있어요.
여러분이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제가 지금 1000만불이 있다고 쳐요.
그러면 여러분이 좋겠어요? 안좋겠어요?
(형제자매들:좋지요~~)
왜 여러분이 좋아요?
저에 대해 질투나지 않으세요?
제가 천만불이 있는데 왜 여러분이 좋은 거예요?
(형제자매들이 각자 대답을 하심~)
제가 돈을 막 줄거잖아요~
그렇죠~ 제가 돈 천만불 갖고서 뭐하겠어요~
돈을 줘야지요~~
아빠 아빠하며 따라다니는 사람한테 돈주고~내 자식이니까~~~
아빠 아빠하며 안따라다니는 사람한테는 안주지~
그러니까 해피(happy)지요~~
아빠가 돈을 벌어야지요~
자식이 아빠가 돈버는 것을 질투하면, 어느 아빠가 돈을 주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돈을 벌어야 해요.
부자가 되어야 해요.
그러면 최소 여러분의 자식들이 해피하게 되는 거예요.
아무도 저한테 이런 얘기를, 이런 정보를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이제 은퇴해서 알게 되었어요.
미국올때 한국 아파트를 팔고 왔어요.
그때 그 돈을 투자했더라면, 지금 엄청난 부자가 되었겠지요.
그런데 먹고 마시는데 다 썼지요~~
와이프랑 얘기하곤 해요.
그때 한국에서 아파트 팔았던 돈이 다 어디갔냐고~~
그러면 그 돈의 행방을 서로 몰라요~~(하하)
아무도 이런 얘기를 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 드리려고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은퇴하기 10년, 20년, 30년 전에 이것을 해 놓으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서 돈을 번 다음에, 여러분의 영적인 아들 딸들에게 쓰세요.
육적인 아들 딸들한테 해 봤자 소용이 없어요.
이상하게 사용해서 쥐염열매 먹는것 밖에 안돼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서 잘 쓰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요, 돈 좀 있으면 할게 너무 많아요.
제가 컴플레인(complain)을 하니까, 하나님이 회사로 찾아오셨어요.
“하나님, 어떻게 요모양 요꼴 엔지니어를 만들어 놔가지고~~~~
이병철, 삼성은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어요~
거기는 돈을 줘가지고 절간만 지었지, 나한테는 안주고~~~~~~~~~~~~”
오죽했으면 그 소리를 듣고서 1,2분 후에 회사로 찾아오셨겠어요.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얘야~~ 뭐 그런것 가지고 연연하냐~”
그때 들었던게 “네가 내 아들이다~”라는 것이었어요.
우주를 보여주시면서 다~~~~~~~~~ 주었다고,
“이게 다~~~~~~~~~~~네거야~~왜냐하면 넌 내 아들이니까~” 라고 하셨어요.
그때부터 저는 돈에 대해 걱정을 안했었어요.
꿈과 환상으로 만나게 아니예요.
비록 손만 본거였지만, 직접 대면하여 보았어요.
손을 보자, 그냥 하나님인 것이 알아졌어요.
그때에는 아버지라는 인티머시가 없었어요.
그냥 God, 하나님~~
그렇지만 하나님은 저의 이름을 알고 계셨어요.
그리고 “원주야~ 원주야~~~”라고 직접 부르셨어요.
저는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해요.
아주 생생해요.
지금도 눈앞에 그러져요.
그런데 어떻게 저같이 똘똘한 사람이 그런것을 보겠어요~
볼수 없는 것을 보게 해주셨어요.
그게 미라클이예요.
제가 오죽했으면, 하나님이 찾아오셨겠냐구요~
제가 속이 부글부글 타서, 썅~~~해서~
성령은 임했겠다 속은 불덩이 같은데~
돈이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이 찾아오셨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도 돈이 원수가 될때,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그때 하나님이 찾아오신다구요~~~(허허허)
***야고보서에 보면, 5장16절.
한국번역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예요.
야고보서5:14~16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Is any one of you sick? He should call the elders of the church to pray over
him and anoint him with oil in the name of the Lord.
-And the prayer offered in faith will make the sick person well; the Lord will raise
him up. If he has sinned, he will be forgiven.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and pray 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prayer of a righteous man is powerful and effective.
한국어 번역에는 16절 앞에 이러므로 라고 나와요. 그런데 영어버젼에는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병이 났을때 서로 죄를 고백해요?
아니, 죄는 누구한테 고백하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고하는 거예요.
저는 이것때문에 많이 고민이 됐었어요.
죄를 서로 고백하래요,
“엊그제 누구랑 음란죄를 지었어요~”
“저도 그랬어요~”
이렇게 얘기하는게 아니예요.
‘여기서 죄를 서로 고하라’는 말은 둘이 서로 잘못한것을 서로 얘기하라~
서로 용서를 구하라는 거예요.
