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naya go]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우리는 직위가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서
남의 말을 들어야 될 때가 있고, 안들어야 될 때가 있다. "우리는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라고 합니다.

이것이 어떤 소리인가 하면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라고 한다.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꼬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목사의 말을 잘 들으면
나는 신봉자가 된다.
'봉잡힌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스님 말을 잘 들으면
스님에게 봉잡한다.
그리고 스님이 돌멩이에게 절을 하면
나도 절을 해야한다.

즉 스님이 신에게 봉을 잡히면
나도 똑같이 신에게 봉이 잡히는 것이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러면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은
그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것을 잘 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남의 말은 듣지 않을 수록 좋습니다.
이말인 즉슨 남의 말을 일단은 귀로 들어라~
듣고 나서 판단은 너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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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사람이 남의 말을 듣고 흔들리면
너의 인생에 엄청난 딜레마가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남의 말을 듣고 움직이면
인생에 작품을 만드는데 실패작 이다

남의 말은 무엇이냐?
남은 말을 할 수 있는데 판단은 너가 하는 것이고,
따라 이것으로 너가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면 내질량을 키워 가지만
상대의 말에 내가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가 40대가 되면 불혹이다.
불혹이면 흔들리지 말아야 되는 나이 이다.

하지만 30대까지는 흔들리며 살아왔다.
하지만 40대가 되면 불혹으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무엇으로 부터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가?
그사람의 이념에 내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의 이론에 흔들리지 말고,
주장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40대이다

그러면 우리가 40대에 희망이 없고
힘든 사람들이
누구의 말을 엄청나게 잘 듣는다.
그래 갖고 시기를 엄청많이 당한다.

친구들에게도 배신을 엄청나게 많이 당한다.
40대에 다 정리를 하는 것이다.
그래 갖고 우울증에 걸리는 것인데
세상에 누리가 믿을 놈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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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30대에는 어땠을까?
우리를 도울 사람이 온다.
어떤 말을 해도 도와주고, 무엇을 해도
돕는 사람을 인연을 준다.

이것은 하늘에서 작업을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40대가 되면
너에게 시험치는 인연을 주는데
너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험집을 내려 오는 것이다.

너가 잘못 컸다면
험집을 내기위해서 만나는 인연이다.
이것을 바르게 소화했다면 너의 힘으로 변하고
상대를 잘못 대했다면 너는 흠집내고 갈 것이다.

이만큼 시험을 나이대별로 치는 것이다.

그래서 50대가 되면
나는 너들너들 해 지는 것이다.
당할것 다 당해서 "파란만장하게 당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50대가 되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지천명이면 하늘에서 힘을 줄 때인데
그런데 40대에 그렇게 살고 나니까,
50대에는 힘이 다 빠져서 그러면 하늘에서
힘을 못주는 것이다.

하늘에서 힘을
주려면 기본힘을 갖고있어야 한다.
그것이 40대에 잘 보내면 기본힘을 챙기는 것이다.

기본힘을 갖춘 것에
하늘의 힘 30%를 얹어 주는 것이다.
즉 70%의 힘을 갖고 있어야, 30%의 힘을 올려 준다. 그래서 3:7의 법칙에서 0.1mg도
틀리게 운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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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힘을,
스승님!! 어떻게 받습니까?
이렇게 묻는데~

"너는 힘이 없기 때문에 못받는다."
나는 이렇게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러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힘을 키워라" 이말입니다.

우리는 70%는 유지해야 하늘의 힘을줍니다.
그런데 70%에서 미달되면 "키워라!"

그러면 "키우는 것은 묻는다면
경제적인 힘을 키워도 키우고,
지식에 힘을 키워도 키우고, 재능에 의 힘을 키워도 키워라~

너에게 준 힘은 돈만이 힘이 아니다.
모든 것이 힘이다.
그리고 사람을 많이 관리하는 것도
너에게70%는 너가 관리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관리를 잘 하는 것도 힘이다.

모든것이 힘이된다.
70%가 마지노선이다.
하늘의 힘을 받을려면 이런 것이다.
즉 3:7의 법칙이 적용된다.

그러니까,
너의 능룍과 환경이 70%가 미달인데
하늘의 힘을 받는다?!
그렇다면 나에게 신고하세요.
그것은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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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끌어 내리는 세상인데,
하나님도 끌어내려야 한다.

이런것을 우리가 바르게 앎으로서
우리가 무엇을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면 노력을 않했다고 못도와 주는가?
하늘의 힘은 못도와 주지만,
땅에서 사람들이 너를 도와서 자꾸 키워준다.

사람끼리 키워줘서 70% 올라간다.

성실한 사람은 누구든지 키워준다.
그리고 이 사회를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키워준다.

그런데 존경하라고 하니까.
"낮춘다" 라고 알고 있는데 이것이 아니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은 상대를 인정 하라는 것이지 상대에게 비굴하면 않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같이 존중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러한 가족들이다.
존중할 때만이 나의 길이 나온다.
상대를 무시하면
절대로 너는 한뜸도 못올라간다.

상대를 무사하면
너가 표가 않나게 자꾸 내려간다.
그래서 언젠가 보면 저 밑에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굉장히 힘들다!!
살기가 ...

내려가면 살기가 힘들고,
올라가면 갈수록 살기가 아주 좋고 빛이나고
그런 것이다.

"우리가 내려간다." 라는 것은
"내려 갈 짓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이고,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두가지 길이 없다.

유튜브 정법강의 10510강 naya

https://youtu.be/zMcxJot0dPg?si=KePJUyLT1nOxx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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