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종합 운동장 옆 사거리 앞에서 코로나 19 ZERO 감염 예방 집콕 캠페인 다섯 번째 실시
11월11일 (수)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 미사2동 봉사회 봉사원과 하남농협 봉사회 봉사원은 추운 날씨에 하남시 종합 운동장 옆에서 코로나 19 감영 예방 확산을 막기 위해 슬기로운 집콕 생활 코로나 19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미사 2봉사회 허미경 봉사원은 여대생 봉사원 딸과 함께 참여하여 홍보 캠페인을 했다.. 미사역 근처 오가는 시민은''추운데 고생한다 " 건네준 물티슈와 핸드폰 거치대를 고맙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캠페인 중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자전거 탄 아저씨와 승용차가 충돌이 있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재빨리 어르신을 돌보며 신고를 했다. 적십자 봉사원은 언제 어디서나 위급 시 상항을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당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하남시청 자치 행정과 과장 팀장 주무관도 아침 일찍 코로나 19 ZERO 감염 예방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여 격려하며 따뜻한 쌍화차를 준비해와 추위를 덜게 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따뜻한 커피, 미사 2동 봉사회 양보라매 회원은 핫팩 준비 원인자 총무는 따뜻한 베지밀을 준비해와 전달하고 일터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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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난 5주 동안 코로나19 zero집콕 감염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신 하남지구협의회 봉사원
여러분들 이른 아침일찍 나오시어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