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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지식 게시판 노년의 행복한 삶 / 오종남
하늘 바래기 추천 0 조회 594 23.05.13 06: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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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3 07:28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3 16:17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신나는 날 되세요

  • 23.05.13 12:47

    참 좋은 글입니다.
    애들 생각에 내 앞날까지 내어 놓았던 지난 날이 무척 후회 된답니다.

    별 것 아닌데 왜 그랬을까?

    ㅎ.ㅎ.
    그저 남은 세월 잘 살아 봅시다

  • 작성자 23.05.13 16:20

    어짜피 자식도 제복으로 살아가는 것.
    이제는 서로의 간섭없이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지요.

    좋은 계절에 좋은 휴일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5.13 16:41

    그렇습니다.
    다들 제 복으로 살아가는걸요.

    오늘 아들녀석 아파트 분양 받아 이사합니다.

    별로 해 준 것 없이 지 노력 만으로이만큼 해놓으니 참 대견합니다.

    형님,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3.05.13 16:47

    축하! 축하!

    아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드님께도 희망된 말도 축하해 주시어
    기운을 북돋아 주세요.

    아우님의 자제분들 모두가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3.05.13 17:56

    @하늘 바래기
    고맙습니다.
    꼭 형님 말씀 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 23.05.13 18:43

    노후의 확실한 보험은 ~
    자식들이 自力 으로 열심히 ~건강하게~좋은 시민으로~의 삶 입니다~
    내가 눈감는 날까진 부모니까요~
    하느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자식에게 올인하고~키우고~교육 시켰으니~ 지금은 저희둘의 삶입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다가 ~떠나야지요~2박 만 아프고~3일만에~~`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5.14 05:43

    "자식들이 自力 으로 열심히 ~건강하게~좋은 시민으로~의 삶"
    얼마나 자랑스러운 삶입니까!
    늘 주님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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