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4:15-31
바다를 갈라지게 하라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160
1.하나님께서는 부르짖는 모세에게 어떻게 하라고 응답하셨읍니까?
또 애굽 군대는 어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까? 이번 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나타나기를 원하셨읍니까? 이 시건을 통해서 곤경에 처한 신자들은 무엇을 깨달아야 합을 배울 수 잇읍니까?(15-18)
2.추격해온 애굽 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시기 위해 하나님꺼ㅔ서는 어떻게 하셨읍니까?(19-20)
3.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하니 어떤 일이 생겼읍니까? 바다기 갈라진 사건이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닌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읍니까?(21-22)
4.바로의 군대는 어떻게 되었읍니까?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들의 결국은 무엇입니까?(25-28)
5.바다를 마른 땅같이 건너게 된 이르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변했으며 무엇을 깨닫게 되었읍니까?(29-31)
6.모세는 어떤 지도자입니까? 지도자는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과 백성에게 인정받을 수 있읍니까?
7.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본문은 홍해가 갈라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고 뒤따르던 애굽 군대는 모구 바다에 빠져 전멸한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국 구원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위해하신 능력과 사랑을 깊이 체험했으며 하나님을 끝까지 거역한 자들은 모두 망했으며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나나내셨읍니다.
1.바다를 갈라지게 하라(15-20)
진퇴양난의 위기와 백성들의 원망과 향의 속에서 모세는 부르짖어 기도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어찌하여 니게 부르짖느뇨 (15)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16)고 말씀하셨읍니다. 모세도 어찌해야 할지 몰랐던것 같읍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지팡이도 잠시 잊었던 모양입니다.
지도자는 이런 위기에서 믿음으로 바다를 건너든지 믿음으로 적을 물리치든지 어찌하든 백성들의 살 길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지도자에게는 그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참지도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파이를 들고 바다가 갈라지게 하라고 하셨읍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모세를 더욱 믿음있는 지도자로 키우시고자 하십니다. 또한 백성들이 모세를 하나니므이 종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록 세워주시고자 함입니다. 이제 모세가 힐 일은 시러런 바닷물을 믿음으로 갈라지게 하는 일이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을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옮기셔서 애굽군에 이르라엘을 치지 못하도록 하셨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택하신 백성을 우리가 깨닫은 모르든 늘 지키고 계십니다.
2.바다를 육지 같이 건너간 이스라엘(21-29)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니 과연 바다가 갈라지고 물은 좌우에 벽처럼 되었읍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다를 육지 같니 건넜읍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민 것이나 백성들이 바다 가운데 난 길을 발걸음을 옮긴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자들은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만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그 능력과 사랑을 비로소 맛 볼수 있는 것입니다. 애굽군이 이스라엘을 뒤좇아 바다 사이에 난 길로 추격해오자 물이 다시 흘러 애굽 군대를 덮치니 그들은 모두 바닷물 속어ㅔ 수장되고 말았읍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의 바다요, 애굽에게는 멸먕의 바다가 되었읍니다.
3.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스라엘(30-31)
위기 가운데 두려워 떨다가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체험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경회하게 되었읍니다. 또 모세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게 되었읍니다. 곤경을 이 처럼 믿음으로 극복하고 나면 신앙의 성장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당신을 가로막는 어떤 바다(장애물)일지라도 마음의 지팡이를 들고 갈라지게 하시겠읍니까? 그 장애물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도구가 되게 하시겠읍니까?
암송말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16)
찬송 446장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옥련지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