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말씀에 기록된 이름을
부릅니다
짐승의 우상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기에 짐승의 우상이라고만 부릅니다
지금은 짐승의 우상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이름이 없고 짐승의 우상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기에!
그러기에 우리는 짐승의 우상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고 짐승의 우상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면
짐승의 우상에게 고유의 이름이 붙을
것입니다
사람 ☞ 영희
고양이 ☞ 깜순이
강아지 ☞ 해피
애굽의 우상 ☞ 바알
애굽의 우상 ☞ 아세라
이렇게 고유의 이름이 붙듯이 짐승의
우상에게도 고유의 이름이 붙을
것입니다
이 짐승의 우상에게 붙은 이름에서
666을 찾으면 될 것입니다
분명 짐승의 우상의 이름에서 666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짐승의 정체가 나올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이 되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이 짐승의 우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짐승의 우상에게 붙는
고유의 이름이나 그 이름에서 이름의
숫자 666이 당연하게 나오게 됩니다
그 숫자가 666
이것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의 이름이 되며 그 이름에서
666이 나오게 되며 짐승의 표도 알게
됩니다
또한 이것은 먼 미래의 일이 됩니다
아직 멀어도 한참이나 멀었습니다
우리가 살아서 짐승의 우상이나
짐승의 표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아주 아주 희박합니다
즉 짐승의 우상 짐승의 표 666에
목매 달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짐승의 우상 짐승의 표 666을
보기도 전에 죽을 확률이 너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첫째 인에 집중해야 합니다
계시록의 순서를 따르십시요
지금은 첫째 인에서 벗어나면
안됩니다
첫째 인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에 집중하십시요
첫째 인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다른 문제는 첫째 인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첫째 인에서 떠나서는 안됩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짐승의 우상의 이름!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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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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