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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손기술.......나라의 근간을 좀 먹는, 빨갱이 망조~!!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추천 2 조회 72 24.02.07 15: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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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21:10

    첫댓글 아는건 자나깨나
    빨갱이 .. 타령밖에 아는게 없는 가련한 영혼이로세 ㅠ

  • 24.02.07 22:34

    빨갱이는 무엇이 되어 떠나는가? 쉴만한 물가 23.04.30 62

    양민을 학살하던 빨갱이들은 대부분 산야(山野)에 나뒹구는 백골이 되어 세상을 버렸다.
    남부군 사령관 이현상은 등뒤에서 총을 맞고 죽었다.
    쓸모가 사라진 거추장스런 인물에 대한 빨갱이들의 처형이었다고...
    게시판 : 게시판

  • 24.02.07 22:34


    광화문24.02.05 11:11
    -머저리같은 인간들은 이용가치가 끝나는 순간,
    박헌영이처럼 미제간첩으로 몰려 총살된다..!!

    -북한, 박헌영 및 남로당 계열 숙청
    시대 1953년 3월

    -북한에서 이승엽.이강국 등 남로당 출신 간부 12명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북한의 2인자로서 남로당 계열을 이끌던 부수상 박헌영의 측근이었다.
    얼마 후 박헌영도 같은 죄목으로 체포됐다. 이승엽 등 12명은 8월에 재판을 받고 숙청됐다.
    박헌영도 1955년 12월 재판을 받은 후 처형된다.

    이들이 실제로 간첩이었는지는 논란이 있다.
    남로당 계열을 숙청한 것은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만주 빨치산 계열이었다.
    6 .25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 책임을 남로당 계열에 떠넘기고 자신들 중심으로 권력을 재편하는 것이
    김일성 계열의 의도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1)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76XX74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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