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TSS 소속 물량팀 유재근 대표를 상대로
거제경찰서에 고소장 18건 접수 완료 ...
발신
삼성중공업일반노조
포항 포스코에 까지 해당 사업주를 따라가서 거제 노동자(60여명)의 체불임금 지급을 촉구하는 투쟁을 한다는 이유로 김경습 위원장을 인터넷 네이버 "거사모"에 비방, 허위사실유포, 모욕, 명예훼손, 협박...등등의 게시글과 댓글 관련하여 거제경찰서에 18건의 고소장을 접수하였다.
노조에서는 접수한 1차(2건), 2차(10건), 3차(6건)의 사건들이 범죄사실로 밝혀지면, 물량팀 유재근 대표를 비롯하여 댓글 동조자들 까지 모조리 강력하게 처벌해줄것을 요구하였다.
사건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형사처벌, 민사처벌, 규탄투쟁을 이어갈것이며 체불임금이 모두 지급된다고 하더라도 합의와 고소취하는 결코, 없을것이다.
▣1차고소(2020.06.18)
-거제경찰서 1건
▣2차고소(2020.08.21)
-거제경찰서 10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1건
▣3차고소(2020.08.24)
-거제경찰서 6건
첫댓글 8/24(월) 추가 고소 6건을 접수한다.
합계 18건
4차 고발을 진행합니다.
▣고소19(거제시청)
2020.08.24
취업소개소 사업자 등록 관련 노조에서 고소를 진행함.
▣고소20(세무서)
2020.08.24
세금납부 관련하여 노조에서 고소를 진행함.
▣고소21(근로복지공단)
2020.08.24
4대보험 가입 관련하여 고소를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