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거실 매트에서 기어가는둣 하더니 반듯이 누워서 웁니다
제가 안아줄려고 가니 분유먹은것을 토할려고 해서 제 손바닥으로 아가 입 가까이 대고 있으니
분무기로 뿌리듯이 토하네요
사촌이랑 어린이들이 운동하는 체육관 같은 곳을 갑니다
수영장도 있고 여러 운동을 하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건물 여러곳을 둘러 보면서 옥상 같은 곳을 올라 가는데 헬기 지나가는것도 보입니다
다시 내려올려고 하는데 내려가는 계단이 엄청 가팔라 보입니다
내려갈려고 아래를 보는데 오금이 저려서 내려가지를 못했네요
꿈에서 깨어났는데도 실제처럼 오금의 저림을 한참동안 느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가파른계단44약세
무서움 17 19 2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