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7회 위험물기능장 시험을 준비중인 직딩입니다.
작년 12월 부터 회사 마치고 필기, 실기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법을 잘 몰라 기출만 필기는 책한권을 2번 풀었고 실기는 책한권 1번 풀어 가면서 외우고 있습니다.
자격증 공부는 기출만 풀면 된다하여 풀면서 외우고 있는데 잘 외워지지도 않고 외워도 까먹고(특히 실기부분)
내가 하고 있는 공부방법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며칠전부터는 매일 매일 하는 공부(기출문제 풀기)가 하기 싫어 책을 아예 안 보고 있습니다ㅠㅠ
아직 시험일이 많이 남아 있다는 생각에 많이 헤이해진것 같아요(반성 반성)
이렇게 공부하기 싫을땐 까페에 들어와 합격수기를 읽고 맘을 다잡곤 한답니다.^^
열공하시는 회원님들도 모두 홧팅하시고 합격하는 그날을 위해 다시 열공모드로 아자 아자~
첫댓글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실기는
기출만 봐서는 조금ㅈ부족한거 같네요
법조항 꼼꼼히 봐 두어야 할듯 합니다
시험이 기출을 벋어나기 시작했거든요
화이팅입니다
저처럼 슬럼프에 빠져계시나 보네요. 슬럼프란 열심히 한 이에게 오는 거라 합니다. 그말은 솔밭마을님께서 열심히 했다는 반증이겠죠. 저도 이말에 위로 받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안되지만... 같이 힘내서 열심히 해보아요... 화이팅~ 조급해 하지마시고 천천히 하나 하나 짚어가며 하세요. 한번에 합격할 수 있을 겁니다.
저두 시작을 햇어야 하지만...전 다른거 천천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슬럼프 극복은 합격의 지름길이죠
위험물기능장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도 요즘 공부가 잘 되지않네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알게 되겠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열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