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행구동에 갔더니 이렇게 천년된느티나무가 떡하니 마을 입구에서 있네요.천년됐지만 별로 나무는 세멘트로바른데도 없고 한군데 가지를 궤어받쳐놓은데는 있었습니다.사람으로 양팔벌려 6아름 정도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재하여 사랑받길기원해봅니다.
첫댓글 보호수 천년이나 살아온 느티나무 너무멋지네요.
원주 행구동 마을에천년된 느티나무성인 여섯사람이 양팔 벌려 안을수 있는보호수 느티나무 아직은 건강한 모습멋집니다.ㅎㅎ
천년된 느티나무 장관이네요
첫댓글 보호수 천년이나 살아온 느티나무 너무멋지네요.
원주 행구동 마을에
천년된 느티나무
성인 여섯사람이 양팔 벌려 안을수 있는
보호수 느티나무
아직은 건강한 모습
멋집니다.ㅎㅎ
천년된 느티나무 장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