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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발전포럼단톡방에서]
[안남열회장님제공]
▶주거급여 청년 분리지급 신청 안내◀
주거급여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지원합니다!
#청년주거급여 #기초주거급여 #1600-0777
○ 지원대상 : 취학,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떨어져 주거지를 달리하는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
○ 지원내용 :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 대상에게 주거급여 별도 지급
○ 신청장소 :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가구주(부모)가 거주하는 읍면동 주민센터
○ 신청기간 : 상시
○ 신청서류
- 사회보장급여 제공(변경)신청서,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서
- 임차(전대차) 가구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임대차계약서, 전대차계약서 등)
- 분리거주 사실 확인 증빙 서류 (재학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 최근 3개월 내 임차료 증빙 서류, 통장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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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안내]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구 생활문화예술동아리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합니다!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참여대상 : 동구내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
- 신규동아리 ☞ 5인 이상
- 우수동아리 ☞ 7인 이상, ’20년 활동실적 있는 경우
- : 회원 중 동구 거주자 50% 이상 요건 충족
○ 접수기간 : 2021. 2. 1.(월) ~ 2. 10.(수)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msh963110@korea.kr)
○ 제출서류 : 신청서, 사업계획서, 동아리 소개서(회원명단), 활동실적내역서(우수동아리)
○ 문의처 : 광주광역시 동구청 문화관광과(☎608-2403)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꼭!!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gjdonggu16/2222207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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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윤선생님제공]
2040광주플랜 카드뉴스 제4탄
2040광주플랜(도시기본계획)이 무엇이고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http://2040gjpl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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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일선생님제공]
정법 1월 26일(화)
<< 인문학 공부 >>
☆★☆★ 오늘의 정법 요약 ☆★☆★
< 자식 >
○ 5163강, 부모 자식 간의 의무 (1/3)
소통, 말
창원 특강 2016. 5. 22
問
빚고리로 연결된 부모와 자식 간에 의무를 잘하는 방법은...? 또 부모 자식 간에 의무를 다해야 하는데, 출가하는 스님도 있고, 부모 자식의 인연을 끊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왜 이러는 건지...? 그런 사람들은 부모 자식 간의 의무를 다하는 방법이 없는지...?
答
우리는 가정과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도움이 되는 삶을 살지 못하니까 집안이 엉망이 된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면 절대로 잘못되지를 않는다.
우리는 생생의 원리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가족은 빚쟁이 고리로 왔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내 업이 소멸되어 해탈을 하게 된다.
그런데 왜 서로를 위해서 못 사는 것일까?
모르니까 그렇다.
서로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 이 길을 모르고 있다.
이 길만 알아도 절대 잘못되는 가정은 없다.
내가 어렵다는 것은 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찾아내야 한다.
상대를 위해서 살려고 한다면 소통이 일어나야 한다.
무슨 소통?
대화이다.
말의 소통이 되어야 한다.
말의 소통이 일어나지 않으면 절대로 상대를 위해서 살아지는 법이 없다.
상대에게 밥을 주고 금덩어리를 준다고 소통이 될까?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상대에게 필요하게끔 말을 해야 한다.
여기에서부터 상대와 상생이 일어난다.
말이 소통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내 방법대로 말했다고 상대가 받아들일 것이냐?
그렇지 않다.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공부를 안 하고 갖추지를 못해서 상대에게 맞게끔 행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조금씩 누적되어 불신이 커지고 서로 갈라지게 되고 멀어진다.
천지창조 전에 원소들이 상대들과 이렇게 교류를 한 것이 우리를 떨어지게 했고, 이것이 우리를 탁하게 했고, 이것이 우리의 원죄가 됐고, 이것이 우리 영혼의 탁한 기운이 되어서 우주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 천지창조를 일으킨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원죄이고, 업이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는 어떤 사회냐?
모든 모순이 다 드러나서 서로를 바르게 대할 수도 있고, 서로를 칠 수도 있는 사회이다.
이게 대한민국이다.
모순이 다 드러난다.
내가 잘못한 게 다 드러난다.
가족을 위해 살지 않았다면 가족이 나를 떠날 것이다.
가족을 위해서 혼신을 다했다고 하는데 나를 위해 혼신을 다한 것이고, 자식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하는데 나를 위해 자식을 끌고 온 것이다.
그러니까 시간이 갈수록 자식은 말을 못하지만 자꾸 자신을 닫는 것이다.
그래서 부부가 떠나게 되고, 부모를 떠나게 된다.
모든 게 나로부터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안 떠나게 하는 방법이 딱 하나 있다.
소통이 되어라.
