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아줌마의 아이가 같은 또래인듯
내가 아줌마 아이에게 뭘 잘못햇는지
우리집에 왓는데 못들어오게 하려는데
막무가내로 들어온다 따지려고
난 변명한다 집이 지저분해서 들어오지 말라고 그런거다
식탁 의자 16 보더니 이쁘다구(원목가구)
난 나에게 따지고 하는게 싫어서
얼버무리고
김밥을 배달 시켰는데 이 아줌마가 왓다
난 불편해서 배달 시키지 말자 햇는데
또 뭔가 배달 시켯는지 아줌마 또오구
이근처에서 일을 하나보다
안왓음 좋겟단 생각에 그만 오라구 햇는데
이번엔 본인이 알아서 뭘 잔뜩 들고 왓다
일부러
자기 아는 지인들 델고 왓다(아줌마)
3번 3출 총 네번 4출
난 계속 이러면 경찰에 신고4 할거다 하면서
전화 거는데
받지 않앗는데 난 혼자 여기 209동 1102호 인데 여기좀 오시라구
이아줌마들 들으라는 것처럼 애기한다
(전화 하는척 43)
아줌마 머리가 짧은 단발
나에게 자기 아이 흉봐서 가만 안둘거란 의미
●형광등 위에 전기선 2묶음 2 묶어논걸 올려놔
집안이 어두컴컴 하네요
어두컴컴 33 43
●아들이 이것저것 음식들을 맛잇게 먹어요
잘 먹어요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1163회 아줌마 세번이나 옴 (총 4번옴)
나누리
추천 1
조회 3,264
25.03.11 04:3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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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7약
음식을 맛있게 먹다...3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컴컴38.39.43
맛있게먹다8이거나 아들 프로필(올려주실수 있나요)
5월 8일 이예요
어두컴컴38.3943
맛있게8 아들 플5.8..맞나요
네 맞아요
어두컴컴 숫자도 잇군요
@나누리 어두컴컴32,33중.
배달 불편36.42중 생각하신수 약
일요일 첫꿈이라서 생각한수 없어요
배달 오지말라구 해도 자꾸자꾸 왓으니 두수중 한수는 봐야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뿌다1.7.22.41
이쁘다,단대.
감사합니다
컴컴구간약..39 가로.세로중
형광등 아래에 있는 몽자의 모습을 보셨나요?
저는 아는여자랑 둘이 앉아서 로또공부 15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선 묶어논걸 두개 2
어느저리 아는여자가 형광등 위에 올려놓고 바라본 상황이엇어요
@나누리 27세로와 4끝수로 보입니다
@몽매지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