죄는 하나님과의 문제예요!
그래서 KJV에는 Confess your trespasses to one another라고 나와 있어요.
어느 목사님이 이것을 지적해 주셨어요.
죄는 하나님앞에 고백하는 거예요.
병낫게 하기 위해 ‘죄를 고백’하는게 아니라, 서로 잘못한 것들 있잖아요,
‘서로의 잘못을 고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사하심을 얻으라는 거예요.
피차 서로 용서해 주라는 얘기예요.
이렇게 이해하시면 여러분도 좀더 쉽게 풀어지실 거예요.
영어버젼으로 보면 그렇게 나와 있어요.
KJV에는…
‘그러므로 너희는 서로 잘못을 고백하고, 치유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라고
나와있어요.
‘죄’가 아니라 ‘잘못’으로 나와 있어요.
서로 잘못을 고하고~
서로 잘못 한것을 고백하고~
또 이분이 지적한게 뭐냐면요,
지동설을 누가 지적했어요?
갈릴레오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에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했듯이,
지동설(지구가 움직임)을 주장했어요.
그전에는 지구가 사각형으로 생격서 저 끝으로 가면 낭떠러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잠깐 이사야40:22를 보도록 할께요.
시대는 BC740년경이예요.
이사야40: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curtain,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그는 땅위 궁창에 앉으시나니~’라고 되어 있어요.
한국번역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는 땅위 궁창에 앉으시나니~’가 무슨 뜻이예요?
영어로는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성경도 안 읽어본 거예요.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나와 있었어요.
그 말은 로마교황청들은 이말을 안믿는 거지요.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도 정말로 믿지는 않는 거지요.
성경에 벌써 써 있었다니까요~
그래서 KJV에서는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나와 있고, 한국번역KJV에는 ‘원형의 지구위에 앉으신 분께서~’라고
나와있어요.
지구가 둥글다는 거지요..
그 다음에, 욥기26장 7절을 볼께요.
욥기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이게 무슨 말이예요?
그러니까 지구를 공간에 메달아 놓은 거예요.
이게 욥기에 나온다니까요.
이것도 BC700년 경에 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지구를 이미 공간에 메달아 놓으신 거예요.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그리고 디모데전서 6:20을 보도록 할게요.
디모데전서6:20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말과
변론을 피하라
O Timothy! Guard what was committed to your trust, avoiding the profane
and idle babblings and contradictions of what is falsely called knowledge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게 무슨 말이예요~?
KJV에는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하게 반론을 피하라~’
라고 나와 있어요.
‘망령되고 허한말과 변론을 피하라~’
지금 말하는 과학이 나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미 성경에 증명된 것들이예요.
그래서 성경에 ‘허한말과 변론을 피하라~’하는 말을 딱부러지게 말하면,
‘ 일컬어질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라는 뜻이예요.
그러니까 이미 성경에 되어 있는것들을 가지고, 과학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따져가지고 카톨릭에서는 틀렸다고 했어요.
그런데 갈릴레오가 어쩌면 성경을 봤는지도 모르지요~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KJV에서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
성경에 이미 나와 있는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했다구요.
-서로 잘못을 고백하는 거예요. 그래서 용서를 하는 거예요.
죄는 하나님과의 문제지요~
-지구는 둥글다~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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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를 봐라보는 것에 따라서 행복하군요. 어떤 풍랑이 휘몰아쳐도 집을 봐라보면요.
저는 바보 기도할때 집에 더 봐라볼 수 있는거 같에요.
go~
go~
going~~
아빠가 있는곳~~
내집은 아빠품~~~
l will go~~~~go~~~~~!!
생각만해도 흥분되어요
이땅의 것들은 그림자~
아빠집은 얼마나 아름다울꼬~~
아빠사랑으로 만든곳~~
아빠냄새가 그리워라~~
아빠가 만든
꽃들은
향기는
이보다 이쁠 우리들은~
아빠를 쏙닮아버린
우리모습 보고프다
아빠랑
호흡하며~~
살려준 사랑 노래하며~
내아빠 만나면~~
난 물어볼것들 넘많다~~
아빠도
나에게 물어볼것들 많겠지~
이땅에 사는동안~
아빠마음 안아프도록~
나의마음 안아프도록~
아빠가 주는것만 먹으며~
행복을 먹다가
아빠한테 갈께요~~
싸랑해~~
나의압빠~~^^
이니스프리~~
천국으로 가리
우리집으로 가고프다♡
자나깨나 우리집 생각하고픈데~~~
이니스프리~~
죄에서 풀어주어 나를 자유롭게~~
자유의 나라로 슝슝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구가 둥근 것이 성경에 나와 있었네요. 그것도 기원전에..... 저는 이니스프리가 In his free로 들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