말만 통하면 절대 안 떠난다.
말을 한다는 것은 내 에너지를 쏟아내는 것인데, 저 사람에게 모자란 것을 내 에너지가 채워주는 것이다.
그래서 저 사람이 모자라는 에너지를 나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나에게서 못 떠난다.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시대가 열린 것이다.
말은 어디에서 나오냐?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다.
육신에서 말이 나오는 게 아니고, 영혼에서 말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육신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의 질량은 육신의 질량을 따른다.
영혼의 질량이 좋아졌기 때문에 말의 질량이 좋은 게 생산되는 것이다.
이게 에너지 중에 최고의 에너지이다.
물질에너지가 아무리 좋은 게 있어도 인간이 하는 말의 에너지를 따라갈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람의 말은 상대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말이 법이 되는 시대이다.
말 한마디가 세상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세상을 빛나게도 한다.
말로써 상대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내 자식이 뭘 몰라서 답답하니까 부모에게 물었다.
그런데 부모가 자식에게 필요한 말을 못해준다.
이 일이 몇 번만 일어나면 자식은 다른 데로 떠난다.
왜?
이 답을 구하러 가는 것이다.
친구에게 갔다가 친구에게서도 못 구하니까 목사에게 가기도 하고, 스님에게 가기도 한다.
그런데 목사에게 내가 찾는 답의 비슷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목사에게 잘 빠지는 이유가 뭐냐?
우리 부모는 나를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도 내가 필요한 것을 못해주니까 떠나는데, 목사는 나를 위해서 산다고 안 했지만 조금만 내가 이해가 되게 해주면 쏙 빠지게 된다.
스님도 마찬가지이고, 동네 형도 마찬가지이다.
동네 형에게 나를 위한 어떤 의무가 부여된 게 아닌데, 내가 이해가 되게 말을 해주니까 형에게 쏙 빠져서 부모 말은 안 들어도 형 말은 듣게 된다.
↓
5164강에 계속
○ 5164강, 부모 자식 간의 의무 (2/3)
소통, 말
창원 특강 2016. 5. 22
사람은 에너지가 모자라면 에너지를 찾아서 움직인다.
부인이 영혼의 질량이 고파서 어떤 말을 들어야 하는데, 내 남편이 그 역할을 못해준다면 옆으로 돌게 된다.
그걸 "바람났다"라고 하는데, 그건 부인이 살려고 찾아나가는 것이다.
남편 또한 부인에게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데, 부인이 이상한 말만 해서 답을 못 찾고 답답해 미치겠으니까 옆으로 돌게 된다.
그래서 친구에게 간다.
그런데 친구에게서도 안 풀리니까 친구에게서도 떠나고, 어떤 술집에 갔는데 술집에서 만난 여자 파트너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죽이 맞아서 같이 놀게 된다.
이게 뭐가 잘못된 거냐?
그런데 부인은 자신이 남편에게 역할을 못해준 것을 모르고 "이상한 것과 바람이 났다"고 한다.
"괜찮은 사람이라면 말도 안 하겠다. 내가 술집여자보다 뭐가 못하냐?" 하고 나온다.
처음에 서로 필요해서 만났듯이 부부 간에 살면서 상대에게 필요한 에너지가 나와야 한다.
부부도, 자식도, 형제도, 지인도 똑같다.
필요한 말을 해줘야 못 떠난다.
그런데 공부를 안 하면 필요한 말을 해줄 수가 없다.
자식은 성장할수록 긍금한 게 많고, 물어볼 게 많다.
부모가 자식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오늘날 가족이 왜 붕괴되느냐?
남자는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돈을 번다.
여자는 자식을 키우면서 자신을 갖출 때까지 밖에 나오지 말고 공부를 해야 한다.
자신의 모자람을 갖추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남편은 돈을 벌어다주기만 하는 게 아니고, 사회의 폭을 넓혀 나간다.
그래서 사회 폭이 넓혀지니까 뭔가 실력이 딸리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때 집에 들어오면 답답하다.
그런데 부인이 열심히 자신의 공부를 하고 있었다면, 이럴 때 남편 표정만 봐도 알고 남편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남편이 부인의 얘기를 받아들이면 답이 저절로 나온다.
이게 내조이다.
남편에게 밥해주고, 갈치 꼬리가 아닌 갈치 몸통을 먹이는 게 내조가 아니고, 남편이 힘들 때 지혜를 주는 게 내조요, 말 한마디를 같이 나누어주는 게 내조이다.
그래서 부인의 내조 덕분에 남편이 일이 잘 풀리게 되고, 막힘이 없으니까 절대 부인을 떠날 수가 없게 된다.
