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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흉가 뭐 이런 방송을 즐겨본다...
근데...
오늘 공포, 흉가 방송 검색하는데....
BJ?가 답사 갔다가...
차안에서 돌아가신분 발견하고 영상 올라 왔네..
쩝...
링크나 뭐 어떤 유튜버인지 언급하는건 별로 아닌것 같아서...
언급하지 않겠다...
쩝...
여기저기 안 보이는데서 자살 많이 하나보다...
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에효...
답답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
쩝....
주변에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낸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무기력함, 무력감, 슬픔, 자괴감, 뭐 기타등등 그런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몇년을 보내는데....
모든게 그냥, 딱 그때에서 머물러 있는데...
세상은 다음날부터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더라구요...
아마 비슷한 감정일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슬프네요.
쩝...
죽음이라는 건....
어떤 이유건, 어떤 죽음이건 슬프고...
숙연해지게 만들더라구요....
숙연함이 느껴지지 않는건 바퀴벌레의 죽음뿐...
으~~~~~
바퀴벌레 개싫음..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