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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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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Re:서울 지하철 4호선..
14.8Km 추천 0 조회 892 05.05.01 23: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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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참고로 이렇게 된 또다른 큰 이유가 안산선의 화물열차입니다.

  • 안산선 화물열차가 4호선으로도 들어가나요? ㅡㅡㅋ

  • 05.05.02 00:46

    또아리굴이 또다른 곳에 있다면, 동묘역(1호선 예정)과 신설동역(2호선 성수지선)사이에도 있습니다.

  • 05.05.02 01:46

    수인선과 연접하는 한양대~오이도 간은 수인선이 再개통되면 화물열차 등의 디젤열차가 간헐적으로 운행예정입니다. 하지만 상록수~금정 간은 광역도시철도 전용으로 남을 것입니다. 또아리굴의 경우 안산선은 89년 1월에 개통, 과천선은 뒤늦게 계획,94년 4월에야 개통된 바 안산선의 기존 운행방식도 고려대상이었습니다.

  • 05.05.02 08:10

    안산선에 화물열차가 들어가지요~ 두어번 직접 본 경험이 있는지라..;;

  • 시베리아의 눈//엄격히 따지면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다(4호선에 화물열차). 그러나 과천선으로는 안들어가지요... ㅋㅋㅋㅋ

  • 아니 그게 아니라.... 화물열차와 저 꽈배기굴의 상관관계가....

  • 05.05.02 11:18

    1980년경에 도시철도법이 제정되면서 도시철도운전규칙에 '도시철도는 우측으로 통행한다'고 하여 당시 착공에 들어간 서울 2·3·4호선이 모두 우측통행으로 설계되어 건설됐습니다. 그리하여 1985년에 4호선(상계~사당)이 개통되었습니다.

  • 05.05.02 11:20

    반면 안산선(금정~안산)은 기존 경부선과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좌측통행으로 설계하여 건설했지요. 그러나 과천선(사당~금정)을 건설하면서 서울지하철공사와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가 날카롭게 대립하게 됩니다.

  • 05.05.02 11:23

    전기문제는 1호선과 같이 교직겸용전동차로 해결할 수 있지만, 통행방식은 정말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철도청은 '금정역 이용문제도 있고 경부선과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좌측통행으로 하겠다'고 주장하고, 서지공 역시 '현 4호선을 좌측통행으로 바꾸는 것은 곤란하다'며 맞섰습니다.

  • 05.05.02 11:25

    그래서 당고개~남태령은 우측통행, 선바위~안산은 좌측통행으로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남태령~선바위 구간에 X자 꽈배기굴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남태령역은 원래 철도청에서 만들었습니다만, 관리상의 어려움 때문에 서지공으로 넘겼습니다.

  • 05.05.02 11:28

    과천선 개통 당시에 3호선 양재~수서 구간도 개통되어 3호선에 새 전동차가 필요했는데, 새 차를 도입하지 않고, 4호선에서 쓰던 쵸퍼제어차량을 3호선으로 보냈습니다(동시에 3호선 쵸퍼차량 일부를 개조하여 2호선으로 보냈음). 4호선은 전량 VVVF전동차로 교체했지요.

  • 05.05.02 13:33

    안산선의 경우. 화물열차가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철도청의 계획도 있고 옛날에는 경부선과도 교류(용산이나노량진-안산-_-)도 있었죠.ㅋ 그러나 철도청의 관리땜시 안산과천선은 좌측통행이지만. 서울지하철 공사와의 의견이 충돌하여 (결국에는 지내 방식대로 가자 이거죠..)또아리굴을 만든거구요. 3호선은 잘~되서(-_-)

  • 05.05.02 13:34

    전부 우측통행 됬지요... 어쩌면 안산선의 좌측통행은 추후 개통될 수인선과의 연계성 떄문에서라도 그렇게 만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 05.05.02 18:43

    무궁화1202// 개조보다는 도색변환이 날듯 싶네요

  • 05.05.02 18:53

    남태령 선바위 구간말고 범계(벌말?)에서 금정으로 지상 올라갈때 바꾸는 방법도 있을거 같은데, 왜 남태령 선바위 구간에?

  • 05.05.02 19:26

    범계 - 금정구간은 복잡할듯... 위에 1호선이 드나드니..

  • 시베리아의 눈 //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 수서군™ // 실제 '개조된' 부분도 있습니다.

  • 05.05.02 20:49

    3호선은 ATC, 2호선은 ATS를 쓰기 때문에 3호선 쵸퍼차량의 신호장치를 개조하여 2호선으로 보냈지요.

  • 05.05.03 09:15

    기차놀이님의 말씀대로 범계-금정구간에서 입체교차를 하는 것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물론 사구간과 입체교차를 동시에 할 필요도 없구요...이건 신설된 과천선에 대한 철도청의 고집이 심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05.05.03 13:17

    지금의 안산선은 원래 경부선의 지선 역할을 하는 노선이었습니다. 즉 1호선의 지선이었죠. 4호선과 안산선을 연결하는 과천선을 건설하면서,,, 금정역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꽈배기굴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평촌신도시 지하에 꽈배기굴을 건설하는 것보다는 산있는 남태령 부근에 건설하는것이 훨씬 안전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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