여자들이 이제 의무를 다해야 될 때가 왔다.
이게 여성상위시대이다.
그런데 여성들에게서 지혜가 안 나오고 있다.
남자들이 열심히 뛰어서 이 나라에 이만한 환경을 만들어놨는데, 이 힘을 잘 운용을 해서 빛이 나게 해야 된다.
이건 지혜로 움직여지는 것이다.
이게 여성의 역할인데, 여성들이 그 역할을 못하고 있다.
남자는 힘이 있어도 거푸집이다.
그래서 30%이다.
지혜는 여성에게서 나온다.
힘은 일을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지적인 힘을 말한다.
지적인 힘은 전쟁도 막을 수 있고, 성냄도 성이 안 나게 할 수도 있다.
이 지적인 힘이 여성의 몫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게 뭐냐?
'나는 잘못을 한 게 없는가', '나는 가정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이다.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는 내 남편에게 진정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는가'
남편은 '내가 부인에게 진정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자식에게는 '내가 진짜로 바르게 행한 것이 있는가'를 찾아봐야 한다.
그 노력 없이는 절대 가정이 바르게 안 돌아온다.
노력해야 한다.
정법을 듣고 공부하면서 노력하면 헤어졌던 가정도 다시 붙는다.
내 실력이 모자라면 나에게 붙어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실력이 뭐냐 하면, 내 영혼의 질량이다.
내 영혼의 질량은 밥을 많이 먹는다고 좋아지는 게 아니다.
밥을 잘 먹으면 육신이 좋아진다.
너무 넘치면 육신이 고장난다.
↓
5165강에 계속
○ 5165강, 부모 자식 간의 의무 (3/3)
소통, 말
창원 특강 2016. 5. 22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잘 알아야 된다.
밥은 양식이 아니라 음식이다.
양식은 내 영혼의 양식이다.
음식은 육신의 물질적인 공급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식사 때마다 "하나님,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다.
이걸 만든 사람은 몇천 년 전에 분명히 하나님에게 무슨 말을 들었다.
그런데 몇천 년 전 사람이라 근기가 무식해서 밥을 양식이라고 했다.
그게 지금까지 발전이 안 되고, 밥이 양식인 것으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지식인들이 사는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분석을 할 줄 알아야 된다.
듣는 순간, 분석을 하는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게 지혜이다.
우리가 '일용할 양식'이라고 하는 것은 내 영혼의 양식이다.
지식이다.
지식에는 일반 지식이 있고, 특수 지식이 있다.
일반 지식은 논리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이 지식은 배양해서 상식으로 정리가 된다.
그래서 상식은 지식의 최고 위에 있다.
오늘날이 상식의 시대이다.
상식에 못 들어온 사람이라면 무식한 사람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상식에 들어온 사람들이 여기에 갇혀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움직이지를 못한다.
이게 지금 이 나라를 정지하게 만든 것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일어나지 못한다.
새로운 생각을 일으키지 못한다.
갇혔다.
이제는 상식을 깨야 한다.
이 상식을 깨면 "깨우쳤다"고 하는 것이다.
상식을 깰 수 있는 힘은 어디에 있느냐?
진리의 법칙밖에 없다.
진리를 만나지 않고는 상식은 절대 안 깨진다.
하나님도 깨 줄 수가 없다.
인류는 지금 상식의 선, 70%에 갇혀 있다.
우리 민족 홍익인간들이 지금 다 그 안에 있다.
이걸 무너뜨리고 깨야 상식의 선 위에 올라서는 것이다.
그러면 상식의 위는 '공'이고, 상식의 안은 '사'가 된다.
'공'과 '사'가 이렇게 구분된다.
상식의 선 밑에는 내 힘을 갖추고 올라가는 상황이라 공적으로 살 수 없고, 상식의 선 위로 올라가면 내 인생을 불사르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며 살게 된다.
이게 '공의 삶'을 사는 것이다.
홍익인간이 되는 것이다.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다.
남을 위해서 살면 내 삶은 스스로 일어난다.
우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왜 가족들이 분열이 일어났으며, 내 말을 가족들이 듣지 않고, 서로가 "으르렁" 거리고 있는가?
이건 내가 행해야 할 의무를 행하지 않아서 그렇다.
윗사람은 모름지기 아랫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행함이요,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서 도움을 받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절대 아랫사람을 나무라지 말아라.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위해서 노력한 게 없다면 아랫사람은 항상 떠날 준비를 한다.
그래서 행한 게 없다면 외로워질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공부를 어떻게 하면 됩니까?
정법강의를 들어라.
방법은 이거 하나뿐이다.
정법강의를 100일만 들어도 내 상식이 무너진다.
상식이 무너진다면 정법은 진리이다.
상식을 깰 수 있는 것은 진리밖에 없다.
이 스승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면, 내 상식이 무너지는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건 돈을 줘도 안 되고, 나라를 줘도 안 된다.
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일용할 양식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건 내 영혼의 질량을 키우고, 힘이 생기고, 분별력이 일어나고, 만물의 주인이 되어 가는 것이다.
이제는 도술과 재주에 의존하기보다는 내 질량을 키워서 내가 해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빌고 얻으려고 들지 마라.
빌고 얻으려고 하니까 내 잘못도 뉘우치지 못하고, 성장도 하지 못했다.
빌고 얻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어렵다면 왜 어려운지, 조금은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라.
그러면 길이 나오고, 나에게 생각이 일어나고, 안에서 역량이 일어난다.
조금 힘들더라도 내가 갈 길을 가야지, 안 갈 길에 자꾸 의존을 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힘들게 살아지고, 못 풀어나간다.
누가 나에게 욕을 하거든 그 욕을 받아먹어라.
나에게 오는 환경은 내가 만들어서 오는 것이다.
그것을 배타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을 하고, 남의 탓을 하고, 욕을 한다면 두 번 다시 깨어날 수 있는 길이 없다.
누가 나를 천대하거든 그것을 피눈물로 받아 마셔라.
조금만 더 생각하고, 절대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불평을 하지 마라.
나에게 오는 환경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서 오는 것이다.
이것 하나만 명심해라.
내가 풀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지, 내 환경은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불평하는 것은 안 된다.
불평을 안 하고, 남의 탓을 안 하고, 100일만 노력하면 내 삶은 바뀐다.
잘못을 해놓고 잘못을 안 했다고 "바락 바락" 우기는데, 하나님이 선물을 줄 것 같으냐?
'택' 반 푼도 없는 소리를 하지 마라.
없다.
- 2021. 1. 2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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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일선생님제공]
📚 척왕심직(尺枉尋直)
'한 자를 굽혀 여덟 자를 곧게 한다'
는 뜻으로,
작은 것을 양보해 더 큰 이익을 얻는다는 말
심(尋)은 8척이다.
진수의 사서 <삼국지>에
"작게 굽혀 크게 펼치고, 공을 살리고 사를 소홀히 한다.
비록 한 자 굽히지만 여덟 자를 곧게하는 것이니, 마침내 빛을 발휘하게 된다
小屈大申 存公忽私 雖尺枉而尋直 終楊光以發揮也)"
라는 말이 있다.
🍎 시사경제용어, 주휴수당(週休手當)
근로기준법상 1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하면 지급되는 유급휴일에 대한 수당을 말한다.
하루 3시간, 1주일에 15시간 이상을 일하면 주·휴일에는 일을 하지 않아도 1일분의 임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주 5일 근무제의 경우는 일주일 중 1일은 무급휴일, 다른 1일은 주휴일이 된다.
주휴수당은 일당으로 계산하는데, 보통 1일 '소정근로시간×시간급' 으로 계산한다.
http://naver.me/x6gmOHuH
💏 시빌 파트너십(civil partnership)
결혼이 이성간에만 허용되다가 동성간에도 허용되고, 결혼후에는 남편의 성(姓)을 여성이 따르는 등의 남성중심 결혼문화가 바뀌었다.
영국을 비롯해 일부 나라에서 혼인 신고 방식을 '결혼'과 '시빌 파트너십'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결혼 vs 시빌 파트너십 차이
-- 종교적 결합의미: 있음 vs 없음
-- 종교적 결혼의식 : 의무 vs 선택
-- 공식 상호호칭: 남편,부인 vs 시빌 파트너
☆ 결혼과 시빌 파트너십 공통점
상속, 세제, 연금, 양육 등과 관련된 각종 법적 혜택은 사실상 동일
http://naver.me/GSpSiz70
⚘신조어, 가취관
가벼운 취향을 중심으로 모이다.
고독보다 각자 취향을 중심으로 가벼운 모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질 전망이다.
🎶 슈베르트 -- 아베 마리아 -- 그리스의 소프라노 Maria Callas(1923~1977)
6분16초...
https://youtu.be/j8KL63r9Zcw
🥕 워렌 버핏 명언
가격은 우리가 내는 돈이며,
가치는 그것을 통해 얻는 것이다.
Price is what you pay, value is what you get.
🤩 그리움 / 시인 나태주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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